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7(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내년 1월 15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광주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특·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다.

 

원격수업이 원칙이지만 평가,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을 진행할 경우 당일 밀집도 1/3 이내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한다.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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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내년 1월15일까지 유·초·중·고 전체 원격수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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