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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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평창 평화 캠프' 내달 6~8일 개최, 올림픽 평화정신 계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평창 평화 캠프'가 내달 6~8일과 내년 1월 20일~24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강원도‧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 캠프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평창평화캠프'와 해외 학생이 대상인 '제4회 이매진 평화 유스캠프'로 구성된다. 캠프는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와 평창이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및 세계 올림픽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평창 평화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사이트를 소개하는 '평창 랜선 투어'와 올림픽과 평화, 국제올림픽 휴전센터,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및 토론 세션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포츠 평화 토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캠프 참가대상은 국내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주제는 '올림픽과 평화', '내가바라본(경험한, 느낀) 2018평창동계올림픽'로 이중 1개의 주제를 택하여 지원동기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자 중 현장참가자(조장) 20명, 온라인참가자 80명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pp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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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실시간 스포츠/건강 기사

  • 대한산악연맹,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지난 9일 서울 삼정호텔 본관2층 라벤더홀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제21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는 손중호 신임회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사회로, 새로 선임된 임원 32명 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새로 선임된 자문위원 5명과 스포츠공정위원 6명도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함께했다. 이날 심의사항에는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과실금 사용 승인(안) ▲2021년도 사업 주관 시·도연맹 결정(안) ▲명예직 위촉 및 등산교육원장·부원장, 각종위원회 위원등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회의장은 출입자 명부작성,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자별 아크릴 칸막이까지 설치하여 감염의 여지를 차단했다. 임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서 손중호 신임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연맹의 발전을 위해 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연맹을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첫 이사회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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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이승훈·박지우,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5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녀 1500m 경기에서 이승훈(서울일반), 박지우(강원도청)이 우승했다. 이승훈 선수 남자부 경기에서 이승훈은 1분51초8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이도형(성남시청, 1분52초00), 3위는 정재원(서울시청스피드팀, 1분52초11)이 차지했다. 박지우 선수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2분04초9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박채원(한국체대, 2분07초29), 3위는 강수민(노원고, 2분09초37)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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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리듬체조 김주원·손지인, '2021 소피아 컵' 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주원 선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 소피아 컵(FIG International Tournament Sofia Cup 2021)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김주원(세종대), 손지인(봉은중)이 참가했다. 두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긴 공백기를 보내며 꾸준한 훈련을 진행해오며 향후 개최될 국가대표 선발전, 기타 국내 대회 출전 준비의 일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점검차 이번 국제대회에 참여했다. 김주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그 외 해외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여러 차례 출전한 리듬체조 기대주이다. 김주원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71.350점(후프 15.950점, 볼 18.600점, 리본 16.850점, 곤봉 19.950점)을 받으며 종합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8명씩 출전하는 종목별 파이널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지인 선수 손지인은 현 리듬체조 주니어 국가대표로 청소년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20년에 최연소(만 13세) 국가대표에 선발된 리듬체조 유망주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 과 계약체결 후 소속 선수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있다. 손지인은 총점 69.300점으로 종합 14위(후프 16.200점, 볼 17.350점, 곤봉 19.000점, 리본 16.750점)에 랭크됐다. 특히,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종목별 파이널 경기 중 곤봉 파이널에 진출해 15.55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주원, 손지인 선수 모두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향후 개최되는 대회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되며 앞으로 두 선수가 어떤 행보를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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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김보름,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부 3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3000m 경기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4분22초2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지우(강원도청, 4분22초51), 3위는 박채원(한국체대, 4분29초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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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김태윤·김민선,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1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경기에서김민선(의정부시청)이 1분20초1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김민지(의정부시청, 1분22초92), 3위는 신승흔(의정부여고, 1분22초93)를 차지했다. 남자부 1000m 경기는 김태윤(서울시청스피드팀)이 1분 11초29로 1위, 2위는 정선교(스포츠토토빙상단, 1분11초48), 3위는 김영진(서울시청스피드팀, 1분11초84)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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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리듬체조 김채운, '도쿄 올림픽' 향한 도전 시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세종대)이 지난달 26일 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World Cup에 참가했다. 이번 월드컵은 도쿄 올림픽 티켓 출전권 확보를 위해 개최되는 4개 월드컵(소피아, 타슈켄트, 바쿠, 페사로) 중 하나다. 김채운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러시아로 건너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훈련 후 긴 공백기를 거쳐 대회에 참여했다. 실질적으로 2020년 1월 국가 대표 선발전 이후 대회가 전무했고, 기량 점검을 위해 온라인 대회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동안 떨어진 감각의 영향인지 실수가 없던 볼종목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리본은 19.300점으로 15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볼, 후프, 곤봉 종목은 30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40위(총점 73.35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은 이번 대회 포함 3개 또는 4개 대회에 참여 후 가장 좋은 점수 합산 결과에 따라 획득하게 되며,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 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김채운은 아직 남아있는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의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이후 경기에서는 예전처럼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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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정광고,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금4·은1·동1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정광고가 3~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광고 3학년 황수민 학생은 지난 5일 열린 남자고등부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38kg, 용상 156kg, 합계 294kg으로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2위를 차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정광고 3학년 서정빈 학생도 109kg급 경기에서 인상 123kg, 용상 162kg, 합계 285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차지해 금메달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광고 역도부는 지난 2005년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도 전국춘계역도대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역도대회 등에서도 정광고 1~3학년 남녀 학생들이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역도 명문고의 명성을 드높였다. 정광고 역도부 감독 박경열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손원진 코치의 지도에 잘 따라주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이번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어려운 상황 속 자신감을 잃지 않고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둔 정광고 역도부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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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SK텔레콤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1시즌 초 ISU(국제빙상연맹)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다 오는 9일 재개최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후원사인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이어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후원과 함께 이번 대회 타이틀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현재까지의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랭킹을 바탕으로 종목별 추천기준을 만족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으로는 남·녀 500m, 1000m, 1500m 5000m(여자 3000m), 10000m(여자 5000m) 경기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주요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김민석(성남시청),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연맹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본 대회 참가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무관중 대회 진행으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을 위한 연맹 YouTube(유튜브)를 통한 경기 중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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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쇼트트랙 주니어 선수권대회, 박건녕·서수아 남녀 종합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과천실내빙상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박건녕(여의도고)과 서수아(서현중)가 각각 남녀 종합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건녕(여의도고)은 500m 3위, 1000m 2위를 차지하였으나 15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하여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1500m 1위를 한 김민서(둔촌고)가 남자부 종합 2위, 500m 1위를 한 강이안(의정부시스포츠클럽)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500m, 1000m, 1500m 슈퍼파이널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서수아(서현중)가 여자부 종합우승했으며, 1500m에서 1위를 한 최유빈(행신고)이 종합 2위, 장연재(의정부여고)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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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17명 선발‥조선대 경민석, 탁월한 기량 돋보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TA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지난 3월 22일 2021년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오디션 합격자 남녀 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오디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류전형과 실기 평가를 비대면 온라인 영상 평가로 진행했다. KTA(대한태권도협회) 시범공연단은 국기원 공인 3단증 이상 소지자 중 매년 필기와 실기 전형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원자 중에서는 경민석(조선대 태권도학과 2년)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묘기에 가까운 고난도 '1080도 공중회전 발차기' 기술을 화려하게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작년에 연습 도중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긍지를 가지고 해외에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 태권도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은 30여 년 동안 국내 주요 행사와 각종 국제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통해 국기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홍보해 왔다. 또한, 전 세계 5대양 6대주(100여 개국)를 순회하면서 태권도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세계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와 민간 외교 사절로서 국위선양에 크게 공헌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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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 광주광역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9일 국제대회인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적으로 80~10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광역시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양크턴, 2023년은 독일 베를린이 개최지로 결정돼 있다. 이에 국제규격 양궁장을 가지고 있고 유명 양궁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시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사전협의를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시가 2025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회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상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접수하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이전에 202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안컵 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에는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광주국제양궁장은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이같은 장점을 살려 선수 및 관계자의 숙박, 식사, 이동 등에 지역 거점 업체들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25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한양궁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양궁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글로벌 스포츠 마이스 도시, 광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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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차준환도 10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남녀 모두 2장 확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 부터 이해인, 차준환, 김예림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1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남녀 각각 최대 2장씩 확보하며 빙상종목 중 가장 먼저 청신호를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1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대회로, 남자 싱글 차준환이 10위 이내, 여자 싱글 이해인과 김예림의 성적 합이 14~28위 이내일 경우 각각 2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27일 새벽(한국시간) 진행된 여자 싱글 경기에서 이해인(세화여고)이 총점 1993.44으로 10위, 김예림(수리고)가 총점 191.78점으로 11위를 기록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이후 27일 늦은 저녁(한국시간) 진행된 남자 싱글 경기에서 차준환(고려대)이 총점 245.99으로 10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 최대 2장 확보에 성공하였으며, 이 순위는 199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성일 선수가 기록한 14위 성적을 30년 만에 새롭게 갱신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3인방은 빙상 종목(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중 가장 먼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3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다가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선수들의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2차례 스웨덴으로 전화를 걸어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생이 많았다. 선수 개개인의 노력과 땀의 결과에 고마운 마음과 축하 인사를 보냄과 동시에 2022 북경올림픽을 대비해서 연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피겨 대표선수단은 3월 29일(월) 15:05 KE0926편으로 입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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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2021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실업 김민석·김현영 2관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2021 전국남녀 초/중/고/대학/실업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김민석(성남시청)과 김현영(성남시청)이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00m 동메달을 획득한 단거리 강자인 김민석은 자신의 주 종목인 1000m에서 1분 10초 08, 1500m에서 1분 46초 13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하였다. 더불어 여자 일반부 김현영 역시 500m에서 38초 98 대회 신기록으로 김민선(의정부시청)을 제압하였으며, 1000m 역시 1분 18초 30 대회 신기록으로 대회 2관왕에 올라섰다. 한편 실업부 남자 500m에는 차민규(의정부시청), 남자 5000m에는 정재원(서울시청), 여자 3000m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각각 우승을, 의정부시청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업부 남자 500m 차민규, 여자 500m 김현영, 김민선, 남자 1000m 김민석, 여자 1000m 김현영, 남자 1500m 김민석(성남시청), 중등부 여자 1500m 허지안(동구중)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풍성한 기록이 쏟아져 나왔다.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대회는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회로 오는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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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이해인·김예림,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10·11위‥올림픽 티켓 2장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해인(세화여고) 선수 지난 제7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획득한 김예림(수리고)과 이해인(세화여고)이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글로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이해인은 10위, 김예림은 11위를 차지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2장을 획득했다. 이해인은 27일(한국시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07점, 예술점수(PCS) 63.43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24.50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68.94점을 더해 총점 193.44점으로 최종 10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를 받으며 5위에 올랐던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에선 점프 착지에서 두번 넘어지며 다소 부진한 경기를 펼쳤다.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기술점수(TES) 55.24점, 예술점수(PCS) 64.91점, 감점 2점으로 118.15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총점 191.7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순위를 합친 숫자가 13이하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3장, 14~28사이면 2장, 28을 넘어가면 1장을 획득하는데, 두 선수는 10위·11위를 기록하여 2장을 획득했으며 이로써 한국 피겨는 올림픽 4개 대회 연속 2명이상의 선수를 여자 싱글 종목에 파견하게 됐다. 특히, 이해인은 한국 피겨 최연소 세계선수권 'TOP10' 진입 기록을 세웠고,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톱10에 든 건 김연아(2007, 2008, 2009, 2010, 2011, 2013), 박소연(2014), 최다빈(2017)에 이어 4번째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나갈 2명의 선수는 다시 국내 선발전을 통해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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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 차준환·김예림·유영·이해인·임은수 등 2021/22 시즌 피겨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3일 2021/22시즌 빙상 피겨 국가대표 선발 선수를 공지했다. 차준환(고려대) 김예림(수리고) 이번 국가대표는 제7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와 2020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의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다. 유영(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 임은수(신현고) 남자 싱글 국가대표는 차준환(고려대), 이시형(고려대), 차영현(화정고), 경재석(경희대) 이상 4명, 여자 싱글 국가대표는 김예림(수리고), 윤아선(광동중), 유영(수리고), 이해인(세화예고), 위서영(수리고), 임은수(신현고), 김채연(태랑중), 김하늘(고려대) 이상 8명, 남·녀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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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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