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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송선주 교수 연구팀, 온실가스 감축 발전(發電)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송선주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는 ‘신개념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반 하이브리드 순산소 생산 원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 송선주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충북대 주종훈 교수, 포항공대 이동화 교수)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순산소 연소(Oxyfuel) 등 순산소를 이용한 고효율·친환경 화력발전 관련 기술을 제안했다. 석탄 가스화 복합 발전은 석탄을 가스로 변환한 후, 이를 정제해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돌림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또 순산소 연소 기술은 공기 대신 산소만으로 석탄을 태워 이산화탄소가 분리돼 나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세라믹 산소 분리막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설비를 요구하는 심냉법을 통한 산소 생산 기술에 비해 700 ℃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이온이 전달되는 산화물 소재를 이용해, 공기(질소 79%, 산소 21%) 중에서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다. 하지만 산소 분리막 기술은 진공을 이용한 순산소 제조법(3-단자법) 혹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순산소 제조(4-단자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했으나, 송선주 교수 팀은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 신개념 순산소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원천 기초 연구를 통해 세라믹 기반 산소 분리막의 투과 거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소재 핵심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재료분야 유명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피인용지수 10.733) 표지 논문 및 학술지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상위 2.29%)에 게재됐다. 또 신개념 하이브리드 산소 분리막 시스템에 관해서는 특허 출원됐다. 이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사외공모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자로 전남대 배호한 연구원(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 뉴스
    • 종합
    2021-01-14
  • 광주광역시, 2년 6개월 100대 성과·2021년 15대 정책방향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2년 6개월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와 2021년 15대 주요 정책뱡향을 발표했다. 민선 7기 이용섭號 출범 2년 6개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크게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해 시정을 정상궤도로 빠르게 안착시켰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AI기업들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으며,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들 역시 혁신과 소통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혁신과 소통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고,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흑자 대회로 성공 개최했다.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제적 대응, 대구와의 병상연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낸 핵심동력 역시 혁신과 소통이다. 광주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각종 통계로도 나타난다. 광주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굵직한 국책사업 124개를 유치했고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수식어가 붙은 46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최근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의미 있는 상만 140개를 수상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 속에서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개막할 수 있었던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만이 낙후된 광주가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돌파구라는 혁신적 예측’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광주시는 또 하나의 혁신적 도전으로 국내 최초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담대한 그린뉴딜 비전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선언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1년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의 그린뉴딜, 상생과 안전의 휴먼 뉴딜, 소위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움’에 풍요로움을 더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광주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 왔다”며 “신축년 새해에는 그동안 정성들여 뿌렸던 이러한 혁신의 씨앗들이 깊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믿고 그 길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30대 핵심성과> ①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2021년 GGM 자동차 생산 23년만에 국내에 건설되는 광주형일자리 GGM자동차공장 공정률이 현재 80% 수준으로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시운전을 거쳐 9월 연 10만대 생산규모로 완성차가 양산되며 1만 여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된다. 광주형일자리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은 지난 6월 15일 정부의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00여 억원을 확보했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뽑은 올해의 광역단체장 우수정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②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본격화 첨단 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인공지능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4,116억원(10년간 1조원)을 투입해 국가데이터센터 등 AI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동차, 헬스케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기업‧기관 62곳과 MOU를 체결했고 이중 36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실무형 인재 155명(1기)을 배출했고 광주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 대학원을 설립,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 대학도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함께 하고 있다. AI창업캠프를 개관하고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을 위해 1천 억원 규모의 AI펀드를 조성했고 앞으로 7천 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③ 16년간의 해묵은 논쟁에 마침표를 찍고 도시철도 2호선 2023년 개통 도시철도 2호선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를 통해 2019년 9월 착공해 2020년 12월 현재 사업비 1조 2,813억원 중 2,107억원을 투입해 계획 공정률 16%를 달성했다. 2023년 1단계 개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광주 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해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급경사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로 수년간 철거 요구가 이어졌던 백운고가 차도가 31년 만에 철거됐다. ④ 민선 7기 1호 공약 ‘경제자유구역청’ 2021년 1월 개청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첨단3지구(인공지능 융복합지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국가산단(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등 4개 지구 132만4,000평(4.371㎢)이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0조 3천억원, 부가가 치 유발효과 3조 2,440억원이고, 투자 유치 1조 6천억원, 지역 내 일 자리 5만 7천개 창출이 예상된다. 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 턱없이 부족한 예산(2,036억원, 평창올림픽 대비 5%수준),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라는 3대 악조건 속에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FINA(국제수영연맹)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성공모델을 완성하여 국제대회의 모범이 됐다. 아울러 남부대학교에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⑥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화 광주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19. 9.)를 개소하고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를 시행(19. 11.)했다. 또한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회당 최대 150만원씩 연 4회, 한방난임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광주 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개통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⑦ 5․18의 정의로운 역사를 지키고 올바르게 계승․발전 광주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 조기게양,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전일빌딩245’가 역사의 산 교육현장이자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으며 특히, 지난 9일 광주의 오랜 숙원이었던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돼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힘을 받게 됐으며 5·18단체가 공법단체로 인정받게 됐다. ⑧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탄생 KTX 진입중단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광주역 일대가 2025년까지 1조 2천억원을 투입하는 ▲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된다. ⑨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 건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중인 빛그린산단에 지난 8월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센터가 착공됐다. 2022년까지 총 390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 인증장비 구축, 친환경차 부품인증을 위한 연구․시험동 등을 마련하게 된다. ⑩ 전국 최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광주․전남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1월 최종 확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6,577개 창출, 기업유치 415개, 에너지 자립률 40% 목표에 도전한다. ⑪ 규제자유특구 무인특장차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ESS)발전 실증사업 추진 지난해 11월과 올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무인특장차(평동산단 등 7개 구역)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첨단산업단지)발전 실증사업이 선정돼 지역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⑫ 광주첨단과학산단과 하남산단․빛그린산단이 산단대개조사업에 선정돼 이곳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65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산업 중심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한다. ⑬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9월까지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한다. ⑭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재정공원사업 15개)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6월까지 모두 완료해 사라질 뻔 했던 24개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을 지켜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공원면적 비율(90.3%)이 전국 지자체중 가장 높고 초과 이익 공공재투자, 민관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 다른 지자체 들이 벤치마킹 할 정도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⑮ 황룡강 장록습지가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 도심 하천습지로 60년 이상 자연지형을 유지하면서 멸종위기종 4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황룡강 장록습지가 지난 12월 7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⑯ ‘국악상설공연’이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자리매김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무료 국악상설공연은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브랜드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40회 공연을 통해 시민과 외지인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주먹밥, 오리탕 등 7개 음식을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기산업 클러스터, 환경부로부터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지정받았다. 국가 친환경공기산업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공기산업 핵심부품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으로 내년 국비에 부지 매입 및 공사비 146억원이 반영됐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빛그린산단에 2022년까지 미세먼지 대응 혁신기술개발과 실증단지가 조성되며 장비구축비 등 국비 20억원이 확보됐다. ⑱ 한 발 빠른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지키고 있다. 국내 첫 코호트 격리 실시, 격리해제 전 검사 시행, 무증상 접촉자 의무 검사,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 격리 및 전원 의무 검사, 고위험직군 시설격리,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전수검사, 전문 의료인 참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등 선제적 조치는 정부와 타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특히 101주년 삼일절이었던 지난 3월 1일에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병상연대를 제안했고, 이 같은 움직임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을 세계적 방역모범국가로 우뚝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0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여 지역경제를 지켜가고 있다. ⑲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7월 광주 관광재단을 설립했다. ⑳ 산하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㉑ 내년 국비지원 사업비 2조 8,666억원을 확보하여 민선 7기 들어 1조원 가까이 국비예산이 증가했다. 2018년 국비예산 1조 9,743억원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자마자 2019년 국비 2조원 시대를 개막한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국비 3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㉒ 보육부터 요양까지 통합돌봄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했다. 이외에도 ㉓ 전국 최초 순수카드형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발행 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으로부터 2,240억원 투자유치 ㉕ 17개 광역지자체(전국 수목원 64개소) 중 우리시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는데 남구 양과동에 광주 시립수목원 착공 ㉖ 13년간 표류해온 광주문학관 건립 ㉗ 광주의 새로운 랜드 마크인 ‘무등의 빛’을 광주톨게이트에 설치 ㉘ 광주천의 수량과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사업 착공 ㉙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 ㉚ 혁신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있는 상만 140개(인센티브 48억 5천 3백만원) 수상 등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2021년 15대 주요정책 방향>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들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15대 주요정책 추진에 역량을 결집하여 더 큰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① 2021년 초에 국내유일의 ‘국가 AI융복합단지’와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갖춘 GPU기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본격 착공된다. 광주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 성능은 88.5펩타플롭스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 누리온 5호기(세계17위)의 25.7펩타플롭스의 3배 이상의 수준이다.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 인공지능․블록체인교육과정 시행, 인공지능 대학원 등에서 AI실무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제 2호 광주AI 창업캠프도 개관한다. ②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광주형 AI-그린뉴딜 사업 본격 추진된다. 1단계로 203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0 기업 RE100’을 달성해 온실가스 45%를 감축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광주가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5 광주 RE100’달성하게 된다. 최종 3단계로 EU 등 국제사회보다 5년이나 빠른 2045년까지 외부로부터 전력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실현한다. 이외에도 시민중심의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정책 실현을 전담할 광주그린에너지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를 공급하고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③ 내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광주형일자리 GGM 자동차공장이 본격 완성차 생산에 들어간다. 지금 당장은 수익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내연 SUV 경차로 시작하지만 친환경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능동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해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 핵심사업인 AI,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분야를 집중 유치하게 된다. ④ 내년부터는 광주에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육아수당 480만원(2년간 매달 20만원씩)을 지급한다. 출산 후 60일 미만 산모에 대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고 육아종합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한다. 또한, ‘광주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아이키움지원센터’를 신설한다. ⑤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실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5대 문화권 사업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복합해 예술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표문화마을 및 생태마을 조성, 광주 대표도시관․광주 문학관․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⑥ 민․관 협력방식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7월 출시된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지자체가 보완하는 민관협력형으로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3%이하, 지역 화폐 사용 가능 등의 장점을 지녔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을 탑재해서 시장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⑦ 수요자 중심의 복지혁신을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을 완성한다. 이를 위해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원으로 재편해 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해 365일 24시간 1대 1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⑧ 종합적․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취업·창업 등 우리 청년들이 원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⑨ 도시철도 2호선 완공시점에 맞춰 대중교통 간 환승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조정안을 본격 수립한다. 시내 교통체계를 보행자 위주의 안전 중심으로 개편한다. ⑩ 도심생활권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각 공원별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도심의 허파 기능을 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 또한, 장록습지 보전계획을 수립해 장록습지~어등산~복룡산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⑪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 1만 8000호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1단계로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가구 중 미성년자 자녀가구에 대해 도심에 500호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 투명하고 안정된 부동산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⑫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재난안전산업을 통해 안전모범도시 광주를 구현한다. ⑬ 5․18 3법 개정을 계기로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본격 추진해 5․18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체험공간 조성, 옛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⑭ 4자협의체 및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한다. 공항문제는 광주전남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충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어렵게 참여한 4자협의체가 무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광주전남의 공동번영과 새로운 미래를 여는 비전인 만큼 전남도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진전시켜 나가겠다. ⑮ 시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민선 7기 광주시와 산하기관을 시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들께 드리는 마무리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민선7기 광주 시정은 혁자생존(革者生存), 본립도생(本立道生)을 기본으로 합니다.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2년 6개월의 많은 정책성과들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추구하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는 ▲AI중심 경제광주 ▲정의로운 의향광주 ▲따뜻한 복지광주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 ▲품격있는 문화광주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광주입니다. 우리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실현하면 다음 세대는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꿈을 꿀 것이며, 더 큰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2월 우리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어떤 모임과 만남도, 심지어는 가족과 모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실내외 가리지 말고 항상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십시오. 우리시는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물 샐 틈 없는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그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이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가 없는 ‘3無광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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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광주역, 2025년까지 1조2천억원 투입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역 일원이 2025년까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복합개발 등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고 여기에 총 1조20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광주역 일대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용섭 시장은 “21일 국무총리 주재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광주역’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역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확정되면서 광주역을 창의문화산업의 신경제거점으로 조성하고자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그리고 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메가사업이 추진돼 2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더불어 1만6000여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광주역은 예전 호남권 교통, 물류, 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다가 2000년대 들어 광주시청 등 공공기관 이전과 고속철도(KTX) 광주송정역 일원화로 주변인구 및 사업체가 감소하고 건축물이 노후화 되는 등 빠르게 쇠퇴돼 왔다. 광주시는 민선 7기 들어 광주역 일대를 과거 도시성장 중심축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유도해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치도 ■ 2018년 국토교통부 주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은 KTX 노선 폐지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2024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육성지원을 위한 거점공간인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광주역사와 푸른길 공원 사이 철도 부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인 ‘푸른이음 센터’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2018년 광주역이 국토부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2663억원(국비 250, 시비 250, 부처연계 2163)을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5개 마중물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며, 핵심 사업으로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육성하는 ‘스테이션G’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제조 지원시설인 ‘어울림팩토리’와 광주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 사업’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 2020. 12. 21.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광주역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는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혁신기업을 집적화해 광주역을 산업‧문화‧주거 등이 결합된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주역 후면 1만4000㎡(4235평)에 총사업비 1688억원을 내년부터 5년간 투입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미래 핵심 산업 육성과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광주역 일원에 규모화·체계화된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집적시키고 정부 그린-디지털 신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지역 주력산업인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모빌리티, 5G-ICT(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해 호남권 최대 창업 타운을 조성한다. ‘스테이션G’에 이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창업기업의 성장(Scale-Up)지원 및 생활SOC 공급을 위한 ‘기업혁신성장센터’ ▲R&D고도화 지원시설인 ‘복합R&D센터’ ▲사회적경제 기업 플랫폼과 문화복합공간인 ‘사회문화혁신센터’ ▲창업클러스터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혁신지구 연계형 공공주택’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종합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 집약된 글로벌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혁신성장센터’는 창업 5년에서 10년차 선배기업의 성장육성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업화 및 펀드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기업공개 상장(IPO)과 기업인수합병(M&A) 등을 중점 지원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 센터 및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시설을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복합R&D센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역내외 연구기관(분원) 및 기업 부설연구소를 입주시켜 시제품 제작 및 기술인증지원 등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경쟁력 확보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사회문화혁신센터’는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조직을 통합하고 시민참여가 가능한 공유 작업장 등을 조성해 사회적기업간 교류 확산 및 전주기적 지원을 통한 사회적 기업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규모 상설 공연장 및 컨퍼런스 홀 등 복합문화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지구 연계형 공공주택’은 LH에서 시행하는 공공사업으로 광주역 창업 클러스터에 종사하는 창업자 및 근로자,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140호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창업관련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능적으로 창업초기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집중 지원하고, 창업 후 보육 및 성장단계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담당하며, 기술지원·인력양성 등은 전남대 등 관내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역내외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지원기관, 투자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며, 향후 서울과 대전에 이어 광주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타운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TIPS :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임. 정부(중기부)주도로 2015년 서울(역삼동), 2020년 대전(충남대)에 개소해 총1,042개 창업팀 발굴, 2조9,415억원 민간투자 유치, IPO 2개팀(시총 약4700억원), M&A 19개팀(약3800억원) ■ 사통팔달 교통요충지, 광주역 복합개발사업 추진 광주시는 공공주도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에 추가해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코레일과 공동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은 2025년까지 광주역 부지 20만㎡에 광주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총 7493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교통‧상업‧산업‧주거가 복합된 역세권개발 사업으로 추진한다. 광주역은 도심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엔날레,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대형 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고 현재 9개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창업성장 기반인 주요 대학과 혁신 기관 등이 입지하고 있어 주거‧사회‧문화‧창업기관과 상호 연계가 용이한 지역이다. 시는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해 글로벌 수준의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발생되는 개발 부지를 활용해 코레일과 함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해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0년간 광주역으로 인해 남북이 단절되어 초래된 지역 간 불균형 및 주민 불편사항을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해소하기 위해 남북 간 소통도로를 연결하고 도심 내 숲속길인 푸른 길과 연계하여 구도심으로부터 도보로 광주역 접근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광주역 일원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부상 광주시는 이 같은 3대 메가사업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해 광주~대구 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달빛내륙철도, 경전선(광주역~순천)전철화 사업과 연계해 광주역을 교통의 중심지로 복원함으로써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광주시의 끈질긴 노력뿐 만아니라 지역구 의원인 조오섭 의원(광주 북구갑)의 지원을 비롯해 (재)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대 등 혁신지구 선정을 위한 유관기관 TF 협력체계의 지속적인 협업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역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도심재생사업은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와 광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150만 광주시민의 새로운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이고 담대한 사업이다”면서 “구도심과 신도시 지역간의 균형 발전은 물론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의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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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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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정병석 전남대 총장 이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정병석 전남대학교 제20대 총장이 1월 12일 4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이날 오후 용봉홀에서 조용한 이임식을 가진 뒤, 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교직원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교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총장 직무를 마쳤다. 정 총장은 원 소속인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돌아가 교육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직원들도 석별을 아쉬워하며 응원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나와 기념촬영에 나서는가 하면, 꽃다발과 작은 선물을 증정하며 이임하는 정 총장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랐다. 이날 이임식에는 김수갑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충북대 총장), 박성현 광주전남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목포해양대 총장)과 정성택 전남대총장임용후보자, 전.현직 보직교수와 학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등이 참석해 정 총장의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임기를 마친 정병석 총장은 원 소속인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돌아가 교육과 연구에 나서는 한편, 그동안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민주.인권.정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온 증인이자, 주인공”이라며, “우리가 만들어 온 하루하루가 곧 대학의 역사였기에 무거운 책무를 나눠진 대학가족 여러분이 그만큼 더 고마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역민들에게는 “전남대는 지역인재의 요람이요 청년문화의 원천이며, 지식기술의 산실이자 시.도민 평생교육의 터전”이라며, “지역민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늘 가슴에 담고 국가거점대학의 책무를 완수할 것이니 만큼, 전남대학교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지해 주시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정병석 총장은 지난 2017년 1월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4년 동안 ▲첨단분야 학과 개편 ▲연구과제 및 연구비 규모 최상위권 유지 ▲캠퍼스타운형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 ▲‘민주길’ 준공 등 문화캠퍼스 조성 등에 힘써 전남대학교를 내실있는 미래지향 대학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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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12
  • 코로나시대 대학축제도 ‘온라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이 코로나시대에 맞춘 온라인 농업축제를 개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역사회와 미래 농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택트 생활농업 페스티벌’을 구랍 3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연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페스티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농생명대학 전경 사진을 360° 회전 가능하도록 구축해 생동감을 더하는 등 온라인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새로운 축제문화가 시도된다. 축제는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 구성됐다. ▲오픈캠퍼스에서는 농생대 학부(과)와 교수연구실에 대해 소개를, ▲Agri1st에서는 농생대 소속 연구소와 실험실 등을 소개한 Tech Fair, 학생 영상 공모전 작품, 사진으로 보는 농업 등으로 꾸며졌다. ▲농생대 학술대회에서는 기후변화와 농업, 생명공학기술과 미래농업에 대한 초청 영상과 학생과 교수들의 포스터 전시가 이뤄지고, ▲Job Festival에서는 취업프로그램 소개와 선배들의 취업성공 스토리 등을 소개한다. 강만종 학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농업생명과학대학 80여명의 교수와 재학생 크리에이터 등이 다양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시대에 K-농업, 스마트 농업기술 등 농업 지식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지역고교생들에게도 진로·취업 정보를 최대한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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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0
  • 빅 데이터 시대에도 꼭 필요한 ‘스몰 데이터’ 「실험계획법과 품질공학」 출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나명환 교수팀이 적절한 실험계획으로 스몰 데이터를 획득,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전남대 나명환 교수(통계학과)를 비롯해, 이명주(서울대 책임연구원), 김재주(서울대 명예교수), 박성현(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 회장), 홍성조(동국대 교수) 팀은 스몰 데이터의 중요성과 함께 적절한 실험계획(Design of Experiments)으로 스몰 데이터를 획득, 분석해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시한 「실험계획법과 품질공학」을 출판했다. 이 책은 R&D 분야에서 산업체 및 연구기관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계적인 방법으로 목표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또 산업공학, 요업, 화학, 기계, 전기전자, 반도체, 섬유, 생명, 의료공학 및 체육, 보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몰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화 했던 다양한 실무 적용 사례를 담고 있다. 책에서는 열처리 후 변형량 최적화, 화학제품의 내산성 최적화, Polymer 중합체의 가공조건 최적화 설계, 피막 두께 균일도 향상, 압출성형 도자기의 전사성 최적화, 자동차 도어 개구부의 프레스 성형기술 최적화, NC기계의 볼링가공 운전조건 최적화, 자동차 배기시스템의 소음 최적화 설계, 에어 컴프레셔 개발&설계 최적화, 플라스틱 사출성형 공정조건 최적화, 스폿용접의 가공조합조건 최적화설계, 분체 Pre-Mixer의 배합조건 최적화 설계, IPA(isopropyl alcohol) 농축장치의 운전조건 최적화 사례 등이 소개됐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연구자와 기술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실험계획법과 품질공학의 입문서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는 실험계획법 교재로 활용되고 대학원에서는 품질공학 교재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기술, 저장 공간의 발전으로 정형, 비정형 형태의 데이터를 축적, 활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창출할 수 있으나, 신제품이나 상품평가 및 품질검증, R&D 분야 등에서는 빅-데이터를 창출할 수도, 수집할 수도 없다. 이 경우 스몰(small) 데이터로 빅-데이터에 버금가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디자인(design)을 잘해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스몰 데이터를 얻어야 하고, 여기에 적절한 최적화 수법을 활용해야만 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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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전남대 학술동아리 ‘PIMM’ 학생들 게임제작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창의적인 게임 제작 기술을 겨루는 ‘인디스타즈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리틀버그’팀(소프트웨어공학전공 이정석 3년, 이한나, 이동준, 마혜진 각 2년)은 첨단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기술을 적용해 창의적인 게임 제작 기술을 겨루는 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우수한 게임 제작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대상작 ‘프린시펌’(principum)은 깊은 숲속 어떤 유적에 보관 중인 신비한 유물들이 갑작스런 사고로 사라지면서 주인공과 친구들이 이를 되찾기 위해 험난한 모험에 나서며, 모험을 통해 얻은 유물의 힘을 사용해 고난을 해쳐나가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또 같은 대회에서 전남대 ‘브레이크 타임’(김영우. 장홍준 소프트웨어공학전공 3년, 김민기, 이영민 컴퓨터정보통신공학 전공 3년)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이 출품한 ‘어폰테일’(UponTale)은 동화를 소재로 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마법 도서관의 사서가 되어 물감과 붓을 들고 잉크로 얼룩진 책 속으로 들어가 동화세계를 수습하고 주인공을 해피엔딩으로 이끌어가는 스토리로 짜여져 있다. 이 두 팀은 모두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 학술동아리 ‘PIMM’ 소속 학생들로 구성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PIMM’(지도교수 이칠우 교수)은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및 게임 제작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고 이를 활용해 창업과 취업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전남대 학생팀은 ‘사우스포게임즈’를 창업해 현재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를 출시, 국내 인디게임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으로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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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통일부 통일아이디어 공모전, 전남대 학생들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대학생 통일인식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이강서, 이우성 학생(독일언어문학과)은 통일부와 (사)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가 후원하고, 전남대 평화통일외교센터(센터장 김재기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주최한 ‘2020년 대학생 통일인식 아이디어공모전’에서 ‘통일을 위한 언택트 비교우위 교류’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최우수상인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인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상에는 김은진 학생(광주교대)의 영상작 ‘70년의 이별:이산가족’에 주어졌다. 또, 장려상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장상은 김동훈 학생(전남대 정치외교학과)의 ‘대북정책 변화와 북한의 대남, 대외정책의 변화연구’ 논문과 최지애 학생(전남대 정치외교학과)의 ‘포스트코로나시대 왜 통일을 해야하는가’라는 카드뉴스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30여 팀이 참여했다. 수상자 4팀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2월 30일 전남대에서 전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뉴노멀 시대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학사회 내 통일의 공감대와 통일인식 확산을 위해 에세이, 카드뉴스, UCC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공모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통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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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동주공제(同舟共濟), 지혜와 역량모아 위기를 기회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정병석 전남대 총장이 신축년(辛丑年) 새해 휘호를 ‘동주공제’로 정하고, 전남대학교 가족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한데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것을 호소하며, 우직한 소처럼, 뚜벅뚜벅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 했다. 동주공제(同舟共濟)란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이해와 환란을 같이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병석 총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국민은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큰 시련을 겪었으나 서로 배려하며 소중한 공동체를 지켜왔고, 전남대학교 역시 밀려드는 거친 파고를 당당히 헤쳐 왔다.”며 ▲첨단분야 학과 신설 ▲교수1인당 연구비 3년 연속 거점대 수위 ▲대학의 상징물인 봉황의 새 단장 ▲민주길 준공 ▲정보통신망 고도화 ▲지역혁신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 총장은 “새해에는 변혁의 물결이 더욱 격해지고, 대학에 거는 기대도 훨씬 커질 것”이라며, “유력 대학들과 강점을 나누며 우리만의 특성을 지닌 사이버시스템을 찾아야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힐 담론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짐은 무겁고 길은 멀기에, 함께해야 한다.”며 “강을 건너다 풍우를 만나면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도 서로 돕는 것처럼 우리 모두 한 배를 타고 함께 건너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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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광주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12월 3일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 발표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가) 130점, 수학(나) 131점,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63~67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62~68점으로 분석했다. 또,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8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92점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영어는 작년 7.43%에서 올해 12.66%로, 한국사는 작년 20.32%에서 올해 34.32%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4점으로 작년 140점에 비해 4점 상승해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수학(가)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34점에 비해 3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나)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49점에 비해 12점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어렵게 출제된 작년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7.43%에 비해 크게 상승한 12.66%로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가)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되며, 정시모집 지원 시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점수가,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가) 점수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402점 이상, 자연계열 392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과학탐구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해야 한다. 또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하다.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감점 처리된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393점 내외, 자연계열 38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에서 지원하는 의예과는 서울대 411점, 연세대 413점, 고려대 409점, 성균관대 410점, 한양대 408점, 중앙대 407점, 경희대 406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4점, 행정학과 362점, 경영학부 35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3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2점, 치의학과 395점, 수의예과 386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57점, 간호학과 349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 지정학과는 330점 내외에서, 수학(가/나) 및 탐구과목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는 32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32점, 경찰행정학과 330점, 경영학부 29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7점, 치의예과 393점, 간호학과 345점, 수학교육과 332점, 기계공학과 306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6점 내외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학교의 경우 372점에 영어 1등급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3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면밀하게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울대, 전남대 등 주요 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절대평가인 영어는 대학별로 가점 또는 감점을 반영하는 경우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 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경우 등 대학에 따라 반영 방법이 다르므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예정 모집인원보다 충족자가 적으면 나머지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등록이 마감(2021년 1월 5일)되면 정시 지원 희망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 인원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위의 배치기준점수는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이므로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최종 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하고,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해당 대학의 정시모집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 28일~2021년 1월 6일(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3일 제외)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jinhak.gen.go.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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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전남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3,261명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12월 27일 오전 11시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3,261명을 발표했다. 전남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는 학생부교과(정원외 포함) 1,994명, 학생부종합(정원외, 계약학과 포함) 1,172명, 실기/실적위주전형 68명,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27명이다. 합격자 명단은 전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12월 28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온라인 문서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 수시모집 충원은 오는 31일 9시 1차 발표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4일까지 4차에 걸쳐 발표된다. 예비합격자는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발표 당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문서등록을 해야 한다. 수시모집 미충원 이월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모집할 계획이며, 이월인원은 2021년 1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학교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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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7
  • 전남대 학생팀, ‘서빙 로봇’ 개발 ‘화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서빙하는 로봇’을 개발해 화제다. 전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Welcome_114’팀은 지난 12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0년 정보통신기술(ICT) 멘토링 엑스포」의 ‘한이음 ICT 멘토링’에서 ’금상‘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lcome_114’팀(박채우·박상언·이용은·김형석·최종은 학생. 전자컴퓨터공학부. 지도교수 최수일)이 개발한 자율주행 스마트 서빙로봇은 360도 평행유지가 가능해 민감한 물체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고, GPS가 추적되지 않는 실내에서도 스스로 지도를 만들어 자율주행하는 등 우수한 성능을 선보였다. ‘한이음 ICT 멘토링’은 ICT분야의 전문가·교수(멘토)와 대학생(멘티)이 팀을 이뤄 실무적인 기술이 반영된 과제를 수행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등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 및 전시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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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전남대, 미술심리상담 통해 ‘코로나 블루’ 치유 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느끼는 재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미술심리상담을 통해 치유를 돕는다. 전남대 예술대학(학장 김철우 교수)은 「AETM(Art+Education+Therapy+Medical Care)스쿨 ‘세상의 중심은 ‘나’로부터‘」라는 주제의 미술심리상담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12월 22일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 속 우울감이나 무기력을 경험하는 재학생 및 지역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강사와 1:1 미술 상담을 진행하거나 Zoom을 통한 화상강의를 통해 실시간 심리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일반인은 ‘AETM스쿨 미술심리상담 워크숍’ 유튜브 채널 접속을 통해 수강할 수 있고, 전남대 재학생은 포털사이트의 e클래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철우 학장은 “코로나19로 불안정한 생활이 지속되는 지역민과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BK21 디자인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문의 : 062)530-3024 / https://www.jnu.ac.kr (전남대학교 BK21 디자인융합인재양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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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전남대 공예전공 ‘죽꿈이’팀 대학생 공예·디자인 교육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공예전공 학생들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예·디자인 교육과정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미술학과 공예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죽꿈이’팀(지도교수 김현주)이 ‘2020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결과 보고전’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죽꿈이’팀(김은영·이민주·송은우 학생)은 대나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재료의 결합을 통한 현대적 디자인과 쓰임의 공예품을 개발해, 미래지향적인 공예디자인 재원 발굴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같이 수상했다. 작품 ‘Untac-tion(언택션)’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요즘 공간의 분리가 단순히 단절의 의미가 아님을 대나무 파티션을 통해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남대 미술학과 공예전공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학생 공예·디자인교육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3개월 동안 2·3학년 학생 16명이 담양군 명인 죽림장인 서석근 선생과 계승자 이재현 선생으로부터 대나무공예의 종류와 특징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으며 작품 제작 역량을 쌓아왔다. 한편, 전남대, 서울대 등 ‘공예·디자인교육 대상 대학’으로 선정된 5개 대학은 지난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에서 열린 작품 전시에 참가했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예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전시되고 있다. ※공예TV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koreacraf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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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제1회 마한 학술·웹툰 경연대회 전남대 대학원생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마한 학술·웹툰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한꺼번에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마한 학술·웹툰 경연대회’는 전남도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마한(馬韓)역사문화권의 체계적 정비와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달 서을 프레스센터 등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마한문화포럼 및 학술경연대회’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박형후 석사과정생(문화인류고고학과. 지도교수 허진아)은 학술경연대회에서 나주 반남고분군과 자미산성의 가시권 분석을 중심으로 한 ‘5-6세기 마한과 백제의 관계에 대한 초보적 고찰’을 발표해 대학원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김정철·형유진 석사과정생은 각각 ‘마한 일상토기 제작의 예비적 고찰’, ‘세형동검문화의 동모로 본 전남지역의 마한 형성기’에 대해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학부 1학년생인 유영석 학생도 해상 교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영산강 유역 마한 정치체의 위상’에 대해 발표해 대학생 부문 ‘은상’을 받는 등 문화인류고고학에 대한 학생들의 연구력이 뛰어남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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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칼럼·피플 검색결과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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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정용 박사 '2020 대한민국 교육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 정용 교육연구위원이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정용 박사는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독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국가의 태권도선수와 동호인, 학자, 기업인, 세계적 예술가 등을 초청해 학술강연 및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정 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진흥재단의 강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한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지도하고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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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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