• 최종편집 2021-03-07(일)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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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가 휴대폰 모바일 문자투표로 최초 시행된다. 

 

‘기호 3번 양성모 후보’ 출마 투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방역 지침으로 선거 장소 대관이 취소되는 등 전국 권역별 현장에서 동시선거가 불가능하기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선거는 오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대폰과 모바일로 투표 가능하다. 휴대폰과 모바일(스마트폰) 중 사용하기 편한 방법을 선택해 선거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폰으로 선거 참여시 ‘1899-3079’, ‘1899-3089’, ‘02-525-1390’ 등의 번호로 문자가 발신되며 차단 혹은 스팸 번호로 분류할 경우 문자투표가 불가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선거에 참여할 경우, ‘02-525-1390’ 번호로 문자가 발신되며, 문자의 URL 주소를 클릭해 선거에 참여하면 된다. 

 

다음은 기호 3번 양성모 후보의 공약 주요 내용이다. 

 

‘미술창작복지기금 1,330억 조성’, ‘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 미술원 격상’ 등 총 30개 실천 공약 내세워 양성모 후보는 30개의 실천 공약을 공개했다. 

 

‘미술인 복지재단 및 협동조합 설립’, ‘미술창작복지기금 1,330억 조성’, ‘미술품 조세물납제도 완성’, ‘미술인일자리 공공미술 프로젝트 창출’, ‘미술 저작권 권리 확대 및 추급권 입법 추진’, ‘전국미술공원 조성’, ‘작품 수장고 사업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작가는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하지만 세상은 작품만으로 작가들의 말을 듣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미협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미술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곳, 미술인들을 위해 일하는 곳, 바로 미협 이여야 한다”라며 “그 최소한의 것이 바로 복지기금 1330억 조성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미협 60년 계승과 발전에 대한 해답은 미협을 ‘대한민국 미술원’으로 격상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으로는 회원들의 권익을 충분하게 보호할 수 없어 관련법을 개정해 법정기구인 ‘대한민국 미술원’으로 출범해야 정부지원과 예산을 이끌어내고 회원을 위한 사업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역설했다. 

 

기호3번 양성모 후보는 "'대한민국 미술원’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미술의 전당 건립, 세계 아트 엑스포를 개최하고 ‘미술 도서관’과 ‘미술 방송국’을 건립하게 될 것이다. 창작기금 지원금액도 증가하고 특히 여성 작가들과 청년 작가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것이다”라고 ‘대한민국 미술원’ 격상으로 인해 얻게 될 효과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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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한국미협 이사장 선거, '휴대폰-모바일 문자투표' 최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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