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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26일 안전한 접종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우선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등 1,450여명을 대상으로 3월 첫째 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한다. 1차 접종이 마무리 되면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인 119 구급대원, 방역관련 보건소 직원들 접종을 3월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요양병원의 경우 자체접종, 요양시설은 시설별 계약된 촉탁의사의 방문접종 또는 어려울 경우 보건소 방문팀에서 방문 접종하며 보건소 내소 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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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나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 요양병원·요양시설 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6일 관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28개 시설 입소자, 종사자 2000여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회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백신 접종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나주광주요양병원에서 이뤄졌다. 요양병원,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1회차 집종은 오는 3월 5일까지 촉탁의 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의 방문 접종, 보건소 내소 접종을 통해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고위험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3월 8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요원은 3월 22일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올 하반기 예방접종지원센터로 지정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통해 잃어버린 일상이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며 “단계별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히 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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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26
  • 광양경찰서, 무인점포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진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중호)는 최근 무인점포에 대한 절도 등 범죄노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에 걸쳐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현장진단을 실시했다. 진단항목으로 CCTV 및 잠금장치 설치 유무, 경비업체 가입 및 24시간 운영 여부 등 다방면으로 진단하였고, 진단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를 위해 범죄위험도를 3단계로 구분하였다. 또한 취약한 점포 대상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하여 가시적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중호 광양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무인점포를 만들기 위해 기존 취약 점포 및 신규 점포 대상 지속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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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광양시, 코로나19 예방 접종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30바이알(300인분)이 지난 25일 시 보건소와 지역 내 요양병원에 도착해 접종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2월 26일 1호 접종대상자인 박영준 광양칠성요양병원장(50대, 남)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 1개소 20명, 요양시설 3개소 30명이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추가 백신 도착일정에 따라 3월 5일까지 요양병원·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487명이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광양시 총 접종대상은 125,296명이며 ▲1분기 대상자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1,198명 ▲2분기는 만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시민과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등 23,260명 ▲3분기는 18~64세 일반시민 100,838명이다. 접종 방법은 백신 특성과 도입 시기, 접종대상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방문 접종 3가지 방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지만,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박영준 칠성요양병원장은 “의사인 내가 먼저 맞아야 한다는 사명감과 입소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으로서 접종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예방 접종에 신속하게 참여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백신접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신뢰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과 만남, 지역경제를 되찾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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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순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요양시설 관계자부터 접종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26일 오전 9시 30분에 보건소에서 지역 1호 접종자인 요양시설 40대 장기입소자를 시작으로 시설 종사자 포함 40명에 대하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순천시는 이날 접종을 마친 대상자에 대해서 30분간 정도 머무르며 확인한 결과 백신 이상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도 이날 직접 보건소 접종 현장을 찾아 접종을 받고 있는 요양시설 관계자와 보건의료인들을 격려하였다. 시는 이번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요양병원 8곳, 방문 위탁의료기관 4곳 등 모두 12개 의료기관과 사전에 접종 위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신 수급은 지난 25일 1차로 보건소와 생협요양병원 900명분이 공급되었고 26일에는 2차로 나머지 요양병원 7곳 1,3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됐다. 앞으로 요양병원 8곳은 자체접종을 하게 되며, 요양시설 24곳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을 하거나 보건소에서 방문접종·내소접종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늦어도 3월 안에 1차 접종을 완료하고, 8주 후 같은 방식으로 2차 접종이 이루어진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2~3월 우선순위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세심한 예진과 접종 후 15분에서 30분간 이상반응을 살피는 등 차질 없는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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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목포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백신이 요양병원 1개소와 목포시보건소에 배송된 가운데 26일 오전 9시 북교동에 위치한 참사랑요양병원에서부터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백신은 26일에도 요양병원 8개소에 각각 배송되며, 배송이 완료되면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일정 계획에 따라 종사자와 입원환자 중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자 총 1,200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5일 목포시청 하당보건지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56명이 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하당보건지소를 26일 하루 일시 폐쇄한다. 이와 함께 56번 확진자와 근무하거나 예방접종 회의에 동석한 직원 등 접촉자 135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모두 음성)를 실시했고 이중 하당보건지소 19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건강증진과 및 보건위생과 직원 14명은 자가격리 48시간 이후인 28일부터 능동감시 대상자로 전환된다. 시는 이에 따라 3월 2일부터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요양시설 20개소의 360명을 접종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거동 불편 입소자 70명은 당초대로 건강증진과 방문접종팀이 방문 접종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초 목포실내체육관에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해 접종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다. 이와 함께 부시장이 26일부터 백신 접종 관련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에서 총괄 지휘한다. 또 안전총괄과 직원이 보건소로 긴급 투입돼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백신 접종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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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정현복 광양시장 직원들과 눈높이 소통
    [교육얀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24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투자일자리과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투자일자리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결혼, 육아 문제 등 개인적인 고민부터 근무 중 애로사항이나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진 만큼 올해는 투자유치와 고용 창출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투자일자리과의 한 직원은 “직원 간 마음을 툭 터놓고 이야기한 좋은 시간이었다”며, “평소에 만나 뵙기 어려운 시장님을 직접 만나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대상 수상’,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역 내 투자유치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매월 1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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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순천시, 29만 시민 속으로 더 넓고 깊게 파고드는 소통시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뢰라는 이름의 밑바탕에는 서로 간의 진정한 소통, 소통으로 다져진 믿음이 깔려있다. 그동안 순천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소통시책에 공을 들여왔다. 광장토론이나 담소, 별밤토크 같은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자연스럽게 민주주의 도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와 소통에 낯설었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커다란 걸림돌은 순천시가 그동안 이어왔던 시민과 소통의 고리를 위협하기도 했지만, 온라인 플랫폼 등의 방법으로 새로운 소통방식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순천시는 특히 올해를 ‘숨어있는 참여자 발굴의 해’원년으로 삼아 마을, 골목, 천막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소통창구를 개방하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숨어있는 시민까지 이끌어 내는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 - 역대 정부와 많은 자치단체가 늘 ‘국민(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시스템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려다 보니 정작 참여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시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순천시도 시민참여 계층이 4~50대 위주로 한정되고, 참여의 형태도 단순 참가에 그친다는 한계에 부딪혀 왔다. 이에, 올해는 참여 확산에 파급력이 높은 공동주택, 부녀회를 중점적으로 공략하여 숨어있는 시정 참여자를 발굴하게 된다. 온라인 플랫폼 OK!소통1번가 리뉴얼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시정 참여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정보 전달과 민원처리를 한 단계 넘어선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실행되는 과정까지 함께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몰라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행정이 현장 깊숙이 파고드는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소통 시책별 명확한 공론 차별화를 통해 변화를 꾀한다. - 순천시 민선7기 시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과 그에 따른 시민과의 소통 행보가 돋보였다. 대표적인 시책이라고 하면 아마 광장토론과 담소, 별밤토크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2회에 걸쳐 2,340명이 참여한 광장토론과 담소, 별밤토크는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단순한 민원제기보다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공유됐다는 면에서 높이 살만하다. 올해에는 소통 시책별로 콘셉트나 공론 주제에 차별화를 두고 단순 민원제기보다는 좀 더 명확한 의제를 선정하여 현실성 있는 소통시책을 추진하게 된다. 소통시책으로는 정담(情談), 별밤토크, 현답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정담(情談)은 월 2회 공동주택, 부녀회를 중점적으로 방문하여 소규모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 제안사항을 접수하여 격의 없는 소통과 친근한 시정 이미지 구현에 앞장선다.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39톤(2만포기)의 김장을 담가 소외계층 7,000여명에게 나눔행사를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낸 순천시의 대표적인 소통시책이 별밤토크다. 올해는 농어촌, 오지마을 등 소외지역의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현답토론은 올해 새롭게 개발한 시책으로 소득 및 일자리 창출과 연계 가능한 의제를 사전 신청하여 선정한 뒤, 반기별로 1회씩 진행된다. ‘현답토론’이라는 명칭과 같이 시민의 제안이 정책 결정과 성과로 이어지는 현장의 답, 현명한 답, 현안의 답을 얻는 순천시의 간판 정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라는 열매로 결실 맺는다. - 순천시 소통시책은 모든 시민이 의견을 나누고 결과물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는 ‘공공 숙의의 장’이다. 하지만 기존 취지와는 달리 소통에서 정책으로 실현되기까지의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도 현실이다. 기존의 소통시책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 공을 들여왔다면, 올해는 시민들의 고충이 직접 정책화될 수 있는 정책반영 시스템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먼저, 정책 반영이 필요한 사안은 새롭게 구성될 ‘시민주권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좀 더 심도있게 다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상정된 안건들은 논의 과정을 모두 영상으로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해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시민 제안으로 결정된 정책에 대해서 시민들이 직접 결재하는 시스템도 시범적으로 도입 운영하게 된다. 시정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평가 등도 연말에 실시하여 시책의 효과를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봄에 들어서는 길목이다. 겨울을 이겨 낸 식물이 싹을 틔우기 위해 그동안 모았던 양분을 끌어올리는 시기다.”면서 “시정의 운영 또한 ‘시민이 주인’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참여와 소통’이라는 자양분을 충분히 끌어올려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뉴스
    • 종합
    2021-02-25
  • 광양시, 새봄맞이 봄꽃 식재 시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봄을 맞이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시가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봄꽃 식재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총 36종 261만 본의 꽃을 생산할 계획이며, 봄꽃으로 팬지, 금잔화, 비올라, 데이지, 석죽, 꽃잔디 등 17종 124만 본을 생산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에 심을 예정이다. 식재지는 사람과 차량 왕래가 잦은 시가지 도로변 31개소에 설치된 화단 6,730㎡, 화분 2,145개이며, 주요 식재 대상지는 서천변 띠화단, 석정 삼거리, 거성주유소 앞, 광양역 앞, 시청사거리, 서천교, 서산교, 백운육교 아래, 금호대교 입구 등이다. 시는 컨부두사거리의 화단 식재를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시가지 봄꽃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4월 5~11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튤립, 리빙스턴데이지, 가자니아, 버베나, 팬지 등 16종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전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우울감에 빠진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는 여름과 가을에도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을 시가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꽃 생산과 식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새로운 광양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2-23
  • 목포시 용해동, 집 청소 봉사활동에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용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호)가 지난 20일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용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복지통장, 늘벗장애인후원회(회장 김승진) 등 20여명은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이 거동 불편으로 집 청소에 어려움이 많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봄맞이 청소를 겸해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늘벗장애인후원회은 전자레인지, 침대, 수납장 등을 후원하고, 전등 및 전기 스위치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호 용해동장은 “지역공동체가 혼연일체가 돼 이웃을 돌봄으로써 모두가 따사로운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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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정현복 광양시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주택 및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를 권장하는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작은 불은 대치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진행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홍보를 하고자 마련됐다. 릴레이 방법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목해 챌린지에 동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윤상기 하동군수를 지명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실내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에 지역 내 취약계층 483세대에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한 바 있으며, 의용소방대 활동을 지원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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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나주천연염색재단, 펠트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천연염색디자인협회(회장 김영숙) 회원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의 작품 소재는 ‘펠트’(Felt)다. 펠트는 양모나 인조 섬유에 습기와 열을 가해 압축시킨 천으로 보온성이나 충격을 완화시키는 성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전은 대전대학교교육원 자연염색아카데미 김영숙 주임교수, 류지원 충남도립대학교 교수, 안순자 홍성군 천연염색연구회 회장 등 총 2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염색, 샌딩(sanding) 과정을 거친 평면과 입체적 형태의 우산·인형·모자 등 다양한 펠트 작품을 선보인다. 김영숙 한국천연염색디자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겨울 내내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양모(felt)로 작품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간을 보냈다”며 “작가들의 펠트 작품이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을 녹여주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별전 관람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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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1
  • 광양소방서, 안전약자시설 생명보호 선제적 대응훈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에서는 재난 발생 시 자력대피가 힘들어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비롯한 관내 3개 피난약자시설에 「살려도(圖)」를 제작·비치하여 안전약자의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고자 선제적으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살려도(圖)」는 층별 건물구조, 수용인원, 소방시설 위치, 피난로, 소방대 진입창 등의 내용이 담겨져있는 인명구조 소방활동 작전도이다. 또한 피난약자시설 특성상, 입소자 현황파악 및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방문이 곤란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계인이 정기적으로 수정  보완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 광양소방서 현장지휘단장(이춘길)은 “「빠르고 정확한 안전약자 길잡이」「살려도(圖)」를 해당기관에 비치하는 것도 중요하나, 재난발생 시 피난약자 안전 사각지대로부터 소중한 인명구조를 위해선 신속한 119신고와 소방대 도착 전 까지 입소환자 대피먼저를 최우선으로 하는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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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광양소방서, 겨울철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에 노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공사장 내 화재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겨울철 건축공사장 안전대책 추진에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광양소방서는 겨울철 기간 동안 관내 건축공사장 3000㎡이상 대형공사장 16개소를 선정하여, 용접작업장 「화재예방 컨설팅 지원센터」 실시,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흡연) 부스 설치, 「안전관리 준수」 결의대회 실시, SNS(밴드) 소통 네트워크 운영 등 공사장의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하여 실시했다. 아울러 공사장 용접 사고 방지 안전스티커 배부 및 관내 공사장 화재 발생 시 즉각 출동태새 확립을 위해 대응활동 출동체계도 구축∙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화기 취급이 많고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부주의(용접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가 높은 공사장 여건상 관계자 및 작업자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화재예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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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목포시, 빈집 정비 지원사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방치돼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에 대한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에 대해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동당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초과부분 자부담)을 지원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20동의 빈집 정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붕괴위험 및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목포시에는 빈집이 2020년 현재 1,794동이 있으며, 시는 지난해 15개동의 정비를 지원했다. 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많은 빈집이 산재돼 있다. 목포시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철거비를 지원한다. 건축주의 자발적인 정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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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16

교육현장 검색결과

  • 영암교육지원청, 서울유학생의 설레는 영암살이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전남농산어촌유학생과의 만남으로 2021학년도 영암교육발전의 첫행보를 시작했다. 구림초에서 농촌유학생활을 시작한 총 11명(6가족)의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적응하고 나아가 영암에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11명의 유학생들이 새 봄 새 출발을 하게 된 구림초등학교는 농산어촌유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새학년 준비기간 중 교사협의회를 열어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구림초 오종태 교장은 “농산어촌 유학생 학부모와의 간담회 및 유학생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함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구림행복학교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며 유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입학식을 마치고 새 교실에서 새 친구와 담임 선생님을 만난 농촌 유학생 6학년 이○○ 학생은 “벌써 친구들과도 친해졌어요. 작년에 서울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거의 못 나갔는데 여기서는 재미있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기대가 되요.”라고 말하여 함박웃음을 지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영암군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업무 협력을 통해 유학생의 생태 친화적 주거환경(한옥펜션 남향재)을 제공함으로써 체류 가족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김성애 교육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교육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영암의 환경과 특성에 맞게 개발하여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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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사랑키움 가족체험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문화공연」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진)은 전남 도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가족 52명을 대상으로 올해 들어 첫 번째 가족체험을 2월 27일(토)에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던 가족체험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실외체험놀이로 진행되었다. 문화공연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참여형 인형극으로 진행되었고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유아는 “마술도 정말 신기했구요, 인형극의 꼼지와 왕콧구멍이 너무 웃겼어요”라며 말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온 아버님은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문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안전한 공간에서 즐거운 공연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 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체험학습 및 공연관람 등이 제한되어 있는 요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주말체험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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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나주교육지원청에 울려 퍼진 "만세 삼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3월 2일 “제102주년 3·1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만세삼창을 부르며 애국 선열과 영령을 기렸다. 김영길 교육장은 기념사를 통해 “역사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고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행복나주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교육장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일어섰던 이름 없는 영웅들에게 깊은 존경을 드린다”며 “이름 없는 아무개들이 3.1운동의 주인공이었으며, 그 한 축은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학생들이 분연히 일어나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였고, 목숨을 걸고 일제에 항거하였던 이유는 조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또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나주교육”이라는 나주교육지원청의 비전을 제시하며 “앞으로 역사의 주역들이 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일어섰던 애국 선열과 영령들을 가슴에 새기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행복나주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2021학년도가 되었으면 한다”며 나주교육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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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이현희 화순교육장 첫 행보로 ‘전남농산어촌유학생 전입 환영회’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현희 화순교육장은 취임 첫날 첫 행보로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학교인 화순초등학교이서분교장을 방문하여 전입학생 환영과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직원, 전교생, 전입학생 학부모 및 마을학교운영관계자 등이 함께하였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한 전교생 대상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 화순지역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학교는 화순초등학교이서분교장, 천태초등학교, 화순도암중학교로 가족형 4명과 농가형 5명의 서울에서 전학오게 되어 6개월 이상 각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의 시작을 알렸다. 유학생들은 지난 2월에 각 학교와 농가를 사전 방문하여 화순혁신교육지구 사업과 학교교육과정 및 농가생활 내용을 점검한 후 최종 화순지역 학교를 선정하게 좼다. 전입한 한 학생은 “답답한 도시를 떠나 코로나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이서분교로 전학오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2월 학교방문 후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신 학교선생님들과 농가선생님들의 격려로 즐겁고 행복한 작은학교 생활이 많이 기대된다.”고 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우리지역 유일한 분교인 이서분교의 활력 넘치는 신입생 입학식과 전입생환영회를 통해 작은학교의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늘 학교와 함께 마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 주시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 화순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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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 방문 등교 맞이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청(교육장 허호)은 3월 2일 묘량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맞이를 지켜보고 격려했다. 이번 등교 맞이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게 위해 지난 주에 실시한 방역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행복한 학교 생활의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묘량중앙초는 학생수 12명의 폐교 위기에서 현재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으로 학교의 놀라운 변화를 창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학교 단위 공간혁신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학생참여형 설계를 시작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공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힘을 얻고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등교맞이를 실시했다. 허 교육장은 학교 정문에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주문한 꽃다발과 함께 응원 피켓을 들고 학생과 교직원과 일일이 화이파이브를 나누었다. 이날 첫 등교를 하게 된 1학년과 유치원 신입생들은 입가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수줍은 인사를 나누었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 묘량중앙초는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우리 전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미래형 혁신학교』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의 모델을 시범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기대가 된다. 교육공동체가 더욱 행복한 새학년 새출발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3.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김권용 교장은 “ 여러 가지 해결해 나가야 할 일이 많은 우리 학교 교직원들을 격려해주시니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훨씬 자신감이 생긴다. 행복한 묘량중앙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다짐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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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여수교육지원청, 새학기 첫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첫걸음 START!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해룡)은 3월 2일(화) 죽림초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취임한 김해룡교육장을 비롯하여 권오봉여수시장, 여수교육지원청 및 여수시청 직원, 죽림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봄을 맞아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친구가 힘들땐 서로 손잡아주며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항균물티슈를 나눠주며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김해룡 여수교육장은“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채 새학기가 시작되어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이겠지만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학교폭력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당사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 가장 고귀한 것은 우리 자신임을 항상 잊지 말고 서로 배려하는 자세를 통해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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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진도교육지원청, 신학기 힘찬 새 출발 응원 펼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지난 3월 2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새로운 희망과 마음가짐으로 힘찬 출발을 내딛는 진도 관내 유·초·중 학생들에게 신학기 새출발에 대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장미꽃 한송이씩 전달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진도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진도교육사랑 봉사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 모두가 보배로운 혁신진도교육 실현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과 함께 각종 행사 축소 또는 취소에 따라 급감한 꽃 소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장미 2천송이를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장미꽃 한송이씩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를 지켜본 진도초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진도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이문포 교육장은 “코로나19 위기를 당당하게 극복하고 있는 진도교육가족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함께 나누어 힘든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신학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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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순천교육지원청, 께하는 순천교육의 시작,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2일 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신규임용자 8명(교육행정 6명, 전산 1명, 시설 1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신규임용 지방공무원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신규임용자 교육은 공무원로서의 올바른 사명감과 건전한 공직관 확립을 위해 공무원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교육장 격려 인사, 행정지원과장과의 대화, 분야별 업무 담당자가 강사가 되어 신규자의 눈높이에 맞춰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임용자 직장교육은 ▲청렴 실천 다짐 ▲공무원 인사 및 복무 ▲공문서 작성 및 관리 요령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순으로 구성하여 새내기 신규공무원이 앞으로 시작될 공직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직장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신규 때 배우고 익히는 것이 향후 30년 공직생활의 기초가 됩니다. 처음 배울 때부터 올바른 공직관을 길러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 실현을 위한 자신의 역량을 열심히 갈고 닦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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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최광희 강진교육장, 농산어촌유학생 등교맞이로 아름다운 첫 행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취임 첫날인 2일 강진작천중학교 재학생 및 농산어촌유학생 등교맞이로 신임교육장 첫 행보를 시작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최광희 교육장은 장흥장평중 교사, 여수교육지원청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연구사,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장학사,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교감, 교장 등을 거쳐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을 역임하고 강진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취임식을 하기도 전에 강진작천중학교 재학생 및 농산어촌유학생 등교맞이로 첫 행보를 시작한 까닭은 평소“학생의 삶에 뿌리를 내리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육장의 신념 때문이다.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의지”로 진로와 연계하여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천했으며,“두려움 없이 첫바람에 맞서는 용기”로 학교에 처음 도입된 고입전산화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정보화 사업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힘썼다. 2009개정부터 2015개정교육과정까지 현장 및 교육청에서 교육과정의 현장 착근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광희 교육장은 취임사에서“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강진군 옴천면에서 태어나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강진의 특성에 맞게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협력하는 모델로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강진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전남농산어촌유학생 총 9명(초 4명, 중 5명)이 농가형, 지역센터형으로 군동초, 옴천초, 강진작천중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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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무안교육지원청, 학교 방역 현장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신학기 개학을 맞아 3월 2일(화) 학교 방역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필수요원을 제외한 무안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관내 30여개의 초·중·고등학교를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의 기본 생활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살폈다.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등교하였으며, 각급학교의 담당교사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차례로 발열 여부 등을 체크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2월 17일부터 10일간 전문업체를 통해 모든 학교의 방역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개학기 대비 학생 1인당 3매의 방역용 마스크를 총 3만여 매 지원하는 등 신학기를 대비하여 코로나19 대응 방역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란 무안교육장은 “등교 개학이 일제히 이루어짐에 따라 각급학교에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철저한 예방 및 준비로 모든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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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나주공공도서관, 어린이 한자(漢字) 프로그램 개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에서는 ‘글자는 겨우 읽되 문장은 이해 못하는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의 심각성을 깊이 통감하고 ‘어린이 한자’(2021. 1. 20.~2. 19. 강사 문덕근)반을 운영했다. 더욱이 어휘력과 문해력은 21세기 기초·기본 학력과 창의력의 디딤돌임을 예견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2가지의 심각성을 전제하여 개설했다. 첫째, 글자는 겨우 읽되 문장은 이해 못해, 글과 담 쌓은 영상물 세대. 요즘 세상은 온통 영상물 시대이다. 인터넷에 밀려 활자를 점점 더 멀리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과 TV, 게임과 휴대전화에 익숙해진 ‘활자이탈(活字離脫) 세대’의 학습·의사소통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과 책에서 멀어지면서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작문은 물론, 남이 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창의력과 사고능력이 떨어지는 한편 정서와 심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둘째, 특히 초등생 독해력 평가 및 쓰기 실력 형편없어 일선 학교 교사들이 하나같이 ”학생들이 제대로 읽지 못하고 더듬거려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소리 내서 읽히지 못할 정도”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2010년 서울 지역 5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해·작문 및 읽기·쓰기 능력 평가 조사결과는 충격적이다. 또한 조선일보가 한국교총에 의뢰하여 초·중·고 교사 4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6.6%의 교사가 ‘과거에 비해 글을 읽고 이해하는 학생들의 능력이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의 독서량과 독서의 질이 떨어졌다’는 응답은 59.8%, ‘글짓기, 문장 이해력, 언어 구사력이 신체·정신 발달보다 낮다’는 응답은 76.5%였다. 전문가 연구에 따르면, 독해력이 떨어지면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영어·과학·수학의 학업성취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글 읽기에 소홀하면 어느 과목에서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는 뜻이다. 조선일보가 2011년 한국연구재단에 의뢰해 한국 대학에서 연구·강의하는 해외 석학(碩學) 8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한국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질문을 자주 한다”고 답한 비율은 6.9%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은 하나같이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주입하고는 점수 위주로 실력을 평가하는 한국식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한 교육방식은 산업화 시대의 인력을 키울 수는 있을지 몰라도 지적(知的) 수준과 창의력을 높여 주지 못해 혁신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은 키워 주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성균관대 이명학 교수가 ‘교양국어’를 듣는 올해 신입생 384명의 漢字 능력을 시험했더니 자기 이름을 한자로 쓰지 못하는 학생이 78명이나 됐다. 아버지와 어머니 銜字(함자 이름)를 한자로 적지 못하는 학생은 각각 77%, 83%였다. 열 명 가운데 두 명은 제 이름도 못 쓰고, 열 명 중 여덟 명은 자기 부모 이름자도 못 쓴다는 이야기다. 다른 대학도 비슷할 것이다. 이런 지경이니 ‘抱負(포부)’는 7%, ‘榮譽(영예)’는 4%, ‘折衷(절충)’은 1%만 올바로 읽었다는 것은 화제도 되지 않는다. 한자 쓰기에선 ‘신입생(新入生)’은 71%, ‘경제(經濟)’는 96%, ‘백과사전(百科事典)’은 98%가 못 썼다. ‘대학교(大學校)’를 ‘大字利’, ‘지하도(地下道)’를 ‘土下○’라고 써낸 학생도 있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에서 한자를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 국어 교과서에서도 한자는 거의 사라졌다. 초·중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일부 학교에서 가르칠 뿐이다. 고등학교 2, 3학년 선택과목에 한문이 있지만 수능에서 한문을 택하는 학생은 거의 없고 언어 영역은 한자를 출제하지 않는다. 우리말 전체 어휘의 70%가 한자어이고 개념이나 抽象(추상)명사는 대부분 한자가 포함돼 있다. 인문·사회·자연과학의 학문 용어도 거의 모두 한자어다. 어휘를 구성하는 한자의 뜻을 모른 채 音(음)만 갖고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回歸(회귀)’ ‘歸還(귀환)’ ‘歸巢(귀소)’ 같은 단어들은 ‘歸(귀)’라는 한자가 ‘돌아간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면 각 단어의 뜻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歸(귀)’의 뜻을 모르면 기계적으로 따로따로 뜻을 외워야 한다. 동아시아의 공통 표기수단인 한자는 국제 경제활동에서도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한자를 배우는 것과 한글을 발전시키는 것은 볏단처럼 서로 기대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 옛말을 가꾸고 다듬으려면 2000년 가까이 한국인이 생각하고 공부하고 그 결과를 축적하고 전달하는 수단이었던 한자를 깨치지 않으면 안 된다. 요즘 세상은 온통 영상물 시대이다. 인터넷에 밀려 활자를 점점 더 멀리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과 TV, 게임과 휴대전화에 익숙해진 ‘활자이탈(活字離脫) 세대’의 학습·의사소통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과 책에서 멀어지면서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작문은 물론, 남이 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창의력과 사고능력이 떨어지는 한편 정서와 심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학생들의 수업 열기는 추운 겨울을 녹이며, 코로나19도 무색하게 할 정도였으며, 거기에는 학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통찰이 큰 힘을 발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자. "새로운 한자와 낱말의 뜻을 알아 좋았고, 기회가 되면 더 배우고 싶다. 이렇게 쉽게 한자를 배워보기는 처음이다. 우리들이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서 수강료를 내도록 해야겠다(윤성우, 3학년).", "새로운 한자를 배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계속 외우는 게 아니라 한자가 만들어진 이유를 아니까 한자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이경은, 2학년).", "작가가 꿈인데, 낱말의 구체적인 뜻을 아니까 좋고, 꿈일 키우는데 한자가 필요함을 느꼈다(박은률, 2학년).",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이었다(이윤채, 1학년)." 뜻은 멀리 두고 외우기만 하는 교육방식을 그대로 고수한다면 분별이 안 되는 節(철)부지만을 양산할 뿐이다. 현재 초·중학교 교과서에 쓰인 한자어는 한글전용으로 쓰여 있다. 한자어가 한글로 쓰여 있더라도 그 속은 한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說(말씀 설)은 言(말씀 언)과 兌(벗을 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말이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벗겨 속에 든 내용을 자세히 드러내어 말하는 것’이다. 방과후학교 한자부에서 있었던 일이다. ‘海(바다 해)’를 海=氵+每로 파자 하면서 ‘每’라는 글자를 읽어보라고 했는데, 한 학생이 자신 있게 ‘매양 매’라고 읽었다. “매양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라고 물으니, “그냥, 매양이요.”라고 하며 학습지에서 배웠다고 했다. 한자는 표의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글자인데, 뜻을 모르고 무조건 훈과 음을 외우게 하는 교육 방법은 방향을 상실한 국민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공부는 세상 이치를 깨우치기 위해 하는 것이며, 그 이치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인 우리의 삶을 제대로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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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화순공공도서관,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봄학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으며 학생 대상 6개, 지역민 대상 8개 총 14개의 강좌가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말과 주중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 대상으로는 뚝딱 만드는 한국사 교실, 지역민 대상으로는 캘리그라피(초급), 건강요가, 그림책 큐레이터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였다. 특히 화순 지역민들의 인문학 수업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여 인문학강좌(일리아스 함께 읽기)를 신설하여 인문학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3월 6일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slib.jne.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3월 12일부터는 선착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강좌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실(☏372-0530)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독서·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역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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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7
  • 순천교육지원청, 기초학력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순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021년 기초학력협력강사 22명을 선발하고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월 19일(금)부터 시작된 연수는 26일(금)까지 실시됐으며, 총 24시간의 연수가 진행됐다. 면접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생 지도를 위한 실제적인 이론과 실습, 학생, 학부모, 학교를 이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 위주로 강의가 진행됐다. 연수를 마친 예비 강사는 “아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매우 설레고, 지도 방법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감도 생겼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학력향상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 배치되면 다양한 특성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학생들의 다양함을 받아들이고, 특히 기다려주는 마음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생활에서 자신감과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초학력협력강사 협의회 및 지원 학교 관계자 협의회, 3월 10일 이후 실시되는 진단검사를 통해 선정된 학습지원대상학생, 교사, 강사의 면담을 통해 지도계획을 수립하게 되고 3월 2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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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진도교육지원청, 올빼미 방범대 발대식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2월 24일(수) 진도 관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을 위하여, 진도군자율방범연합회 진도읍 대원들과 올빼미 방범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발대식이 진행되어 진도 관내 청소년의 비행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여가 활동이 많은 주말에 진도읍내 학교 주변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야간 야외 활동지도로 건전한 생활 공간 확보 및 방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진도군자율방범연합회 진도읍대 대장 박기복은 “진도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민에게 올빼미 방범대 홍보와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안내하고 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문포 진도교육장은 “진도 관내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고 올빼미 방범대 위원으로 선도 활동에 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아이는 우리 아이라는 마음으로 야간 방범 활동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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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영광교육지원청, 철저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위한 “공감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허호 교육장)은 2021년 2월 24일(수)과 26일(금) 관내 각 학교 생활부장과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담당자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 연찬회는 2021년에 새롭게 바뀌게 되는 학교폭력예방법과 사안처리 매뉴얼 및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을 안내를 위한 것이다. 2020년 12월 22일 학교폭력예방법 일부 개정에 따라 학교폭력 사안의 심의 과정에서 학교폭력 당사자의 심리적 원인을 분석해 적절한 조치를 결정하도록 아동심리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학교폭력 발생 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피해학생과 가해자를 원칙적으로 분리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이 개선·보완되었다. 이에 개정된 법률에 따라 업무담당자들이 법률에 의거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부터 학교폭력 사안처리 온라인 시스템인 ‘공감마당’을 활용, 학교폭력 접수부터 종료 시점까지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학교의 업무 경감화 및 사안에 대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공감마당’ 시스템이 구축되어 업무처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센터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담당자의 역량이 더 강화되어 학교가 피·가해관련 학생의 관계회복을 위한 교육적 선도 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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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기획·연재 검색결과

라이프 검색결과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광양시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지난 2월 4일 제주 성판악에서 한라산 정상(백록담)까지 맨발 등반에 성공했다. 이번 도전은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를 이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트로트 디바 서지오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지구촌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고 도전정신을 북돋고자 실시했다. 이날 맨발 도전에 뜻을 함께한 서지오 씨는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28년차 가수로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해 큰 화제가 됐다. 히트곡으로는 '하니하니', '돌리도', '여기서' 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전에 성공한 조승환 씨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한라산 정상을 맨발로 등반하게 됐다”라며, “오늘의 도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 불리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에는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 1억 기부 등 자타 공인 초인이라 불린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2-05
  • 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담양군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62만 5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네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심신이 지친 상황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죽녹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맛있는여행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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