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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 AI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맡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첨단3지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이용섭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양향자‧윤영덕 국회의원,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식,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4.371㎢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1월 1일 1급 상당인 청장과 혁신성장본부장(3급), 3부(부장 4급) 9팀(팀장 5급) 등 총 45명 정원으로 구성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출범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해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 특례 활성화를 포함한 신산업 투자지원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개청식과 더불어 AI기반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광주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3건의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중국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외국인 투자유치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중국공상은행, 광주테크노파크 3자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의 중점육성산업분야 해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미국 포브스지 선정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인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공상은행의 고객자원과 한국기업을 온라인 매칭해 무역·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플랫폼을 소개하는 등 광주시와 중국 간 무역 투자의 중요한 교량역할을 한다. 두 번째로 의료AI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첨단재생의료사업을 추진하는 일본의 ㈜J.Shangri-La Medical과 의료분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J.shangri-La Medical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의료산업 분야에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산업부와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중점 핵신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과 정책·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핵심산업 분야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지원한다. 전남대·조선대·GIST는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특례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유치 거점으로서 광주 산업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진철 초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투자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의 새로운 혁신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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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광주광역시 서구, 스마트폰 활용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건강관리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전문인력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시간당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유선 신청 후 예약제로 운영하고, 철저한 방역·소독 및 환기를 통해 감염증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전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건강 면담을 마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미션, 비대면 건강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과 전자기계를 이용한다고 하니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담당자의 자세한 설명으로 사용법을 쉽게 익혔다.”며 “혈압이랑 혈당 수치를 전문 의료진이 바로 볼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다.”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사전검사를 대면으로 진행해 대상자의 현재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하고, 대상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많은 서구 관내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 및 기타사항은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보건팀(☎062-350-4777/4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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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광주광역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시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지역 에너지 유관기관, 기업 등이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30 기업RE100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2030 기업RE100 추진협의체’에는 광주시를 포함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해양에너지, 수완에너지 등 5개 에너지 유관기관과 매일유업 광주공장, 오비맥주 광주공장, 코카콜라음료 광주공장, 세방전지 광주공장, 일신방직 광주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 NHN 주식회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RE100은 기업이나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RE100제도가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형 RE100(K-RE100)제도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9월 ‘광주형 AI-그린뉴딜’ 선포식을 갖고, 2030년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전량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는 ‘2030 기업 RE100’을 달성하고, 2035년까지 광주가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5 광주 RE100’을 이룩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실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목표 실현을 위해 2021년을 광주형 AI-그린뉴딜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RE100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RE100추진협의체’에 동참하는 기업의 살아있는 현장 아이디어와 역량을 빌려 2030년 기업RE100을 실현하고 K-RE100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와 에너지유관기관은 RE100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기업의 애로사항, 지원방안 등을 포함한 각종 RE100 지원정책을 수립, 시행한다. 기업체는 K-RE100 이행에 대한 사전준비를 하고, 추진 시 도출된 문제점 등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협의체는 공장이나 기관 건물 내 재생에너지를 직접 설치하고 다양한 기업RE100 이행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한전의 녹색프리미엄 전기요금제에 대한 참여방안과 상반기에 마련될 기업의 REC(재생에너지 인증서)구매 제도,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전력을 구매할 수 있는 PPA제도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2030 RE100추진협의체는 2045년까지 탄소제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광주형 AI-그린뉴딜의 큰 걸음이고 한국판 그린뉴딜이 조기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에너지 분야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경쟁력 있는 기관, 기업들과 함께 2021년을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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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광주형 3대 뉴딜이 한국판 뉴딜 선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가 22일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강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10회의 강좌에 나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광주가 펼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이 갖는 의미, 전망, 평가와 함께 다양한 제안도 쏟아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방향과 과제’란 제목으로 첫 번째 강좌에 나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위원장)은 광주가 제시한 ‘2045년 탄소제로 목표’는 대한민국이 탄소 중립으로 가는데 광주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빛고을 광주는 녹색혁명의 중심도시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면서 “좋은 지도자, 성숙한 시민 등 뒷받침하는 여러 특징이 디지털 요소와 결합된 그린과 함께 연결되면 얼마든지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가 에너지 자립을 가장 먼저 시행하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 대한민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4강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공지능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광주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현재 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3대 분야 외에 문화·콘텐츠사업에 랜선콘서트 등 새로운 장르 서비스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XR을 결합한다면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래 먹거리 분야인 스마트파밍 또한 인공지능시대 큰 기회로, 연구진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강의한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은 “광주가 ‘시민 RE100’ 개념을 제시하고 광주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150만 거대도시가 광주공동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광주는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함께 행동하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를 값싸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한데 에너지 선택권을 부여해 제대로 된 가격을 주고 그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과 AI신산업’에 대해 강의한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한국판 뉴딜을 견인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슈퍼컴퓨터, 인재를 모두 갖춘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에서 시작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에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국가 전략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강의한 이명주 교수는 그린리모델링과 건물 재생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시 소유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건물화를 제안했다.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 전환’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특위위원은 “에너지 전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균형발전의 수단이다”면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는 지방이 될 것이며 기업도 에너지를 따라 지방으로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마무리하면서 “평소 깨닫지 못했던 지식과 정보를 접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3대 뉴딜을 추진함에 있어 강사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3대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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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이름 ‘지엘(GIEL)’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가전 공동브랜드의 이름을 ‘지엘(GIEL)’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엘(GIEL)은 ‘광주+Intelligent(지능)+Electronics(전자)’의 조합으로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광주(Gwangju)와 Good의 G를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 심벌 G는 좋은 가전을 만드는 광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현재 사용 중인 공동브랜드 이름 ‘CITY OF PEACE’는 슬로건형 이름으로 연상과 기억이 다소 불편해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공동브랜드로 등록할 수 있는 제품군이 단 두 가지라는 한계가 있어 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에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명을 추진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빛·가전·광주의 이미지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누구나 부르기 쉬운 이름 등을 고려해 브랜드 네이밍 후보군을 개발했고,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실시해 응모된 500여 개의 후보군 중 10개를 선정했다. 개발된 후보군에 대해 20~50대 이상 시민, 디자인과 학생,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총 3번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선호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엘(GIEL)’을 브랜드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현재 광주시는 지엘(GIEL) 상표 등록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활용 매뉴얼을 정비해 지엘(GIEL)을 통한 공동브랜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가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고급화, 맞춤형 마케팅, 해외수출 지원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재 참여기업(제품)은 ㈜인아의 해동레인지, 디케이㈜의 공기청정기 등 24개사 39개 제품으로 광주 가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지엘(GIEL)의 가치를 높이고 광주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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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광주광역시, 미래먹거리 ‘공기산업’ 육성 최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기산업을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융복합단지 조성, 투자 기업 유치,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구축, 지역 기업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공기산업 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평동 3차 산업단지에 13만2000㎡ 규모로 조성 중으로, 관련 전문 지원기관과 연구기관, 앵커기업 등을 유치해 공기산업 클러스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대창 등 공기산업 관련 9개 기업과 448억원 규모의 1차 투자협약을 체결해 융복합단지에 공장이 실제로 착공 되는 등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공기산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대형 국비 발굴 사업인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사업’의 마중물로 취약계층 시설의 공기개선을 위한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국비 20억을 확보해 올해부터 인증 실증 장비 구축과 지역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센터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는 실내 공기정화 성능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험시설과 인공지능 연계 가상환경을 구축해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시 요구되는 인증에 대한 애로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역 에어가전 기업의 매출 2000억원, 수출 330만달러, 120명 고용 창출 등 수출지원 성과도 가시화 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공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신남방 국가(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등)로의 공동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1차 지원의 성과로 2019년 디케이 등 9개사 10개 제품이 싱가폴 진출에 성공해 현지 가전 유통회사인 AOM사, dna사와 2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 2차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어가전 제품 시장조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영전자㈜ 등 13개사 25개 제품의 수출지원을 위해 태국에 공동전시관을 설치하고 현지 바이어 온라인 상담회와 태국 홈쇼핑 진출을 위한 영상제작을 완료했다. 1월 중 현지 홈쇼핑 등에서 방송 예정으로 앞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해 에어가전제품이 신남방국가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운영으로 지역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 지원과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 기업들의 집적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광주가 공기산업 메카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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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이유진 광주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정책 견인차 역할 '톡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유진 광주광역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며 정책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유진 자문관은 지난 15일 ‘광주형 3대뉴딜 대강좌’의 다섯 번째 강사로 참여해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먼저,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 주제 강연을 통해 광주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가정부터 상업, 공공건물, 공장까지 에너지 자립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화석에너지 기반 산업과 같이 일자리 감소 등 타격을 받는 산업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함께 마련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래를 위한 금요행동, 기후위기 대응 비상본부 설립 등 광주시민의 노력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직접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투자하는 ‘시민 RE100’을 제안했다. 화상을 통한 시민들과 질의 응답에서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인센티브를 통한 해결보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에너지를 소비자가 선택하고 이에 대한 가격을 지불하는 시민들의 인식전환을 강조했다. 이 자문관은 강연 후에도 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그린뉴딜 정책자문을 이어갔다. 이용섭 시장,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며 그린뉴딜 관련 법 개정 동향과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중심으로 한 정부 조직체계와 정책방향을 전달하며 이에 따라 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이 자문관은 “광주가 5년 빠른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선제적으로 그린뉴딜을 추진해 정부나 다른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광주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그린뉴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진 자문관은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및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등을 맡고 있는 그린뉴딜 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 광주시는 2021년을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원년으로 삼아 오는 2월 3일 각계 대표로 구성된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하며,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등 시민중심의 에너지전환을 비롯해 녹색산업 육성 등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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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광주형 3대뉴딜 대강좌 “지구위기 극복위한 문명의 대전환 필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공동으로 11일부터 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정의로운 전환, 세계 선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11일 광주형 3대뉴딜 대강좌의 첫 번째 순서로 KBC광주방송 스튜디오에서 김성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초청해 강좌를 개최했다. 김성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2050 탄소중립특위 실행위원장으로 국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촉진을 위한 각종 연구모임, 위원회를 이끌며 실질적인 그린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의원은 “현 추세대로면 2050년쯤이면 지구 온도가 4~5도 상승할 것이다”며 “이를 단순한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탈탄소 녹색혁명과 같은 그린뉴딜 정책 시행을 통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문명의 대전환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를 위해 탄소기반 산업혁명에서 탈탄소 녹색혁명으로, 석탄·석유 기반에서 재생에너지·그린수소의 문명사적 변화가 필요하며 2050 탄소중립을 통해 지구 온도상승을 1.5도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문명사적 대전환을 위해선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한데 광주는 이미 한발 앞서 ‘2045 탄소중립 광주 선언’을 통해 광주에서부터 기후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신호탄을 쏟아 올렸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부문별 과제로 ▲발전은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분산형 에너지체계와 에너지분권 실현 ▲수송은 2040년 신규 판매차량 미래차 100% 달성, 2050 수송부문 온실가스 제로화 ▲건물은 신규건물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기존건물 그린리모델링 강화 ▲산업은 스마트 그린 산단 및 에너지효율화 ▲농축산업은 친환경 농업과 폐기물 관리 ▲환경은 자원순환경제 및 생태복원 ▲금융은 녹색금융 구축을 제시했다. 김성환 의원의 강좌에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흔들면서 경제사회 시스템과 인류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면서 “한국판 뉴딜은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국가혁신전략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대강좌는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광주시가 추진하는 3대 뉴딜을 알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는 한편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대강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광주시 유튜브 ‘헬로광주’ 채널과 대강좌 홈페이지를 통한 생중계, KBC광주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 ‘광주형 3대뉴딜 대강좌’ 두 번째 강좌는 중앙대 김누리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러다임 전환’이란 주제로 12일 오후 3시 KBC광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 대강좌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gjnewdeal.kr ※ KBC광주방송 녹화방송(1월 31일부터 ~ 3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방영 예정) 한편, 광주시는 한국판 뉴딜정책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 전략 이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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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2021년, "혁신‧소통‧청렴행정으로 AI 광주시대를 열어갑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일 신축년 새해 비대면 정례조회를 갖고 “2년 6개월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참으로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1년은 혁신행정·소통행정·청렴행정으로 AI광주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인공지능 중심도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불과 2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정책들이 현실화됐다”며 “직원 여러분의 혁신적 노력이 있었고,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광주시민들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하지만 성과에 상응하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로 ‘정책시차(policy lag)’와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 시민사회단체, 정책 수요자 등과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며 아무리 좋은 물건이 생산돼도 수요자들이 모르거나 외면하면 무용지물이다”며 “금년에는 ▲혁신과 소통을 통해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발굴된 정책을 적극 홍보하며 ▲시행 성과가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용섭 시장은 금년 한해 3대 시정가치인 ‘혁신행정, 소통행정, 청렴행정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혁신행정에 대해서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4년을 관통하는 정신은 ‘혁신’이다”며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데도 선례를 답습하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고 경쟁력 있는 정책들도 나올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혁신행정은 적극행정·도전행정·창의행정을 의미한다”며 “광주발전을 위해 우리 직원들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고 적극적‧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때가 되면 승진하는 연공서열의 조직문화를 바꾸겠다”며 “혁신행정에 앞장서고, 성과를 내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인사와 보수 등에서 적극 우대하는 반면 무사안일, 복지부동, 부작위나 직무태만 등 쇠에 생기는 녹처럼 우리 조직을 서서히 죽이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지난 해 성과평가결과를 인사와 성과급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 직원들이 공감할 있도록 평가방법을 더욱 과학적이고 공정 투명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정책형성과 정책시행과정에서 수요자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획이 좋은 정책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조선시대 명의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라 했다”며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소통행정은 현장행정과 맥을 같이 하고 현장에 답이 있으며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주먹구구식 탁상행정’이 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시장은 “청렴하지 않으면 공정할 수 없고, 공정하지 않으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없다”라며 “청렴이 뒷받침되지 않는 혁신과 소통은 자신들의 이익추구를 위한 담합으로 전락한다”며 청렴행정은 모든 행정의 기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연말에는 청렴도가 반영된 정부혁신평가와 소통평가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는데도 권익위의 청렴평가에서 최하위등급을 받아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크게 평가 절하됐다”며 “청렴도 제고를 위해 범실국 차원의 ‘청렴도제고 T/F’를 구성 운영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여러분과 함께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적자생존의 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은 혁신해야 살아남는 시대로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자리가 없어서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각종 감염병과 재난 재해 그리고 사고로부터 안전한 광주,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겠다”며 직원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1%의 개인주의가 99%의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누구보다 앞장서서 방역수칙 준수에 솔선수범해야 하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무책임과 부주의로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을 좌시해서는 안된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행정명령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고발, 과태료부과, 시설 운영중단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99%의 광주시민을 지키기 위해 1%의 무책임과 이기주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때다”며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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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서비스 개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1일부터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통합플랫폼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교통, 인구, 민원, 관광, 7대 안전(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한 시스템이다. 분석데이터는 교통관리공단등 관련기관에서 정형데이터를 제공받아 시간과 연령대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고 지도 이미지와 그래프를 포함한 시각적 방법으로 제공한다. 교통 이용량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지난 2년간의 유동인구와 승하차 이용률을 분석하고 인구와 관광분야는 통신사의 통화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는 행정기관에서 관련 정책에 활용함은 물론 시민에게 공개되며, 분석결과 활용으로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역사회 안전 분야 등에 높은 활용성이 기대된다.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플랫폼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 http://bigdata.gwangju.go.kr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행정에서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품질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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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광주광역시 서구, 환경부장관상 기관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는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경연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우수사례를 발굴과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앞서 서구는 12월 광주은행 등이 개최한 제26회 ‘녹색환경대상’에서 종합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11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실태를 평가하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그룹1위를 차지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올해 환경부장관상을 3개나 거머쥐게 됐다. 서구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주택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376개소를 보급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등 377개소에 LED등을 보급해 소나무 약 49만 그루 식재효과를 얻었다. 또,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2,507대를 지원해 노후 보일러 대비 질소산화물 383,571ppm 저감 시키는 효과를 얻기도 했다. 특히, 도시 불투수 면의 증가로 인한 홍수, 지하수 고갈, 도시열섬 악화 등 물 문제 가중 현상을 줄이기 위해 비점오염 및 우수유출 저감을 위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광주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투입량의 15%까지 줄일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기계를 사회복지시설 2곳에 설치했으며, 자체적으로 설치 할 경우 설치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수거기를 도입해 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도심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생단체 등과 마을정원을 만들고 금당산과 백마산에 편백나무, 느티나무 등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식재하는 등 녹지공간 조성에도 힘썼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의 탄소중립 사업들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기후변화는 전세계적인 문제로써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의 원인으로 야기되는 만큼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사업을 확대 발전시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 ▲미세먼지 안심서구 조성 ▲물순환 체계 회복을 위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EM 이용 활성화를 통한 수환경 개선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환경 지킴이 ▲달빛누리 환경학교 운영 등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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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청사 방역에 AI 로봇 활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사 내에 적외선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다. 광주시는 29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제타뱅크와 광주 AI창업캠프 입주기업인 ㈜한컴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2대에 대한 실증테스트 환경을 조성했다. 시청사에서 실증 중인 인공지능 로봇 1대는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와 인공지능 안면인식 장치를 연동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또 다른 로봇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자율주행을 하며 공기청정과 자외선 바닥살균 등을 수행한다. 실시간 발열 체크가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은 기준 이상의 온도가 감지되었을 때에는 ‘고온이 감지되었습니다’라는 경보 메시지가 울리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을 때도 음성으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한다. 또 방역 기능 외에도 민원안내, 동영상 홍보 등의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다양하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광주시는 내년 인공지능, 5G 기반 비대면 행정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확산에 따른 행정수요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확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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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광주광역시,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정의로운 전환, 세계 선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대강좌는 한국판 뉴딜정책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 전략을 이해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및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진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전체 내용을 시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좌는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하는 상생과 안전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AI-뉴딜 정책에 대한 내용을 분야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11일 첫 번째 강좌에서는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 장병탁 서울대 교수의 ‘디지털뉴딜과 인공지능 신산업’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이순형 ㈜에스지 대표의 ‘광주시 에너지자립과 분산형 전원’,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의 ‘2021년 구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 이명주 명지대 교수의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방안’,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전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사회 윤순진 분과위원장의 ‘기후위기, 그린뉴딜,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좌가 마련된다. 휴먼뉴딜 분야에서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패러다임 전환’,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휴먼뉴딜의 비전과 지역 일자리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 시대에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의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강좌를 준비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글로벌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광주형 3대 뉴딜과 연계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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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광주광역시, 2년 6개월 100대 성과·2021년 15대 정책방향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2년 6개월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와 2021년 15대 주요 정책뱡향을 발표했다. 민선 7기 이용섭號 출범 2년 6개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크게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해 시정을 정상궤도로 빠르게 안착시켰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AI기업들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으며,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들 역시 혁신과 소통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혁신과 소통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고,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흑자 대회로 성공 개최했다.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제적 대응, 대구와의 병상연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낸 핵심동력 역시 혁신과 소통이다. 광주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각종 통계로도 나타난다. 광주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굵직한 국책사업 124개를 유치했고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수식어가 붙은 46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최근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의미 있는 상만 140개를 수상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 속에서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개막할 수 있었던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만이 낙후된 광주가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돌파구라는 혁신적 예측’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광주시는 또 하나의 혁신적 도전으로 국내 최초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담대한 그린뉴딜 비전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선언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1년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의 그린뉴딜, 상생과 안전의 휴먼 뉴딜, 소위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움’에 풍요로움을 더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광주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 왔다”며 “신축년 새해에는 그동안 정성들여 뿌렸던 이러한 혁신의 씨앗들이 깊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믿고 그 길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30대 핵심성과> ①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2021년 GGM 자동차 생산 23년만에 국내에 건설되는 광주형일자리 GGM자동차공장 공정률이 현재 80% 수준으로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시운전을 거쳐 9월 연 10만대 생산규모로 완성차가 양산되며 1만 여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된다. 광주형일자리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은 지난 6월 15일 정부의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00여 억원을 확보했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뽑은 올해의 광역단체장 우수정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②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본격화 첨단 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인공지능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4,116억원(10년간 1조원)을 투입해 국가데이터센터 등 AI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동차, 헬스케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기업‧기관 62곳과 MOU를 체결했고 이중 36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실무형 인재 155명(1기)을 배출했고 광주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 대학원을 설립,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 대학도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함께 하고 있다. AI창업캠프를 개관하고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을 위해 1천 억원 규모의 AI펀드를 조성했고 앞으로 7천 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③ 16년간의 해묵은 논쟁에 마침표를 찍고 도시철도 2호선 2023년 개통 도시철도 2호선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를 통해 2019년 9월 착공해 2020년 12월 현재 사업비 1조 2,813억원 중 2,107억원을 투입해 계획 공정률 16%를 달성했다. 2023년 1단계 개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광주 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해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급경사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로 수년간 철거 요구가 이어졌던 백운고가 차도가 31년 만에 철거됐다. ④ 민선 7기 1호 공약 ‘경제자유구역청’ 2021년 1월 개청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첨단3지구(인공지능 융복합지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국가산단(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등 4개 지구 132만4,000평(4.371㎢)이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0조 3천억원, 부가가 치 유발효과 3조 2,440억원이고, 투자 유치 1조 6천억원, 지역 내 일 자리 5만 7천개 창출이 예상된다. 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 턱없이 부족한 예산(2,036억원, 평창올림픽 대비 5%수준),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라는 3대 악조건 속에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FINA(국제수영연맹)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성공모델을 완성하여 국제대회의 모범이 됐다. 아울러 남부대학교에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⑥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화 광주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19. 9.)를 개소하고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를 시행(19. 11.)했다. 또한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회당 최대 150만원씩 연 4회, 한방난임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광주 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개통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⑦ 5․18의 정의로운 역사를 지키고 올바르게 계승․발전 광주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 조기게양,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전일빌딩245’가 역사의 산 교육현장이자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으며 특히, 지난 9일 광주의 오랜 숙원이었던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돼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힘을 받게 됐으며 5·18단체가 공법단체로 인정받게 됐다. ⑧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탄생 KTX 진입중단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광주역 일대가 2025년까지 1조 2천억원을 투입하는 ▲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된다. ⑨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 건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중인 빛그린산단에 지난 8월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센터가 착공됐다. 2022년까지 총 390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 인증장비 구축, 친환경차 부품인증을 위한 연구․시험동 등을 마련하게 된다. ⑩ 전국 최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광주․전남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1월 최종 확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6,577개 창출, 기업유치 415개, 에너지 자립률 40% 목표에 도전한다. ⑪ 규제자유특구 무인특장차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ESS)발전 실증사업 추진 지난해 11월과 올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무인특장차(평동산단 등 7개 구역)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첨단산업단지)발전 실증사업이 선정돼 지역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⑫ 광주첨단과학산단과 하남산단․빛그린산단이 산단대개조사업에 선정돼 이곳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65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산업 중심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한다. ⑬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9월까지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한다. ⑭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재정공원사업 15개)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6월까지 모두 완료해 사라질 뻔 했던 24개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을 지켜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공원면적 비율(90.3%)이 전국 지자체중 가장 높고 초과 이익 공공재투자, 민관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 다른 지자체 들이 벤치마킹 할 정도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⑮ 황룡강 장록습지가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 도심 하천습지로 60년 이상 자연지형을 유지하면서 멸종위기종 4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황룡강 장록습지가 지난 12월 7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⑯ ‘국악상설공연’이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자리매김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무료 국악상설공연은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브랜드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40회 공연을 통해 시민과 외지인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주먹밥, 오리탕 등 7개 음식을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기산업 클러스터, 환경부로부터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지정받았다. 국가 친환경공기산업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공기산업 핵심부품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으로 내년 국비에 부지 매입 및 공사비 146억원이 반영됐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빛그린산단에 2022년까지 미세먼지 대응 혁신기술개발과 실증단지가 조성되며 장비구축비 등 국비 20억원이 확보됐다. ⑱ 한 발 빠른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지키고 있다. 국내 첫 코호트 격리 실시, 격리해제 전 검사 시행, 무증상 접촉자 의무 검사,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 격리 및 전원 의무 검사, 고위험직군 시설격리,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전수검사, 전문 의료인 참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등 선제적 조치는 정부와 타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특히 101주년 삼일절이었던 지난 3월 1일에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병상연대를 제안했고, 이 같은 움직임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을 세계적 방역모범국가로 우뚝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0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여 지역경제를 지켜가고 있다. ⑲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7월 광주 관광재단을 설립했다. ⑳ 산하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㉑ 내년 국비지원 사업비 2조 8,666억원을 확보하여 민선 7기 들어 1조원 가까이 국비예산이 증가했다. 2018년 국비예산 1조 9,743억원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자마자 2019년 국비 2조원 시대를 개막한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국비 3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㉒ 보육부터 요양까지 통합돌봄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했다. 이외에도 ㉓ 전국 최초 순수카드형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발행 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으로부터 2,240억원 투자유치 ㉕ 17개 광역지자체(전국 수목원 64개소) 중 우리시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는데 남구 양과동에 광주 시립수목원 착공 ㉖ 13년간 표류해온 광주문학관 건립 ㉗ 광주의 새로운 랜드 마크인 ‘무등의 빛’을 광주톨게이트에 설치 ㉘ 광주천의 수량과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사업 착공 ㉙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 ㉚ 혁신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있는 상만 140개(인센티브 48억 5천 3백만원) 수상 등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2021년 15대 주요정책 방향>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들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15대 주요정책 추진에 역량을 결집하여 더 큰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① 2021년 초에 국내유일의 ‘국가 AI융복합단지’와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갖춘 GPU기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본격 착공된다. 광주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 성능은 88.5펩타플롭스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 누리온 5호기(세계17위)의 25.7펩타플롭스의 3배 이상의 수준이다.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 인공지능․블록체인교육과정 시행, 인공지능 대학원 등에서 AI실무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제 2호 광주AI 창업캠프도 개관한다. ②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광주형 AI-그린뉴딜 사업 본격 추진된다. 1단계로 203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0 기업 RE100’을 달성해 온실가스 45%를 감축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광주가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5 광주 RE100’달성하게 된다. 최종 3단계로 EU 등 국제사회보다 5년이나 빠른 2045년까지 외부로부터 전력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실현한다. 이외에도 시민중심의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정책 실현을 전담할 광주그린에너지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를 공급하고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③ 내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광주형일자리 GGM 자동차공장이 본격 완성차 생산에 들어간다. 지금 당장은 수익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내연 SUV 경차로 시작하지만 친환경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능동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해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 핵심사업인 AI,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분야를 집중 유치하게 된다. ④ 내년부터는 광주에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육아수당 480만원(2년간 매달 20만원씩)을 지급한다. 출산 후 60일 미만 산모에 대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고 육아종합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한다. 또한, ‘광주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아이키움지원센터’를 신설한다. ⑤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실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5대 문화권 사업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복합해 예술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표문화마을 및 생태마을 조성, 광주 대표도시관․광주 문학관․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⑥ 민․관 협력방식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7월 출시된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지자체가 보완하는 민관협력형으로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3%이하, 지역 화폐 사용 가능 등의 장점을 지녔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을 탑재해서 시장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⑦ 수요자 중심의 복지혁신을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을 완성한다. 이를 위해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원으로 재편해 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해 365일 24시간 1대 1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⑧ 종합적․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취업·창업 등 우리 청년들이 원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⑨ 도시철도 2호선 완공시점에 맞춰 대중교통 간 환승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조정안을 본격 수립한다. 시내 교통체계를 보행자 위주의 안전 중심으로 개편한다. ⑩ 도심생활권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각 공원별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도심의 허파 기능을 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 또한, 장록습지 보전계획을 수립해 장록습지~어등산~복룡산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⑪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 1만 8000호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1단계로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가구 중 미성년자 자녀가구에 대해 도심에 500호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 투명하고 안정된 부동산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⑫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재난안전산업을 통해 안전모범도시 광주를 구현한다. ⑬ 5․18 3법 개정을 계기로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본격 추진해 5․18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체험공간 조성, 옛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⑭ 4자협의체 및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한다. 공항문제는 광주전남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충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어렵게 참여한 4자협의체가 무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광주전남의 공동번영과 새로운 미래를 여는 비전인 만큼 전남도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진전시켜 나가겠다. ⑮ 시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민선 7기 광주시와 산하기관을 시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들께 드리는 마무리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민선7기 광주 시정은 혁자생존(革者生存), 본립도생(本立道生)을 기본으로 합니다.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2년 6개월의 많은 정책성과들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추구하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는 ▲AI중심 경제광주 ▲정의로운 의향광주 ▲따뜻한 복지광주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 ▲품격있는 문화광주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광주입니다. 우리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실현하면 다음 세대는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꿈을 꿀 것이며, 더 큰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2월 우리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어떤 모임과 만남도, 심지어는 가족과 모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실내외 가리지 말고 항상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십시오. 우리시는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물 샐 틈 없는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그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이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가 없는 ‘3無광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뉴스
    • 종합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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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제주교육 7대 희망정책, ‘4차 산업혁명 미래 대비 교육’ 역점 정책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1월 26일 <2021 7대 희망정책> ‘4차 산업혁명 미래 대비 교육’ 역점 정책을 발표했다. <2021 제주교육 7대 희망정책> ① 4차 산업 혁명 미래 대비 교육 ② 배움의 질 향상 위한 원격수업 지원 ③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④ 학력 격차 해소와 책임교육 ⑤ 기후변화 대응 생태환경교육 ⑥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⑦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교육 도교육청은 예술교육과 놀이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공간혁신을 추진한다. 학교 예술교육 확대 지원 인공지능과 차별되는 인간 고유의 본성인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예술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한다.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위해 학생 예술 활동 및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원을 집중한다. 코로나19를 반영해 체험과 실기 중심의 비대면 수업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예술 공감 터’를 적극 구축하고, 예술 교과와 타 교과가 연계하는 융‧복합 수업* 등을 진행한다. * 예술 융복합 수업: 예술 교과(음악/미술/연극 등) 수업에서 타 교과의 내용을 연계하거나 활용하는 수업. 예컨대, 역사 교과에서 전쟁의 참혹성을 성찰하기 위해 전쟁 영화를 시청 또는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수업. 이와 함께 △지역예술가 협력 예술수업(75교) △학교와 지역 연계 예술드림거점학교(5교) △국악‧연극 등 8개 예술분야 예술강사와 교사 협력 수업 운영(154교) △14개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학생동아리 및 예술교육프로그램’지원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교육을 펼친다. 코로나19에서도 안전한 예술교육을 위해 악기교육 원격 앱, 콘텐츠*를 제공, 1학생 1악기 연주를 활성화한다. * 악기 교육 원격 앱, 콘텐츠: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소프라노 리코더 단계별 교육프로그램 유튜브 콘텐츠(연주 음원, 영상자료 등) ‘리코더 불 사람 여기 모여라’ 제공. 교육부는 학생 수준별로 학습, 피드백, 연주 음원, 영상 공유 등 리코더 원격학습용 앱 ‘리코더온교실’ 운영. ‘놀이가 최고의 배움’ 유아교육 정착 올해 ‘놀이가 최고의 배움’에 유아교육의 목표를 두고, 놀이를 통해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기반을 다진다. 유아들이 유치원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는 비정형적인 자연중심 놀이터 조성을 확대한다. 놀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연수 자료를 보급한다. 관찰기록, 놀이지원, 컨설팅 등 교원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 추진한다. 유치원 교육 과정과 연계한 놀이와 쉼 중심의 방과후과정을 운영해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 10개 학교 대상 ‘학교공간혁신’ 추진 올해 10개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24억원을 투입해‘학교공간혁신’을 추진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사회 변화에 맞춰 학교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사업이다.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설계에 참여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협동학습, 창의적 융‧복합 교육 등 미래 혁신 교육을 구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학습과 놀이, 휴식 등이 균형 잡힌 삶의 공간도 마련한다.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전문가, 교사로 구성된 추진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추진단 총괄 기획가는 김태일 제주대 교수(건축학부)가 맡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학생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설계를 진행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적인 설계를 구현하기 위해 학교는 학교공간혁신 지원을 위한 촉진자(퍼실리테이터) 등을 제공받는다. 지금까지 공간혁신 사업으로 완성된 학교는 초3교(동광초, 영평초, 화북초), 중2교(서귀포중, 성산중), 고2교(서귀산과고, 신성여고) 등 7개교다. 현재 진행 중인 학교는 20개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역량은 창의력과 상상력, 인류애, 건강 등이다”라며 “예술적 감수성과 놀이 교육, 학교 공간 혁신 등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주도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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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조선대 중앙도서관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최한철)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든 교내 연구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내외로 확산하면서 AI 지역특화사업 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할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 호남권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OAK 리포지터리·Open Access Korea)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OAK 리포지터리는 국립 중앙도서관이 2014년부터 전국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에서 자료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성과물을 등록·관리하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다.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는 조선대학교가 OAK 리포지터리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한걸음 빠른 정보제공, 활기찬 미래정보센터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물이다. 특히 광주광역시 AI중심도시 사업과 조선대학교의 특성화 전략을 연계, AI를 중심으로 모든 교내 연구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국내·외로 유통 확산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 지역특화사업 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은 지난 1월 15일에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과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조선대학교 본부 및 중앙도서관 관계자들만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특성화 전략과 지역의 특화 국책사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및 OAK 국가리포지터리 사업에 참여했다”면서 “중앙도서관이 대외적으로 우리 대학의 역량을 보여 주는데 앞장설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최한철 중앙도서관장은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는 국가차원의 OAK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연구 성과물과 대학 내에 사장되고 있는 기술 등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우리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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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전남대-한국전력, 인공지능 전문교육 과정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한국전력 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다. ‘나노 디그리’란 대학에서의 주전공, 부전공처럼 미세전공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전환 시기에 필요한 신기술을 배우는 미래 선도형 교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무 대표기업에 대해 4차 산업맞춤 온라인 단기 직무인증 과정인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이미 운영 중인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에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추가해 독자적인 ‘한전 나노 디그리’(KEPCO 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 것이다.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은 민.관이 합동으로 인공지능 분야와 현직 업무를 연결해 교육함으로써 직무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자는 것으로, 기업체 재직자를 비롯해, 지역민, 대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분석 과정에서는 데이터분석개론을 비롯해 데이터 통합플렛폼, 파이썬 데이터 활용 실습 등을 함께 배우게 된다. 한전은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신산업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발맞춰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등 한국전력의 미래에너지산업 확대전략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과정개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나노 디그리’ 과정은 2월부터 시작해 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수료자에게는 두 기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성준 원장은 “‘캡코 나노 디그리’과정은 AI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광주전남의 특화된 지역산업환경을 고려해 개설했다.”며 “앞으로 늘어날 미래에너지 산업의 고급인재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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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화순 사평초, 과학실에 상상을 입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과학실!’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학생들에게 물었을 때 '차갑다', '딱딱하다', '위험하다'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상당했다. 이는 교사 주도의 실험 지도가 용이하도록 과학실을 구성하고, 안전 규칙을 강조하는 커다란 포스터와 위험한 약품이 들어있는 수납장 가운데서 과학 수업이 진행됐기 때문이 아닐까? 과학실 현대화 사업으로 과학실들이 속속 새로워지고 있지만 조금 더 깨끗해진 과학실일 뿐 대부분의 과학실에 큰 변화는 없었다. 전남 화순 사평초등학교(교장 유현옥) 과학실 현대화 사업은 과학실 이미지에 대한 재구조화에서 출발하였다. 기존의 과학실이 가진 탐구와 실험의 기능에 예술과 창의를 더해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따뜻하고 풍부한 감성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교실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것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창의융합형 과학실 재구조화는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진행을 하였다. 3~6학년 학생들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기존 과학실의 단점, 창의융합형 공간의 위치, 과학실의 색감 등을 주제로 해외와 국내의 새로 지어진 과학실, 영재교육원등을 샘플링하여 토론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과학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도면을 설계했다. 그 결과 기존 교실엔 전혀 없었던 창의 융합형 공간을 칠판부쪽 우측, 교실 창가, 교실 뒷면 이렇게 세 곳 마련하였으며, 더불어 이 모든 공간과 티비 후면부에는 멀티미디어 자습과 미래의 인공지능기기가 설치 가능하도록 유선랜 및 콘센트를 각기 배치했다. 또 학생들이 불편해 했던 기존의 과학 책상과 싱크대 역시 학생들의 키, 허벅지 두께, 조작활동 시 팔꿈치의 각도 등을 고려해 높이 조절 후 자체 제작했다. 사평초 과학실의 가장 멋진 공간은 노출형 천장으로 교실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전체적인 색감을 아름다운 짙은 색으로 마감한 것이다. 과학실에서의 창의적인 생각과 그 것들의 연결은 공간의 여유와 아름다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에서 나온다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또, 각각의 창의융합형 공간에는 마음껏 집중하고 토론하며 그 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의 개성을 살려 별도의 조명을 모두 설치했다. 과학실의 사방 측면부에는 학생들이 노력한 작품들을 게시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별도의 갤러리 조명을 시공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공정이 완료된 후 학생들과 이 공사의 취지와 과정을 되새겨보며 완성된 교실을 순회하고 이에 어울리는 과학실의 이름을 공모하여 '꿈꾸는 과학 교실'로 이름 짓고 멋진 팻말도 달아주었다. 이번 과학실 설계 중 전체적인 색감 선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5학년 김예람 학생은 “나의 상상이 현실로 돼 신기하다. 올 때 마다 기분이 좋다, 과학실을 소중히 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표현했으며 , 조헌 교사는 “바텀업(Bottom-up)방식으로 과학실을 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학생,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신관득 교감선생님, 유현옥 교장선생님 덕분에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유현옥 교장은 "과학실 리모델링 건축이 오래 걸렸지만, 단순 공사가 평생 잊지 못할 교육활동의 장으로 변모해 학교의 진정한 주인인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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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호남대 백란 교수, “지역 연계 ‘AI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이 1월 14일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생활속에서 인공지능교육의 새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호남대학교는 신학기 이전에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날 아침 전화로 참여한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끔찍한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은 사회적 무관심과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도 반영하고 있다”며 “현재 자동차나 물류, 헬스케어 등 산업측면에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AI)기술이 사회복지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데이터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란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교육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동학대의 증가 우려와 함께 이를 관리감독할 현장조사는 되레 어려워지고 있다”며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도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예측모델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산업발전에 치중돼 있고, 이마저도 데이터의 양과 질이 떨어져 실제 AI 기능을 발휘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란 소장은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AI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존에 개발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의 경험을 살리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함께 많은 개인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란 소장은 마지막으로 “AI집적단지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산업중심과 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호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관련 기관이 함께 손잡고 생활속에서 즐기는 인공지능 교육의 새 모델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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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 서강고,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선정 및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강고가 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전국 고등학교 중 8개 학교만 선정돼 그 의의가 크다. 서강고는 2011년부터 교과교실제(선진형) 운영을 시작했다. 2019학년도부터 광주시교육청의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개방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지도팀 운영을 통해 토론학습, 협력학습, 탐구학습이 가능한 교실을 구축해 고교학점제 운영에 걸맞은 교과교실제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유도하고 있으며, 교실에 빔 프로젝트 및 무선 방송 시스템을 설치해 원활한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모둠활동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고, 가변형 교실을 운영해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서강고는 2021학년도에 에듀테크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등의 과목을 개설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듣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더불어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고 강선태 교장은 “교과교실제를 통해 구축된 환경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를 원활히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 미래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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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조선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1,431명 선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43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가군에서는 740명, 나군에서는 691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일반전형으로 680명, 지역인재전형 31명, 군사학과11명(여학생 1명 포함), 실기전형 12명, 농어촌학생전형 6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일반전형으로 502명, 실기전형 128명, 만학도전형 4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53명, 농어촌학생전형 4명을 선발한다. 광주와 전남지역으로 한정해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의예과 23명, 치의예과 8명으로 총 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신설학과인 첨단에너지공학과와 인공지능공학과와 학과가 통합된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유럽언문화학부, 모집단위명이 변경된 신소재공학과에서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사범대학과 미술체육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군사학과는 2단계로 선발하며 1단계는 수능100%로 4배수를, 2단계에서는 수능과 체력검정, 면접평가로 최종선발한다. 전형일정은 1월 7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월 11일 18:00까지 진행한다. 실기고사는 가군은 1월 19일에 실시되며, 나군은 1월 21일, 사범대학 면접고사는 1월 22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월 29일 발표 예정이며 군사학과는 2월 7일 발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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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호남대, 7~11일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오는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정시모집 나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는 모두 40개 학과에 317명을 모집하며, 수능성적 100%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 등 5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이때 탐구과목은 우수 1과목을 반영한다. 특히 호남대는 올해 처음으로 보건, 사범계열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한 29개 학과를 통합선발 방식으로 모집한다. 통합선발은 전교생을 인공지능(AI)융합인재로 키우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융복합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AI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선발방식으로 외식조리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컴퓨터공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공학, 자연, 인문사회, 예체능계열 29개 학과를 학과 구분없이 모집하며, 전체 지원자 중에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통합선발 입학생은 통합선발 학과 중에서 희망학과 자율선택권을 100% 보장하며, 1학년 1학기 동안 전공탐색 기간을 거쳐 1학기 말에 본인의 희망학과를 최종 확정하는 방식이다. 호남대학교는 원서접수 후 1월 15일 서류제출을 마감하며, 1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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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제주수학체험관 온택트 Math SW 프로그램 서비스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근수)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에 온택트(online+untack) Math SW 프로그램 서비스를 개설해 온라인 수학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인터넷 환경에서 제주수학체험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6종의 수학체험프로그램(인공지능 매쓰봇 좌회전금지미로, 데카르트 댄스, 기사의 여행, 알지브릭스, 스피닝 트라이앵글, 인공지능 매쓰봇 점프미로)을 수업 시간 및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각의 체험프로그램은 30명 내외로 이용 가능하며 관련된 프레젠테이션 자료, 수업지도안 및 체험활동 분석표 등 보조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제주미래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수학체험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공간 속에서 실감있는 수학체험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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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제주도교육청, “2021년 제주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12월 31일 ‘2021년 제주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내년 아래와 같은 정책을 새롭게 추진, 시행한다. △ 제주 초‧중학교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 시행 △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전국 실시 △‘제주 어린이 도서관' 개관 △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 △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실시 △‘제주학생인권조례’시행 △ 학교 내 ‘정서지원 공간’운영 △‘다(多)가치 생태환경교육’실시 △ 2022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및 국어/수학 과목 ‘공통과목+선택과목’개편 △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 △ 초등학교 ‘AI활용 영어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 학교’운영 제주 초‧중학교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 시행 2021년부터 표선지역 초‧중학교에서 IB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표선중학교와 표선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학교는 2021년 IB후보학교를 신청하고 IB교육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전국 실시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시대를 열었다. 지원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상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다. 입학금‧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는 제외된다. 무상교육을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교 전 학년 학비가 지원된다. ‘제주 어린이 도서관' 개관 현재 제주도서관 인근에 조성하고 있는‘제주 어린이 도서관’이 2021년 9월경에 개관될 예정이다. 제주 어린이 도서관은 연면적 2,89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증축되고 있다. 열람실과 서가, 자료실, 교육실, 안내실, 각종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펼치며, 문해력과 수리력을 바탕으로 ‘기본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학습 부진 원인을 통합적‧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기초 학력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급별 여건을 반영해 부족한 학습과 학력을 보충하면서 교과 방과후 ‘뛰놀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 원격수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를 위한 공공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원격수업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콘텐츠 공유를 활성화한다. 원격수업에서 교사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교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방법의 개선에도 힘을 기울인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실시 2021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된다.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만 시행했던 ‘자유학기제’를 1년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생의 희망과 진로를 반영한 ‘자유학기활동’이 연간 221시간 이상 편성, 운영된다. ’제주학생인권조례‘ 시행 2020년 제주도의회에서 의결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가 2021년부터 시행된다. 교육청 내에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학생, 교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생 인권 침해 사례 조사 및 학생 인권 관련 상담 등을 한다. 학생은 인권이 침해당할 경우 ‘학생인권교육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학교 내 ’정서지원 공간‘ 운영 전국 최초로 학교 내에 학생 정서 및 심리안정을 위한 ’정서지원공간‘이 운영된다. 도내 4~5개 학교에서 우선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정서적 불안과 분노 조절 장애, ADHD 등을 가진 아이들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스스로 정서를 안정시키고 치유하는‘자기돌봄치유공간’제공을 통해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비롯해 학교 부적응 학생 감소 및 정서위기 학생 학교적응력 향상 등을 도모한다. ‘다(多)가치 생태환경교육’ 실시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시대를 반영한 제주형 생태환경교육 ‘다(多)가치 생태환경교육’이 본격 실시된다. 단순한 자연‧생태‧환경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가치가 연결‧통합된 교육을 지향한다. ‘多가치 생태환경교육’에서는 민주시민‧평화․인권‧인성‧다문화‧안전․건강‧지속가능발전 등의 가치로 기후위기의 현실을 바라보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내면화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모색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및 주제 통합 프로젝트 수업 등을 실시한다. 교과, 비교과, 범교과를 아우르는 모든 교육 과정에서 多가치 교육이 일상적으로 실시되도록 한다. 2022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및 국어/수학 과목 ‘공통과목+선택과목’ 개편 2021년에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문‧이과 수능 통합’수능으로 바뀐다. 수험생들이 문‧이과 계열을 떠나 선택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개편된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문학’이고, 선택과목으로 언어와 매체, 화법, 작문이 생긴다. 가형‧나형으로 구분됐던 수학은 공통과목 ‘수Ⅰ, 수Ⅱ’로 개편된다.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다. 수험생들은 공통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하고, 국어‧수학 선택과목은 1개를 골라서 치를 수 있다. 수능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고,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전환된다.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내용을 선택과목으로 채택할 수 있게 된다. 2학기부터 진로 선택 과목에 AI 관련 인공지능 수학과 인공지능 기초 과목이 편성‧운영된다. 이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AI교육이 정식과목으로 초‧중‧고교에 도입된다. 초등학교 ‘AI활용 영어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AI활용 영어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교실에서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한 영어수업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AI활용 영어말하기 시스템인 ‘펭톡’이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방과후 가정에서도 자기주도학습용으로 쓸 수 있다.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2022년에 ‘특성화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이에 앞서 2021년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대상 학교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다. 이들 학교에서는 학생 진로설계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편성해 시범 운영한다.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지원단도 운영된다. 고교학점제 이해를 위한 안내서가 제작돼 보급되고, 교사 연수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가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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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조선대 경영학부 학생들 "AI 기반 복지서비스 맞춤 신청 및 관리 앱" 제안 최우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복지 서비스 플랫폼을 고안해 '2020년 한국경영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1989년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회원수 약 4000명의 정보통신 기술의 활용을 통한 지식정보화를 선도하기 위한 종합학술단체이다. 지난 12월 17일에는 'Digital Transformation and Sustainable Growth: A New Management Paradigm'을 주제로 '2020 KMIS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학회·기업·연구소·정부·공공기관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대 경영학부 홍만희(3학년), 이진(4학년), 박모세(3학년), 김수호(3학년) 학생으로 이루어진 정복자(정부의 복지를 정복하자! 지도교수 민진영)팀은 ‘AI 기반 복지서비스 맞춤 신청 및 관리 플랫폼’을 제안했다. 정복자팀은 이 플랫폼을 통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4,400여 개의 복지 정책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추천하고 신청할 수 있는 앱(APP)을 제시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안전 여부 확인 및 복지 서비스 신청을 위해 AI 스피커도 보급한다. 이 같은 플랫폼의 활성화는 복지정책 수요자를 찾지 않아도 인공지능에 의해 효율적으로 신청 및 관리가 이루어져 정책 홍보비 등 사회적 비용이 감소하는 것은 물론 정보 접근성 확대로 사회 안전망이 확보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정복자팀을 이끈 홍만희 학생은 "세계적으로 공공영역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국가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고령사회로 들어선 우리나라에서 국가 복지 비용의 증가로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고, 경영학부의 관점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기 중에 시험 일정들과 겹치면서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지도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일이 잘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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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호남대, ‘AI 융합실증센터’ 출범…‘AI 거점대학’ 도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12월 28일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AI 융합 실증센터 발대식’을 갖고 ‘AI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당장 양승학)의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3시 IT스퀘어 1층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학과장 노선균)와 광주소방청, 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인 제타뱅크가 협력해 건물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 예방키트 사용과 로봇 원격조종을 통한 AI 방역활동을 시연했다. 시연에 참여한 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 제타뱅크는 이달초 호남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로봇 전문가의 학부 교육 투입 및 산학연계 교육,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AI 융합 실증센터는 AI융합캠퍼스 기능 확대 및 자율주행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형 인재교육 양성,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이를 다양한 산업에 적용 융합해서 새로운 서비스 등을 구현하는 인공지능 분야 생태계 조성과 산업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광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공지능사업은 인공지능집적단지와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팅시스템 등의 인프라와 함께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AI인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호남대학교가 배출한 인재들이 광주시가 추구하고 있는 AI사업과 맞물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도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이자 광주 유일의 교육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호남권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기반과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인공지능분야를 주도할 인재를 배출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호남대 IT스퀘어 1층에서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를 비대면 형태로 개최했다.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는 재학생과 가족 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와 창업경진대회, 창의문화콘서트, 현장 실습수기 공모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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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창의 융‧복합 시설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진흥원 내 기존의 낡은 체험 영역 시설을 과감히 털어버리고 진흥원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유아교육 시설로 첫 발을 내 디딜 수 있도록 지역주민, 유아교육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데 모아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창의 융·복합 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적 활용도가 낮은 롤링볼 및 공룡체험 영역 등 각종 시설 철거 및 광주시교육청 지원을 통한 1층 바닥 난방공사 시행, 유아교육진흥원 자체 리모델링(생각놀이터 구축) 시행, 유아전용 5면 가상 체험 공간 구축 등 다양한 융·복합 시설을 다채롭게 구축해 개정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본관 1층 ‘생각 놀이터’는 부모와 유아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아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호기심 자극을 통한 창의적 사고 능력 배양에 목적을 두고 구축됐다. ‘5면 체험 가상실’은 기존의 획일적인 VR중심에서 벗어나 유아들만의 독특한 전용 체험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최신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구축했다 . 이중 5면 체험 가상실은 전국 유아교육진흥원 중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최초 시도한 사항으로 향후 타·시도 유아교육기관 및 관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관리과 유선주 과장은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유아 학부모들의 요구에 한발 빠르게 능동적으로 대응해야만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부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광주 유아교육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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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 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 전보규모 : (’20 상반기) 551→(’20 하반기) 461→(’21 상반기) 796명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6급 이하 승진자 170명 중 49명·29%)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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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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