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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진 광주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정책 견인차 역할 '톡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유진 광주광역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며 정책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유진 자문관은 지난 15일 ‘광주형 3대뉴딜 대강좌’의 다섯 번째 강사로 참여해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먼저,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 주제 강연을 통해 광주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가정부터 상업, 공공건물, 공장까지 에너지 자립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화석에너지 기반 산업과 같이 일자리 감소 등 타격을 받는 산업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함께 마련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래를 위한 금요행동, 기후위기 대응 비상본부 설립 등 광주시민의 노력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직접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투자하는 ‘시민 RE100’을 제안했다. 화상을 통한 시민들과 질의 응답에서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인센티브를 통한 해결보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에너지를 소비자가 선택하고 이에 대한 가격을 지불하는 시민들의 인식전환을 강조했다. 이 자문관은 강연 후에도 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그린뉴딜 정책자문을 이어갔다. 이용섭 시장,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며 그린뉴딜 관련 법 개정 동향과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중심으로 한 정부 조직체계와 정책방향을 전달하며 이에 따라 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이 자문관은 “광주가 5년 빠른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선제적으로 그린뉴딜을 추진해 정부나 다른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광주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그린뉴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진 자문관은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및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등을 맡고 있는 그린뉴딜 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 광주시는 2021년을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원년으로 삼아 오는 2월 3일 각계 대표로 구성된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하며,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등 시민중심의 에너지전환을 비롯해 녹색산업 육성 등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뉴스
    • 종합
    2021-01-17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선제검사로 확산 사전 예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선제검사 등 검사 수 확대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확대, 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이달에만 10만1722건의 검사를 마쳤다. 17일 기준 총 41만4537건의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해 145만 광주시 인구 대비 약 29%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총 확진자는 1439명으로 확진율은 0.34%이다. 시는 최근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로 외부 감염원을 차단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8일부터 요양시설·병원, 정신의료기관, 장애인거주시설 등 411개소 시설의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매주 1회씩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월 8일부터 14일까지 363개소 3만5745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총 6회 걸쳐 1372개소 11만1699명을 대상으로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올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411개소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시청 야외음악당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찾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주간 5834명이 검사를 받아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어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했다. 시청 임시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12∼14시 방역 소독)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찾는 것이 감염 차단에 효과적이다”며, “특히,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설 내 집단감염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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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17
  • 광주광역시북구,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재정이 비슷한 1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최우수・우수기관 각각 1곳씩을 선정했다. 북구는 자치구 그룹에 편성돼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 구로 선정되면서 기관 표창과 4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전담팀 구성, 징수보고회 실시, 실무자교육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징수유예, 납기연장, 분할납부 등 지원책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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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광주광역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발생에 따른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0.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는 882건 발생해 전년 대비 38건(4.5%)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2019년 61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47.5%(29명)가 줄었다. 재산피해도 2019년 45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32억9000만원으로 27.5%(12억4000만원) 감소했다. 인명·재산피해 감소는 광주시가 화재진압, 구조훈련, 소방통로 확보훈련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피해 저감에 노력했고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증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화재발생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322건(36.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야외 154건(17.5%), 생활서비스 139건(15.8%), 자동차 89건(10.1%), 산업시설 76건(8.6%)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500건(56.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전기 180건(20.4%), 기계 93건(10.5%), 원인미상 51건(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 154건(30.8%), 음식물 조리중 118건(23.6%), 쓰레기소각 74건(14.8%)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기기별로는 주방기기 165건(33.1%), 차량부품 63건(12.6%), 계절용기기 44건(8.8%) 순으로 나타났다. 주방기기 중 가스레인지에서 123건(74.5%)이 발생했는데 지난 2월 서구 유촌동에서 가스레인지 화재로 1명이 부상을 당하고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음식물 조리중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32명 중 주거시설 20명(62.5%), 기타 6명(18.8%), 비주거 5명(15.6%), 차량 1명(3.1%)이 발생했는데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건수와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명, 부상 3명의 인명피해와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체 사망자 4명 중 3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올해도 안전문화 확산과 신속한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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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15
  • 광주광역시 동구, 역사문화자원 만화안내판 설치 ‘눈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관내 5개소에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만화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내판은 지역주민은 물론 동구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동구의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됐으며 마을주민의 고증과 자료 등 마을별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거쳐 완성했다. 설치장소는 ▲계림1동 경양갤러리 카페 ▲지원2동 주남마을 5·18 사적 14호 옆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학동 당산나무 옆 ▲학운동 홍림교 등 5개소다. 안내판은 ▲계림1동 경양방죽 축조설화인 김방 목사와 개미보은 이야기 ▲마을을 지켜온 학동 당산나무 이야기 ▲학운동 ‘홍림교’가 ‘배고픈다리’로 불리게 된 유래 ▲지원2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발생한 80년 5·18 미니버스 총격사건 이야기 ▲지산2동의 다양한 인물과 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한 지산동 마을 이야기 등을 만화에 재미있게 담았다. 만화안내판은 만화 컷을 돌리거나 넘기면 다음 컷을 볼 수 있는 회전형 만화안내판과 만화책자형 안내판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만화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이 재생돼 누구나 정보접근이 쉽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제작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만화안내판을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동구의 향토문화나 역사자원들의 의미와 가치가 보다 재밌고 쉽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가 보유한 역사문화 등 인문자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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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1-01-15
  • 광주광역시, 다문화가정에 친정국 출신 산모돌보미 파견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다문화가정이 당당한 광주공동체 구성원으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도 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국 출신 산모돌보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출산(출산 예정자 포함) 다문화가정과 고려인가정이다. 대상 가정에는 한국에 거주한 지 3년이 넘고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산모와 같은 나라 출신의 산모돌보미를 소정의 양성과정을 거쳐 파견한다. 산모돌봄 서비스는 가정 당 70시간 이내(일일 5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의 식사 등 영양관리, 세탁물 관리, 신생아 목욕 및 돌보기,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기본 예방접종 등 육아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과 서비스 이용은 연중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광주시 다문화거점센터인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2-363-2963)에 접수하면 된다. 다문화가정 산모돌보미 지원 사업은 2010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101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산모돌봄 서비스를 받은 산모가 서비스에 감동해 산모돌보미로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11월4일 통계청 발표(2019.11.1.기준)에 따르면, 2019년 광주시 다문화 가정의 출생아는 449명으로, 광주시 전체 출생의 5.4%를 차지한다. 특히, 2019년 광주시 전체 출생이 전년 대비 8.1%(감 741명) 감소한 반면, 다문화가정의 출생은 오히려 1.1%(증 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국장은 “산모돌봄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나라 간 교류가 제한된 상황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언어 소통과 문화적 차이로 더욱 힘든 시기에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보살핌을 줄 수 있는 좋은 제도다”며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종합
    2021-01-14
  •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 기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가 14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를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명예의 전당은 우선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시민대상’ 수상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있다. 현재 이 구역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153명이 헌액돼 있으며, 향후 수상자를 헌액하기 위한 자리는 비워진 상태다. 뜻깊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위한 공간도 있다. 이 공간에는 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의 이름이 헌액돼 있다. 광주시는 남은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평범한 시민을 발굴해 채워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행보’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한 걸음’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학생항일운동, 5‧18민주화운동처럼 시대의 어둠을 밀어내고 새로운 빛을 가져온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었다”며 “명예의 전당이 선하고 가슴 따뜻한 보통시민들의 뜻깊은 발자취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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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전남대 송선주 교수 연구팀, 온실가스 감축 발전(發電)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송선주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는 ‘신개념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반 하이브리드 순산소 생산 원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 송선주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충북대 주종훈 교수, 포항공대 이동화 교수)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순산소 연소(Oxyfuel) 등 순산소를 이용한 고효율·친환경 화력발전 관련 기술을 제안했다. 석탄 가스화 복합 발전은 석탄을 가스로 변환한 후, 이를 정제해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돌림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또 순산소 연소 기술은 공기 대신 산소만으로 석탄을 태워 이산화탄소가 분리돼 나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세라믹 산소 분리막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설비를 요구하는 심냉법을 통한 산소 생산 기술에 비해 700 ℃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이온이 전달되는 산화물 소재를 이용해, 공기(질소 79%, 산소 21%) 중에서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다. 하지만 산소 분리막 기술은 진공을 이용한 순산소 제조법(3-단자법) 혹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순산소 제조(4-단자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했으나, 송선주 교수 팀은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 신개념 순산소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원천 기초 연구를 통해 세라믹 기반 산소 분리막의 투과 거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소재 핵심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재료분야 유명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피인용지수 10.733) 표지 논문 및 학술지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상위 2.29%)에 게재됐다. 또 신개념 하이브리드 산소 분리막 시스템에 관해서는 특허 출원됐다. 이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사외공모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자로 전남대 배호한 연구원(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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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남구, 장애학생 겨울방학 활동지원 특별급여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14일 “겨울방학 동안 중‧고등학교를 이용할 수 없는 관내 장애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겨울방학 활동지원 특별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수급자 중에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돌봄교실 이용자는 특별급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왕성한 외부 활동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활동지원 특별급여로 28만1,000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별급여 이용 기간은 지원 대상자가 재학 중인 학교의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까지이며, 특별급여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별급여 지원금은 방학기간 중 요일 및 시간대에 관계없이 한도액 내에서 방문 목욕이나 방문 간호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학기간 이용 후 지원금이 남더라도 개학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는 겨울방학 활동지원 특별급여는 정규 활동지원 급여가 아닌 코로나19 관련 임시 지원 혜택이어서 오직 겨울방학 기간에만 지원되며, 오는 2월 신학기를 앞두고 단기적으로 실시하는 봄 방학 기간에는 특별급여를 이용할 수 없다. 장애학생 겨울방학 활동지원 특별급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장애인복지과(☎ 062-607-3425)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특별급여 확대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녀를 돌보는 부모님과 가족들의 심적 부담도 어느 정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며 “한시적 특별급여 정책을 적극 홍보해 관내 장애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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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19 위기청년에 ‘행복푸드’ 배달합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코로나19 등 일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 1인 가구 행복푸드’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동구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를 위해 (사)자비신행회, 증심사, (사)동구자원봉사센터 등 민간기관과 공동으로 광주에서 유일하게 ‘청년 1인 가구 행복푸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실업·휴업·휴직, 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에 최소한의 식사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30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32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회에 걸쳐 조리 가능한 식재료 세트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영양가득 조리된 반찬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도 행복푸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동구에서 행복하게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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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 2020년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에 서구보건소가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유스퀘어 광장, 운천호수공원, 풍암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금연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 홍보물 배부, 금연상담과 같은 다양한 방식의 금연캠페인을 연중 추진했다. 또한 기아자동차, 서부경찰서 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해 '쾌적한 금연환경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금년도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됐다.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표창은 매년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활용해 금연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2021년에는 보다 다각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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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북구, 민원서비스 수준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접하게 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4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나눴다. 북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속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열린 구청장실과 민생현장 방문의 날 시책을 운영하면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광주시 자치구 최초로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위법・부당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구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등 옴부즈만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노력과 함께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구민중심・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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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도서관 ‘책 보따리 서비스’ 인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아동기 자녀를 둔 가정의 도서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책 보따리 대출 서비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지난해 5월 25일부터 청소년 도서관 대출 회원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족당 전집 1개 세트를 30일 동안 빌려 볼 수 있는 책 보따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청소년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전집은 국립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등 유관기관에서 추천한 아동전집 40세트(452권)으로, 용 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비롯해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등을 소장하고 있다. 지난해 6~12월말까지 책 보따리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청소년도서관에서는 이 서비스를 통해 매월 평균적으로 27가족에게 다양한 전집 세터를 제공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일시 중단된 7월을 제외하고, 지난해 하반기 6개월 동안에만 관내 163가족이 총 1,879권의 책을 빌려 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독서하기 좋은 계절인 10월의 경우 관내 31가족이 책 보따리 서비스를 통해 전집 351권을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청소년도서관의 책 보따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된 배경은 가정에서 전집 세트를 구매할 경우 부담해야 할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시리즈를 구성하는 책 권수에 따라 적게는 수만원에서부터 많게는 수십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해서 책 구매에 심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가정에서 구입하기 힘든 다양한 전집 세트를 비치해 놓다보니 아동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께서 해당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흡족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도서관에서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7일을 전후로 책 보따리 대출 서비스 이용자 신청 접수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도서관과(☎ 062-607-2541)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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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광주광역시 동구,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보건복지부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노인(65세 이상)·한부모 가구의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한부모 가구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수급자 본인의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연소득 1억 원, 재산이 9억 원(금융재산 제외) 이상일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올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이 2.68% 인상돼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최대 146만2천 원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기초생활수급 요건 완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수급자 발굴에 만전을 기하는 등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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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깔끔해진 동명동 카페의 거리…방문객 호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동명동 카페의 거리에 있는 음식물쓰레기통 20여 개에 가림막을 설치해 방문객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남로·충장로는 물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접해 있는 동명동 카페의 거리는 광주의 ‘동리단길’로 불리며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청소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구는 최근 동명동 카페거리 도로변에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심한 악취로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음식물쓰레기통을 건물 안쪽으로 이동시키고, 이동이 어려운 음식물쓰레기통에는 꽃그림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 같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 동구는 수차례 카페의 거리 일대 건물주와 영업주들을 만나 면담하고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업소 17곳에 가림막 20개를 설치했다. 구는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통이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설치를 확대하고 주기적인 순찰과 관리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다양한 청소혁신사업들이 동명동 카페의 거리를 아름다운 거리로 변모시키고 있다“면서 “깨끗한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동구를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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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교육현장 검색결과

  • 광주동부‧서부‧광산Wee센터, ‘마음 똑!똑!’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서부‧광산Wee센터가 오는 1월 18일~2월 5일 3주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겨울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 ‘마음 똑!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 똑!똑!’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코로나 블루 및 신학기 준비 스트레스를 완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음 똑!똑!’에서는 성격이해, 정서, 학습진로, 양육 분야의 다양한 유형별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심리검사 결과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적절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녀와 학부모는 심리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상담을 통해 서로의 성격 특성과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코로나19 스트레스도 예방하며 의미 있는 신학기를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예약된 시간에 Wee센터 방문을 통한 대면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방식의 참여는 온라인 검사가 가능한 심리검사의 경우만 가능하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코로나 블루 예방 및 극복을 위한 학생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마음 똑!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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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실시간 화상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교원들의 1학기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대비를 위해 오는 18~30일, 2월 24~26일 방학기간을 이용해 ‘화상수업서비스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e학습터‧EBS 온라인클래스 등 원격수업 공공 플랫폼화상수업서비스가 개통됨 따라 원격수업 중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및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해 원격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600여 명의 교원들이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직무연수는 ▲e학습터 화상수업서비스 활용 ▲EBS 온라인클래스 화상수업서비스 활용 등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고, 과정 별로 각각 12회로 진행된다. 연수는 e학습터 및 EBS 온라인클래스에 도입된 화상수업서비스를 실제 원격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 도구 등의 내용으로 마련됐고, 실습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연구정보부 홍인걸 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가 단순한 화상수업 기능뿐만 아니라 화상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수업 도구 활용법을 익혀 실시간 화상수업을 실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간 학력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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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제주교육청, "코로나 블루로 힘든 아이 마음 살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2021년에도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 나간다.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찰을 통해 지속 진료가 요구되는 초·중·고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 50만원(입원비 별도 300만원)까지 신청일부터 발생된 치료비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학생 심리치료비는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홈페이지(http://www.jje.go.kr/health/index.jje) ‘치료비 신청’탭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리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064-710-00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데,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가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을 통해 601명의 학생들이 심리치료비 2억 5천만원 가량을 지원받았다.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올 한해 코로나 블루로 인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학생 심리정서지원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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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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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교육감협, 제76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가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개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학교 노동교육 활성화’는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의회는 전문적 관리체계와 예산부족으로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화된 학교전산망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예산확보 후 학교전산망 속도개선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첫째 자녀의 경우 육아휴직기간 최초 1년에 대해서만 근속기간 및 경력평정기간에 반영하도록 돼있는 「지방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기간 전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을 국회와 교육부에 건의하고, 협의회 산하 「(가칭)기후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의 지급 방법을 개정해 올해에 한해 개인성과급을 100% 균등지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은 대부분 균등지급액 50%, 차등지급률 50%로 지급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협의회는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폐지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해 허용돼,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시도교육청의 인사 자율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협의회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발사업지에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인근 학교 증축비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에 부과‧징수한 학교용지부담금 범위 내에서 증축에 소요된 경비 전부를 교육비전출회계로 전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기존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개발 시 학교증축으로 인한 교육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해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기록물의 특수성과 교육자치단체인 교육청의 위상을 고려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일반지방자치단체와 별개로 지정해 소관 기록물을 이관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새해 인사를 통해 ‘학습, 돌봄, 학교방역의 안전망을 구축해온 전국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부 또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혁신 추진으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돼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개선, 학습격차 완화, 학습지체 해소,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21-01-15
  • 호남대 백란 교수, “지역 연계 ‘AI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이 1월 14일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생활속에서 인공지능교육의 새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호남대학교는 신학기 이전에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날 아침 전화로 참여한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끔찍한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은 사회적 무관심과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도 반영하고 있다”며 “현재 자동차나 물류, 헬스케어 등 산업측면에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AI)기술이 사회복지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데이터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란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교육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동학대의 증가 우려와 함께 이를 관리감독할 현장조사는 되레 어려워지고 있다”며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도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예측모델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산업발전에 치중돼 있고, 이마저도 데이터의 양과 질이 떨어져 실제 AI 기능을 발휘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란 소장은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AI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존에 개발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의 경험을 살리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함께 많은 개인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란 소장은 마지막으로 “AI집적단지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산업중심과 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호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관련 기관이 함께 손잡고 생활속에서 즐기는 인공지능 교육의 새 모델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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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산구, 미산초·월계중 통학로 금연거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미산초등학교와 월계중학교 주변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거리 지정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두 학교의 학부모위원회와 교사·학생의 의견, 가정통신문 설문결과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 광산구보건소는 금연거리 지정에 앞서 현장조사를 실시해 주변 상인과 주민 의견 등을 검토한 다음, 총 488m 구간을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금연거리에는 금연거리 공고 표지판, 노면 특수표시제, 금연 표찰띠 등 금연 구조물이 들어섰고, 올해 1년 홍보 기간 운영에 이어 내년부터는 이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학교주변 통학로 금연거리 지정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학생들이 금연 홍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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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 서강고,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선정 및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강고가 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전국 고등학교 중 8개 학교만 선정돼 그 의의가 크다. 서강고는 2011년부터 교과교실제(선진형) 운영을 시작했다. 2019학년도부터 광주시교육청의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개방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지도팀 운영을 통해 토론학습, 협력학습, 탐구학습이 가능한 교실을 구축해 고교학점제 운영에 걸맞은 교과교실제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유도하고 있으며, 교실에 빔 프로젝트 및 무선 방송 시스템을 설치해 원활한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모둠활동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고, 가변형 교실을 운영해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서강고는 2021학년도에 에듀테크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등의 과목을 개설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듣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더불어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고 강선태 교장은 “교과교실제를 통해 구축된 환경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를 원활히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 미래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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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언어’ 도움 자료 안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청소년 언어’ 도움 자료를 정리해 관내 전체 초·중·고·특수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요즘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신조어 및 줄임말로 생활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도움 자료를 제작했다. ‘청소년 언어’ 도움 자료에는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베프(베스트 프렌드)’와 같이 비교적 자주 들어본 표현은 물론 ‘누물보(누구 물어보신 분)’, ‘사바사(사람 by 사람, 사람마다 다름)’처럼 생소한 표현 등 347개의 신조어 및 줄임말이 정리됐다. 자료는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공개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언어’ 도움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 생활교육 및 학생 이해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평중 박정은 생활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카톡 및 페이스북 용어 완전 정복에 ’청소년 언어‘ 도움 자료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른 선생님들과 이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첨단초 이지희 생활부장교사는 ‘젊은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눌 때도 모르는 말이 많았다“며 ”배움이란 끝이 없는 것 같고, 청소년 언어를 빨리 습득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청소년 언어는 수시로 새로 생기고,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있어 ‘청소년 언어’ 도움 자료는 매우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생활교육과 관련해 학교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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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광주광역시교육청, ‘종이 없는 회의’ 시범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환경 위기 극복 및 친환경 가치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12일 화요정책회의부터 노트북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종이 없는 회의’는 기후 위기 대응 기조와 발 맞춰 각 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에 회의 자료를 미리 탑재해 회의를 실시하는 방법이다.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종이 절약, 문서출력시간 감소, 신속한 업무공유에 따른 행정업무 효율성 증가, 회의자료 보안 및 관리 측면 등에 있어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종이 없는 회의’가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겠지만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했다”며 “회의시스템을 점차 개선해 다른 회의에도 점진적으로 친환경 업무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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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정병석 전남대 총장 이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정병석 전남대학교 제20대 총장이 1월 12일 4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이날 오후 용봉홀에서 조용한 이임식을 가진 뒤, 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교직원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교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총장 직무를 마쳤다. 정 총장은 원 소속인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돌아가 교육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직원들도 석별을 아쉬워하며 응원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나와 기념촬영에 나서는가 하면, 꽃다발과 작은 선물을 증정하며 이임하는 정 총장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랐다. 이날 이임식에는 김수갑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충북대 총장), 박성현 광주전남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목포해양대 총장)과 정성택 전남대총장임용후보자, 전.현직 보직교수와 학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등이 참석해 정 총장의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임기를 마친 정병석 총장은 원 소속인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돌아가 교육과 연구에 나서는 한편, 그동안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민주.인권.정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온 증인이자, 주인공”이라며, “우리가 만들어 온 하루하루가 곧 대학의 역사였기에 무거운 책무를 나눠진 대학가족 여러분이 그만큼 더 고마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역민들에게는 “전남대는 지역인재의 요람이요 청년문화의 원천이며, 지식기술의 산실이자 시.도민 평생교육의 터전”이라며, “지역민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늘 가슴에 담고 국가거점대학의 책무를 완수할 것이니 만큼, 전남대학교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지해 주시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정병석 총장은 지난 2017년 1월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4년 동안 ▲첨단분야 학과 개편 ▲연구과제 및 연구비 규모 최상위권 유지 ▲캠퍼스타운형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 ▲‘민주길’ 준공 등 문화캠퍼스 조성 등에 힘써 전남대학교를 내실있는 미래지향 대학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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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 청소년 노동인권 의식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 청소년의 노동인권 의식과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한 ‘2020 청소년 노동인권 의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청소년 노동인권 의식 및 실태조사’는 3년 마다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 청소년 노동인권센터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 3,289명과 교원 734명 등 총 4,023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9~12월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교육 경험과 근로계약서 작성, 노동자라는 표현에 대한 거부감, 노동자 파업에 따른 불편 감수 등은 상당히 개선된 반면 부당대우 및 인권침해 경험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인권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 노동자라는 표현에 대한 거부감은 62.3%로 높은 편이지만 지난 2014년(88.6%), 2017년(74.5%)에 비해 점차 개선되고 있다. 노동자 파업에 따른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응답도 71.3%로 2017년(52.1%)보다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인권 교육 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 모든 연령대 청소년에게서 교육 경험이 17.3%에서 41.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진행 주체는 교사와 외부강사 등이 있는데 2017년에는 교사 비중(49.6%)이 외부강사 비중(45.3%)보다 높았다. 2020년에는 외부강사 비중(53.8%)이 교사 비중(44.9.5%)보다 높았다. 아르바이트의 고려 조건으로는 무경험‧유경험 청소년 모두 임금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무경험 청소년의 경우 2017년 33.2%에서 2020년 30.7%로, 유경험 청소년의 경우 2017년 47.6%에서 2020년 42.2%로 임금 고려 비율이 감소했다. 반면 근무환경이나 조건을 고려하는 비율은 무경험 청소년의 경우 2017년 37.5%에서 2020년 39.1%로, 유경험 청소년의 경우 2017년 32.1%에서 2020년 36.5%로 증가했다. 근로계약서 작성 비율은 2017년 31.1%에서 2020년 47.9%로 증가했지만 부당대우 및 인권 침해를 경험한 비율이 23.9%에서 49.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욕설이나 폭언이 28.5%로 가장 높았고, 최저 임금 미만의 임금 수령, 계약보다 적은 임금 수령 순으로 나타났다. 부당한 대우나 인권침해 상황 발생 시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개인적 항의, 지인에 도움 요청을 한 경우가 12.1%에서 30.0%로 증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고용노동부, 경찰, 노무상담, 교육청, 노동인권 상담소 등에 신고한 경우는 10.8%에 그쳤고, 참고 일을 하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46.9%, 대응방법을 몰라 아무 것도 하지 못한 경우가 12.3%로 나타났다. 부상 시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보상을 못 받은 경우는 2017년과 동일하게 31.0%로 나타났다. 산재보험 처리한 경우는 10.7%에서 16.9%로 다소 증가했지만 보상을 못 받고 그만둔 경우가 4.8%에서 16.9%로 상당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는 교원이 노동자임(72.6점), 노동인권교육의 필요성(81.8점), 노동조합의 필요성(76.6점), 정규교육과정 내 노동인권교육 실시 필요(78.2%) 등은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 외 학생은 성인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받을 수 있음(37.2점), 최근 3년 내 노동인권연수 경험(35.4%), 3년 내 노동인권교육 실시 경험(51.0%),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음(48.8점) 등의 의견을 보였다.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다양한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개발’(40.7% )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 업무담당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의 노동인권교육 정책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결과를 확인한 만큼 향후 노동인권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해 노동인권교육이 실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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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광주교육연수원,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1월 18~2월 22일 초·중·고 총 11교를 대상으로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 ‘웃으며 소통하는 소소(笑疏)한 상생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겨울방학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현장 교원의 안전을 지키며 효율적인 직무역량 강화 기회 마련을 위해 연수 강사와 연수 담당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강의로 진행된다. 오는 18일 용주초에서 시작되고, 2월 22일 미산초에서 마무리되는 직무연수는 교원의 연수 접근성을 높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연수혁신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상담 및 치유가 필요한 학생 증가로 지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생활교육 방법에 대한 연수 요구가 커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 및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증가하면서 새학년을 준비하는 교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광주교육연수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원 상담 및 소통 역량 신장을 위해 상담과 생활교육을 주제로 학교로 찾아가는 직무연수를 기획했다. 연수 주요 과목은 ‘성공적인 상담을 위한 지피지기(知彼知己) 심리검사’, ‘손에 잡히는 학생‧학부모 상담’, ‘새학기 교실에서 바로 쓰는 교사-학생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졌다. 각 과목마다 ‘교사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상담 코너’를 둬 교원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및 학부모와의 갈등과 상담 사례를 상담 전문 강사에게 컨설팅 받으며 학교현장에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방역과 거리두기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3밀(밀접, 밀폐, 밀집)을 피하기 위해 각 과목당 연수생을 10명 이내로 제한해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 착용 및 체열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개인 방역과 더불어 필요 시 학교와 협의 후 연수 전날 연수원 방역요원을 파견해 강의실 방역소독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연수는 현장의 눈높이에 맞추어 15시간인 직무연수 개설 기준 시간을 3시간으로 낮췄다. 교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수원 강의실을 벗어나 학교 공간으로 연수 장소를 다양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연수혁신을 꾀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등록부 출력 및 관리, 각종 서류 작성 등 연수 관련 행정업무는 연수원 담당자가 처리하고, 연수대상 학교와 교원은 오로지 연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이유로 힘들어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연수원은 ‘현장에서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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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제주도교육청, 코로나19에도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비율 감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2020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지원성과 및 2021년 지원 계획을 1월 11일 발표했다. 한글 학습 지원 프로그램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한글 해득 수준을 검사한 결과 초등학교 2학년 기준 한글 미해득 학생이 2020년 6월 7,185명 중 192명(2.67%)에서 같은 해 12월 중 7,325명 중 70명(0.96%)으로 줄었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3R's – 읽기, 쓰기, 기초수학)을 검사한 결과 기준 점수 미도달 학생이 2020년 6월 27,592명 중 314명(1.14%)에서 같은 해 12월 27,210명 중 106명(0.39%)로 감소했다.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 격차 우려에도 한글 미해득, 기초학력 미도달 비율이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교육청의 촘촘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면대면 지도 강화 등 교사들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동안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내 다중지원팀인 학교 ᄒᆞᆫ디거념팀을 조직해 학습 부진 원인과 수준을 단계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른 개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집중 추진해 왔으며 언어치료와 심리치료 등 전문가 투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2021년에는 제주 학생의 문해력·수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해력과 수리력은 갑작스런 원격수업 전환이나 불확실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워 도약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가 디딤 계단이 돼 줄 것이다. 도교육청은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는 체계적으로 배우는 읽기·쓰기 100단계를, 수학 과목에서는 수와 연산 내용 체계도 및 기초연산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해 학교에서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강영철 학교교육과장은 “지난해 방역과 학력을 동시에 책임지기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해 주신 학교 현장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 학생들의 학습복지 실현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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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제주 신례초, 작은 천사들의 노인복지센터 기부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신례초등학교에서 지난 1월 7일 ‘신례미디어꾸러기 동아리’ 5~6학년 학생들이 방송 출연 사례금으로 받은 40여만원을 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미디어꾸러기’ 활동을 통해 제작한 학교와 마을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제주 MBC ‘시청자TV 시선’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고, 소정의 사례금을 받게 됐다. 학생들은 사례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협의한 결과 추운 겨울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이 뜻깊은 일에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은 그 의미와 가치가 더욱 크게 다가왔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을 바탕으로 기부하는 문화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례미디어꾸러기 동아리’는 마을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의 하나로 활동은 서귀포시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관련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팟캐스트 라디오 제작, 유튜브 영상 편집, SNS 업로드 방법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익히고, 학교와 마을 홍보를 위한 방송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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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 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 전보규모 : (’20 상반기) 551→(’20 하반기) 461→(’21 상반기) 796명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6급 이하 승진자 170명 중 49명·29%)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15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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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15
  • 광주광역시,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에 고창록 씨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기본계획(5개년) 등 정책수립과 자문을 위해 5일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인 고창록 씨를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은 ▲도시농업 관련 정책수립 및 자문 ▲도시농업 관련 단체 및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육성 ▲도시농업과 관련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 협업 등을 수행한다. 신임 고창록 정책자문관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컨설턴트 및 도시재생본부 도시농업마스터플랜 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의 도시농업 정책 수립‧추진에 일조했다. 신임 고 정책자문관은 현재 광주시 도시농업위원회 위원 및 노원몬드라곤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도시농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실천공간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도시농업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는 도시농업팀을 신설했다. 이용섭 시장은 “다년간 펼쳐온 도시농업 활동을 토대로 광주시만의 특별한 도시농업 정책이 추진돼 시민이 행복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05
  • 이돈국 부이사관, 광산구 부구청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돈국 부이사관이 4일 광산구청에서 간소하게 열린 온라인 시무식 및 취임식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부구청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 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인 광산구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에서 민선 7기 광산구가 빛나는 금자탑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광산구 공직자들에게 정책과 사업의 완성도 제고, 협업 강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 부구청장은 꼼꼼한 업무처리와 빼어난 조직관리 능력, 온화하고 세심한 성품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1991년 9월 광주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9년 동안 광주시 감사관 감사총괄담당, 총무과 인사담당, 기획조정실 수영대회지원단장,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정시책 합동평가 업무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직무장려 및 국가사회발전기여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04
  • 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정용 박사 '2020 대한민국 교육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 정용 교육연구위원이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정용 박사는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독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국가의 태권도선수와 동호인, 학자, 기업인, 세계적 예술가 등을 초청해 학술강연 및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정 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진흥재단의 강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한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지도하고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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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광주광역시, 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9일 3급 전보인사에 이어 2021년 1월 1일자 4급 과장급 전보인사(총 40명)를 단행했다.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영선 청년정책관 ▲정원석 평가담당관 ▲이승규 스마트도시담당관 ▲장봉주 국제협력담당관 ▲윤건열 사회재난과장 ▲김현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정신 균형발전정책과장 ▲정인식 세정과장 ▲김성수 회계과장 ▲정종임 고령사회정책과장 ▲최선영 장애인복지과장 ▲강은순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나해천 대기보전과장 ▲신재욱 공원녹지과장 ▲장우현 하수관리과장 ▲류승원 도시정비과장 ▲정현윤 주택정책과장 ▲윤창모 군공항정책과장 ▲김성배 관광진흥과장 ▲송권춘 일자리정책관 ▲김대중 투자유치과장 ▲정영화 민생경제과장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강영천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임동범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남균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양은열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박금화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채경기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 ▲구종천 역사민속박물관장 ▲박찬대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정근섭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신현대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영동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정동훈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이한국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김대정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교류파견) ▲이윤필 광주광역시(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최태조 광주광역시(산업통상자원부 교류파견)이며, 장기교육 대상자는 ▲켄터키대학교 국외훈련 김동현 ▲국방대학교 배현숙, 이인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영희, 양근수, 임영희, 정창균, 최원석, 허경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강산(푸른도시사업소장) ▲김성욱(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오성(역사민속박물관장) ▲류영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안덕헌(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정책관에 정책기획담당 출신으로 기획력과 소통역량을 겸비한 김영선 서기관을, 첨단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 총괄을 위해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도시담당관에 시정혁신 역량과 추진력이 강한 이승규 서기관을, 민간 공원특례사업의 연속성과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공원녹지과장에 건축분야 전문가인 신재욱 기술서기관을 전진 배치했다. 광주시는 31일 3급 승진 2명 등 8명에 대한 추가인사와 함께 4급 이상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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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광주광역시, 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 1월 1일자 3급 국장급 전보인사(총12명)를 단행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통해 조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완벽한 코로나19대응, 시민일자리 창출과 ‘AI기반,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 사업 등 굵직한 시정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직위에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주안점을 뒀다. 3급 국장급 전보는 ▲김기숙 정책기획관 ▲곽현미 여성가족국장 ▲박남주 환경생태국장 ▲이정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박남언 교통건설국장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오영걸(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복환 직무대리(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석웅 광주광역시 ▲이치선 광주광역시 ▲허익배 광주광역시(’20.12.31字행정안전부 전출 예정) 특히, 광주시는 허익배 부이사관(지방고시6회)의 행정안전부 전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장급 1:1 인사교류를 추진해 중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3급 승진2명 등 추가인사와 함께,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준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등재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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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광주광역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이 28일 주요 교육정책을 국민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주무관은 2018년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발령 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교육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정책을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광주시민들에게 알렸고, 근무 기간 중 기관 보도율을 10% 이상 끌어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성 주무관은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는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에 향하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광주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자 선정은 각 기관 추천자의 공적 등을 고려해 교육부에서 인터넷 공개검증 등 대상자 1차 심의 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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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광주교육청,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378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1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37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71명(3급 2명·4급 4명·5급 8명·6급 이하 57명), 전보 237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48명 등 모두 378명이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와 코로나19 현장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홍양춘 행정국장과 최두섭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의 공로연수로 조미경 총무과장과 이랑순 광주중앙도서관장이 3급으로 승진해 각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보직을 부여 받았다. 김선욱 금호평생교육관장이 행정국장으로, 장문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이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4급 승진자는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박준수(총무과)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양규현(감사관) ▲중앙교육연수원(교육부) 교육훈련 파견 한현숙(행정예산과) ▲행정국 교육시설과장 곽남기(교육시설과) 등 4명이다. 또한 역량평가로 선발된 8명을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노동정책과장에 정은남(파견복귀) ▲안전총괄과장에 선계룡 ▲총무과장에 김추근 ▲교육자치과장에 현경식 ▲행정예산과장에 송영선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강윤석 ▲광주중앙도서관장에 안광섭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김용일(파견복귀) 등 8명이 자리를 옮겼고 ▲양관철 노동정책과장은 중앙교육연수원(교육부) 고급관리자과정 교육 파견 발령을 받았다. 조미경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고, 본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 1. 1. 지방공무원 인사 명단 ◇ 3급 승진 - 지방부이사관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조미경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이랑순 ◇ 4급 승진 - 지방(기술)서기관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박준수 ▲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양규현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한현숙 ▲ 행정국 교육시설과장(기술) 곽남기 ◇ 5급 승진 - 지방교육행정사무관 ▲ 광주체육고등학교 행정실장 유영현 ▲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최진규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장경화 ▲ 신가중학교 행정실장 나창희 ▲ 수완중학교 행정실장 정정례 - 지방행정(전산)사무관 ▲ 행정국 교육자치과 기록정보담당 한명희 - 지방공업사무관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시설지원3과장 박광석 - 지방시설사무관 ▲ 행정국 교육시설과 학교설비담당 최인주 ◇ 3급 전보 ▲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선욱 ▲ 금호평생교육관장 장문수 ◇ 4급 전보 ▲ 정책국 노동정책과장 정은남 ▲ 정책국 안전총괄과장 선계룡 ▲ 행정국 총무과장 김추근 ▲ 행정국 교육자치과장 현경식 ▲ 행정국 행정예산과장 송영선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강윤석 ▲ 광주중앙도서관장 안광섭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용일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양관철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22

라이프 검색결과

  • 이용섭 시장, 광주FC 대표이사·감독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광주광역시장)가 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새롭게 선임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 김호영 감독을 만나 시민들을 위한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능력 있고 훌륭하신 대표이사와 감독을 모시게 돼 광주FC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대표이사 체재로 하루빨리 사무국을 개편해 혁신을 이뤄내고, 선수와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만들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최만희 대표이사는 “10년 만에 광주로 대표이사로 돌아온 만큼 감회가 크다”며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구단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K리그에 자리하고 있고, 지난 시즌 6위라는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낸 선수단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운영을 하겠다”며 “선수와 감독이 좋은 훈련,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감독은 “광주에 와서 선수들을 보며 느낀 점은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는 점이다”며 “능력 있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고, 훈련과 개별면담 등 최상의 경기력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구단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마땅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번 선수단과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불편하게 느낀 부분은 개선하고 있으나, 시설이나 더 부족한 부분은 감독님이 이야기 해주시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광주FC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1-05
  • “한국 초창기 독립영화 온라인으로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국의 초창기 독립·실험영화를 재조명하는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1980년 ‘얄라셩’ 이후 ‘서울영화집단’으로 넘어가던 시기의 작품과 자료들을 모은 특별기획전을 30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 ‘여럿 그리고 하나-얄라셩에서 서울영화집단까지’는 얄라셩 회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첫 번째 작품인 ‘여럿 그리고 하나’ 시나리오 전문을 비롯한 수집 자료 일부와 5편의 작품 상영과 리뷰,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했다. 작품은 30일 홍기선 감독의 ‘수리세’를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김홍준·황주호의 ‘서울 7000’(4일), 박광수의 ‘섬’(11일), 문원립의 ‘결투’(18일), 홍기선· 이효인·이정하의 ‘파랑새’(25일) 순으로 6일 동안 한편씩 상영한다. 특히 ‘섬’과 ‘결투’는 얄라셩과 서울영화집단의 활동에서 집중돼 왔던 영화 운동과는 다른 형식의 작품으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박광수·김홍준·문원립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일부 문헌자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기록들을 생생한 증언으로 들을 수 있다. ‘얄라셩’은 서울대 공과대학 재학생들 중심으로 지난 1980년에 결성된 한국 최초 대학영화동아리다. 이후 동아리 출신 회원들이 주축이 된 서울영화집단이 1982년부터 86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기획전은 3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과 기획전 누리집(www.yalashung-sfc.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ACC에서 영화 아카이브와 상영을 맡고 있는 ACC 시네마테크는 아시아 각국의 독립·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비디오아트의 수집과 상영, 아시아 영상작가들의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2-30
  • 미래의 인간 속 욕망 춤으로 그려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간의 유희성에 초점을 맞춰 춤을 통해 미래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는 무대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24일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창·제작 현대무용‘호모 루피엔스’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ACC 예술극장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공연예술분야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호모 루피엔스’는 4차 산업시대가 가져 올 인간과 사물, 기계·장치와의 관계 속에서 인간 소외와 불평등이 야기돼 인류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한 작품이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고안된 도구, 프로그래밍화 된 장치로 인해 지배구조는 공고히 되고 살아남자고 저항하는 갈등은 사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강자와 약자의 움직임으로 표현된다.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유희성에 초점을 맞춰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욕망 사이에서 화자 되는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묘사해 미래의 인간의 삶을 춤을 통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ACC는 무용단 ‘언플러그드 바디즈’와 함께 올해 선보임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엔 완성도를 더욱 높여 본 공연 형태로 관객을 찾아간다. ‘언플러그 바디즈’는 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안무가인 김경신이 주축이 돼 지난 2014년 창단됐다. 인간의 특징을 뜻하는‘호모’(HOMO)를 주제로‘호모 루덴스’, ‘호모 파베르’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무용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호모 루덴스’는 국제 교류, 협업을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으로 지난해 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 폐막작품으로 공연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미래 인간의 모습을 주제로 한‘호모 루피엔스’는 독창적인 표현 방식, 감각적인 움직임과 새로운 연출 방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현대무용 뿐 아니라 전통공연예술에서 현대공연예술까지 어우러지고 융합하는 공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보임 공연은 거리두기 객석제로 운영되며 무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채널 ACC+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2-22
  • '오월' 그날이 담긴 몸짓 ‘대동춤’으로 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오월 광주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와 대동정신을 국악과 클래식,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미디어아트 등으로 한데 담아 전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고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창·제작 공연‘대동춤’을 국악방송과 KBC 광주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국악방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KBC 광주방송은 28일 저녁 7시에 각각 방영 예정이다. 이후 ACC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대동춤’은 원초적인 춤(몸짓)이 가진 공감력으로 오월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그날이 담긴 몸짓’을 부주제로 ‘벽과 벽 사이에서’ 등 총 4편의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 발표한다. 이번 콘텐츠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음악과 안무는 물론 촬영 현장의 생생함,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1편 ‘벽과 벽 사이에서’는 현실, 고독, 이념 등을 상징하는 벽이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이질적인 요소가 어우러지는 과정을 속에서 허물어지는 모습을 음악과 안무로 표현했다. ‘굿’을 소재로 한 2편 ‘타임라인’에선 국악과 서양음악, 일렉밴드가 강렬한 조화를 이룬다. 전통 굿춤을 재해석한 한국창작무용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천도를 기원하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3편 ‘화양연화’는 승려가 추는 바라춤과 민초를 의미하는 봉산탈춤, 문둥이 탈춤 등으로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주제를 단막 무용극으로 풀어냈다. 4편 ‘광주여 영원하라’는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모티브로 새로운 편곡과 안무를 구성해 ‘대동’ 세상을 염원한다. 총연출을 맡은 김상연 감독은 “5·18민주화운동이 더 이상 아픔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ACC‘대동’연속기획물인 대동천년(2018)과 대동해원(2019)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했다면, 이번 ‘대동춤’은 지속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관객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없지만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로 안방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면서 “대동 연속기획물이 전당의 대표적인 오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시아문화원 이기표 원장은 “국악의 새로운 가치를 열어가는 대동시리즈의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동춤이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문화적 갈증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동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누리집(www.acc.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ACC 연구교류과(062-601-4039)나 ACI 지역협력팀(062-601-446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2-21
  • ‘ACC집콕꾸러미’로 슬기로운집콕문화생활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22일 부터 개관 5주년 기념 송년 행사로‘ACC 집콕 꾸러미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활동을 자제하며 각 가정에서 취미생활을 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ACC 집콕 꾸러미’는 ACC 문화상품(스크래치북, 컬러링북)과 코로나19 예방 위생용품(마스크, 목걸이 줄, 손 소독제)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자정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을 통해 진행된다. 누리집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ACC 집콕꾸러미’를 무료로 전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코로나19로 ACC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ACC 주요 공간과 콘텐츠가 담긴 문화상품으로 안전하게 문화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상품으로 개발된 스크래치북과 컬러링북은 ACC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그림으로 담아 스크래치 기법과 채색을 통해 ACC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ACC 스크래치북과 컬러링북은 문화상품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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