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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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 1월 1일자 3급 국장급 전보인사(총12명)를 단행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통해 조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완벽한 코로나19대응, 시민일자리 창출과 ‘AI기반,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 사업 등 굵직한 시정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직위에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주안점을 뒀다. 3급 국장급 전보는 ▲김기숙 정책기획관 ▲곽현미 여성가족국장 ▲박남주 환경생태국장 ▲이정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박남언 교통건설국장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오영걸(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복환 직무대리(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석웅 광주광역시 ▲이치선 광주광역시 ▲허익배 광주광역시(’20.12.31字행정안전부 전출 예정) 특히, 광주시는 허익배 부이사관(지방고시6회)의 행정안전부 전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장급 1:1 인사교류를 추진해 중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3급 승진2명 등 추가인사와 함께,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준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등재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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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0-12-29
  •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학생중심·현장중심 경기교육 만들 터"
    [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소통정치의 달인'으로 통하는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그는 지난 2019년 하반기에만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의정대상 △제1회 다산의정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에 띄는 의정활동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조광희 위원장의 교육철학에 대해 들어본다. ■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꼽기가 참 어렵다. 하지만 나 스스로 교육위원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를 꼽자면 무상교복의 도입과 학교 실내체육관 확충이 떠오른다. 무상교복의 도입은 경기도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아무도 가지 않은 첫 걸음이었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았다. 특히 교복 지원을 현물로 할 것인가, 아니면 현금으로 할 것인가를 두고 민민갈등마저 발생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았다. 특히, 결정 여하에 따라 1000억 원대에 달하는 교복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유통질서의 일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었기에 더욱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다. 결정을 하기까지 수차례의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여론조사도 두 차례나 실시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관행이 아닌 오로지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과 그리고 미래 지향적 교육이 나아갈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 결과 우리는 보편적 교육복지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학교에서의 교복 현물지급을 결정했다. 이후 경기도의 결정은 타 시도에도 영향을 주었고, 이제 교복은 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교가 지급하는 품목으로 정착되었다. 더 이상 학교에서 교복 브랜드를 가지고 아이들이 차별을 느끼는 일을 완전히 없앤 것이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각 시군이 함께 노력해서 실내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대한 실내체육관 건립에 뛰어 들었다. 경기도내 각급 학교에는 여전히 600여 곳이 넘는 학교가 실내체육관이 없는 실정이었고, 우리는 해마다 100교 이상씩 체육관을 건립해 종국에는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도록 첫 삽을 든 것이다. 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선 30억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다. 100교에 실내체육관을 지으려면 3000억원이 필요한 일이다. 뜻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발의한 조례안들에 대해 소개해달라. 지난 1년간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 등 4건을 대표발의했고, 모두 제정됐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조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자주 학교에 가다보니 피부로 느꼈던 점들이 조례 발의로 이어졌다. 특히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나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등은 모두 전국최초 조례였다.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는 한마디로 열심히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에게는 설사 미흡한 점이 있어도 처분을 경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흔히 공무원들은 전례가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는 나중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데 이렇게 일을 소극적으로 하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그래서 과감하게 적극행정을 하고, 비록 과정상에 일부 문제가 발생되는 것에는 전후과정을 검토해 책임을 면해주는 제도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는 지진재해가 발생될 경우를 대비한 대피요령 숙지 등 예방교육의 강화와 학교 시설물에 대한 내진설계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과거 포항지진에서 보듯 이젠 한반도도 지진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다. 현재 학교가 순차적으로 LED 조명교체공사와 석면제거 공사를 하고있는 만큼, 일정을 맞추어 순차적으로 학교 건축물에 대한 내진공사도 병행한다면 공사비도 상당부분 아낄 수 있다고 본다.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었다. 학교는 대량급식이 이루어지는 곳이다보니 많은 식재료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유통업자가 선량하지는 않아서 불량 식재료가 납품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철저한 검수와 계약을 조례에 규정했고, 특히 불량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에 대한 입찰제한 등 처벌조항도 담았다. ■ 경기도의회의 대표적인 교육현장 지원 정책은 무엇이며 그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어찌보면 교육분야만큼 많은 국민들께서 지방의회에 관심을 가져주는 분야는 없는 것 같다. 사실 국민들께서 중앙정치에만 관심을 갖다보니 지방의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조차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하지만 무상급식 지원, 무상교복 지원, 실내체육관 신설 등 지방의회가 이룩해 낸 성과는 셀 수 없이 많다. 최근만 보더라도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중학생, 고등학생에 대한 무상교복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신입생 모두 지원받는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등교를 못하고 있는데, 등교를 하면 아마도 학생들이 교복자랑부터 할 것 같다. 또한 경기도는 매년 100교씩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도 도내에는 600곳 이상의 학교가 실내체육관이 없는 상황인데 이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와 각 시군 그리고 경기도 교육청이 원팀이 되어 해마다 100교씩 지원을 해가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으로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다양한 학교 밖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또 경기도만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의 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교육가족에 대한 지원도 잊지 않고 있는데, 이미 학교 재량휴업일에 지방공무원들도 쉴 수 있도록 4일의 특별휴가를 신설했고, 장기재직휴가 도입, 복지포인트 상향 등 처우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 '소통정치의 달인'으로 통하는 의원의 의정활동의 결과로써 2019년 하반기에만 의정대상을 3번 수상하였는데 수상의 비결이 궁금하다. 특별한 비결이 없는데도 과분하게 수상하게 되었다. 진짜 '소통정치의 달인'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다.(웃음)의원은 도민에게 사랑받아야 한다. 민주주의는 나 혼자만 잘났다고 해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의회민주주의이다. 동료의원에게 평가를 잘 받는다는 것 만큼 기쁜 일은 없는 것 같다. 감사할 따름이다. ■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적 협력을 모색함에 있어서 경기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며 또한 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양자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는데 사실 경기도청이나 경기도교육청 둘의 관계는 엄밀히 따져보면 동일인의 업무를 수행하는 같은 기관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교의 등기부 등본을 떼어보면 소유자는 '경기도'라고 되어 있고, 소관청은 경기도교육감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즉, 소유자는 '경기도'라는 사람이고, 관리하는 기관이 경기도교육감인 것이다. 경기도청 역시 마찬가지다. '경기도'라는 소유자를 위해 위임된 사무를 보는 관청일 뿐이다. 즉, 경기도청이나 경기도교육청 모두 소유자는 '경기도'인 것이다. 단지 둘의 관계는 '경기도'라는 사람의 사무를 각각의 기관에서 나누어 맡는 것 뿐이다. 그렇기에 경기도청에서 경기도교육청으로 전출되는 돈은 지원금이라고 하고, 보조금이 아니기에 정산서류도 필요 없고, 우리가 내부 간 거래로 간주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청처럼 단독 과세권이 없기 때문에 지원된 예산으로 운영하는 기관이고, 예산의 출처도 중앙정부에서 주는 보통교부금과 경기도청에서 전출받는 전출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의회는 바로 '경기도'라는 사람을 대신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예산과 행정을 감독하는 감시자이며, 두 기관의 정책을 조율하는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142명의 경기도의원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도의원들은 두 기관의 예산서와 정책들을 꼼꼼이 살피면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나의 경우엔 교육행정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깨가 무겁다. 경기교육은 10만명이 넘는 교원과 1만2천명의 지방공무원, 3만5천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일하고 있는 터전이며, 150만 명의 초중고생이 꿈을 키워나가는 곳이기에 더욱 그렇다. 경기교육의 울타리에서 모든 경기교육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 경기도의 다문화 가족의 현황과 경기도 다문화 자녀들의 교육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연도 다문화가정 학생(매년 4.1. 기준, 명) 전체학생 대비(%) 전년대비 증가율(%) 초 중 고 총계 2019 25,540 5,337 2,605 33,482 2.24 15.06 2018 22,186 4,408 2,505 29,099 1.93 12.97 2017 19,517 3,952 2,290 25,759 1.68 경기교육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매년 1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2만5759명, 2018년 2만9099명, 2019년 3만3482명으로 이제는 전체 학생대비 2.24%에 이르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크게 늘다보니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해졌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지난 12월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해서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개정조례안에서는 교육감이 매년 다문화교육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것과 한국어예비학급 지원, 국제혁신학교 지정·운영, 다문화교육지원 센터 설치·운영 등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어도 강하게 추진하는 것은 결국 교육청의 몫이다. 교육청에서는 현재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에 해마다 예산을 증액시키고 있고, 의회에서도 관련 사업을 독려하고 있다. 연도 다문화교육 사업 예산 (천원) 비고 본예산 특별교부금 합계 (천원) 2019 4,394,620 2,400,000 6,794,620 ▲11.5% 2018 3,426,950 2,667,000 6,093,950 ▲13.6% 2017 2,901,200 2,462,000 5,363,200 또한, 현재 다문화 특별학급을 다문화가정 학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35교 40학급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정국가의 학생이 많은 학교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특별채용하여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있어 차별이 있을 수 없다. 설령 학생의 부모가 불법체류자라 하더라도 자녀가 의무교육과정에 있다면 부모 역시 아이의 교육을 위해 추방하지 않는다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것이 보편적 인권이다. 경기교육에서 교육받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결코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 경기도의원으로서 이번 임기 중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해달라. 정치를 시작하면서 매사 후회 없는 의정활동을 하겠노라 다짐해 왔고, 그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중심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왔다고 자부한다. 이제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소임도 3개월 여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전국 최초의 무상교복 지급, 고교 무상급식 실현, 고교 무상교육까지 이제 학교는 보편적 교육복지가 실현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기만 하다. 남은 교육행정위원장 임기 동안에도 소속 상임위원회 의원님들과 함께 학생중심, 현장중심 경기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 ■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당부하거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교라는 공간은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작은 사회와도 같다. 좋은 일과 서운한 일이 항상 일어날 수 있고, 오해에서 비롯된 충돌은 때로는 극심한 폭력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학생들의 나이가 미성숙한 나이 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이 더욱 근심어릴 때가 있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된다는 속담처럼 아이에 대한 부모의 과한 관심이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지금의 학교는 우리가 다니던 때의 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왔다. 물리적인 공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도 몰라보게 변모했으며, 학교가 민주적인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를 믿고 맡겨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또, 한가지 학부모님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사랑하는 자녀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지원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는 좋은 대학을 나온다고 해서 출세를 한다는 등식이 깨진지 오래다. 오히려 자신의 진로도 제대로 모른체 좋은 대학을 나와서 전공과 무관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숱하게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학창생활을 직업 선택을 위한 과정이라고 본다면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을 편견 없이 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의미한 진학에 매달리는 것 만큼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바보짓은 없다. 진정 부모가 바라는 것은 내 아이가 행복하게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아닐까? 진학지도가 아닌 진로교육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교육공동체의 인식의 전환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 경희대학교 / 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 졸업 ◇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현) ◇ 안양과천지역 사회교육협의회 부회장(현) ◇ 경기도 교통장애인협회 고문 (현) ◇ 경희대학교외국어대학 총동문회 회장 (전) ◇ 안양시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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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인포커스
    2020-05-17

실시간 칼럼·피플 기사

  • 제44대 윤주현 광주서부경찰서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경찰서(서장 윤주현)는 ’21년 1월 25일 윤주현 총경이 제44대 광주서부경찰서장에 취임했다. 윤주현 서부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세 가지를 취임사에 밝혔다. 첫째, 주민에게 발생된 사건·사고를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껏 해결해야 한다. 둘째, ‘예방적 경찰활동’을 펼쳐야 한다. 특히, 전화금융사기와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셋째,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연민, 감수성을 잃지 않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법집행 과정에서 항상 연구·학습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스마트경찰·프로경찰’이 되어 주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25
  • [기고] 회복적 경찰활동 전국 시행
    [교육연합신문=권정희 기고] 범죄피해 회복과 공동체의 평온을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이 2019년 시범운영 결과, 학교·가정폭력 등 문제해결에 효과적이고 당사자 및 경찰관 모두 제도에 긍정적 반응을 보여 작년에는 확대,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이 될 예정이다. 회복적 경찰활동이란 응보적 정의에 기초한 전통적 형사사법 체계는 가해자 처벌에만 초점을 두고 있어 정작 당사자인 피해자는 그 과정에서 소외되고 범죄로 인한 피해를 회복할 기회 조차 갖지 못한다는 점, 피해자 인권 등 많은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1970년대 들어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 패러다임이 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법이나 규범에 따라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벌을 부여함으로써 개인과 사회를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응보적 정의에서 회복적 정의는 잘못된 행동이 초래한 개인과 공동체의 피해와 어려움을 확인하고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피해회복 관계회복 방안 등을 모색함으로써 공동체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복적 경찰활동 운영 절차는 지역경찰 또는 수사부서에서 피해회복·재발방지 등을 위해 상호 대화가 필요한 사건을 발굴하여 전담부서에 연계를 하면 전담부서와 전문기관에서 사안 검토, 회복적 대화모임 진행 여부를 결정, 전문기관 주관으로 가·피해자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회복적 대화모임을 진행하고 대화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수사서류에 첨부하여 검찰처분 및 양형 등에 경미사안은 즉심청구·훈방 등에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전담부서와 전문기관에서 약속 이행 여부 등 모니터링과 필요시 사후모임을 추진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 경찰은 사건발생 초기부터 당사자간 갈등이 심화 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피해자의 피해회복, 가해자의 재사회화에 효과적이고 형사절차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하는 사건지연, 가해자에 대한 부정적 낙인효과,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등을 최소화하며, 공동체 내 문제해결 과정에 지역사회 차원의 참여 촉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회복적 경찰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경상남도 창원서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경사 권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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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기고
    2021-01-18
  • 광주광역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 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 전보규모 : (’20 상반기) 551→(’20 하반기) 461→(’21 상반기) 796명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6급 이하 승진자 170명 중 49명·29%)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15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01-15
  • 광주광역시,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에 고창록 씨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기본계획(5개년) 등 정책수립과 자문을 위해 5일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인 고창록 씨를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은 ▲도시농업 관련 정책수립 및 자문 ▲도시농업 관련 단체 및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육성 ▲도시농업과 관련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 협업 등을 수행한다. 신임 고창록 정책자문관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컨설턴트 및 도시재생본부 도시농업마스터플랜 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의 도시농업 정책 수립‧추진에 일조했다. 신임 고 정책자문관은 현재 광주시 도시농업위원회 위원 및 노원몬드라곤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도시농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실천공간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도시농업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는 도시농업팀을 신설했다. 이용섭 시장은 “다년간 펼쳐온 도시농업 활동을 토대로 광주시만의 특별한 도시농업 정책이 추진돼 시민이 행복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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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이돈국 부이사관, 광산구 부구청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돈국 부이사관이 4일 광산구청에서 간소하게 열린 온라인 시무식 및 취임식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부구청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 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인 광산구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에서 민선 7기 광산구가 빛나는 금자탑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광산구 공직자들에게 정책과 사업의 완성도 제고, 협업 강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 부구청장은 꼼꼼한 업무처리와 빼어난 조직관리 능력, 온화하고 세심한 성품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1991년 9월 광주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9년 동안 광주시 감사관 감사총괄담당, 총무과 인사담당, 기획조정실 수영대회지원단장,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정시책 합동평가 업무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직무장려 및 국가사회발전기여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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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정용 박사 '2020 대한민국 교육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 정용 교육연구위원이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정용 박사는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독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국가의 태권도선수와 동호인, 학자, 기업인, 세계적 예술가 등을 초청해 학술강연 및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정 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진흥재단의 강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한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지도하고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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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광주광역시, 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9일 3급 전보인사에 이어 2021년 1월 1일자 4급 과장급 전보인사(총 40명)를 단행했다.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영선 청년정책관 ▲정원석 평가담당관 ▲이승규 스마트도시담당관 ▲장봉주 국제협력담당관 ▲윤건열 사회재난과장 ▲김현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정신 균형발전정책과장 ▲정인식 세정과장 ▲김성수 회계과장 ▲정종임 고령사회정책과장 ▲최선영 장애인복지과장 ▲강은순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나해천 대기보전과장 ▲신재욱 공원녹지과장 ▲장우현 하수관리과장 ▲류승원 도시정비과장 ▲정현윤 주택정책과장 ▲윤창모 군공항정책과장 ▲김성배 관광진흥과장 ▲송권춘 일자리정책관 ▲김대중 투자유치과장 ▲정영화 민생경제과장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강영천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임동범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남균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양은열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박금화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채경기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 ▲구종천 역사민속박물관장 ▲박찬대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정근섭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신현대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영동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정동훈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이한국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김대정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교류파견) ▲이윤필 광주광역시(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최태조 광주광역시(산업통상자원부 교류파견)이며, 장기교육 대상자는 ▲켄터키대학교 국외훈련 김동현 ▲국방대학교 배현숙, 이인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영희, 양근수, 임영희, 정창균, 최원석, 허경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강산(푸른도시사업소장) ▲김성욱(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오성(역사민속박물관장) ▲류영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안덕헌(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정책관에 정책기획담당 출신으로 기획력과 소통역량을 겸비한 김영선 서기관을, 첨단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 총괄을 위해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도시담당관에 시정혁신 역량과 추진력이 강한 이승규 서기관을, 민간 공원특례사업의 연속성과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공원녹지과장에 건축분야 전문가인 신재욱 기술서기관을 전진 배치했다. 광주시는 31일 3급 승진 2명 등 8명에 대한 추가인사와 함께 4급 이상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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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광주광역시, 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 1월 1일자 3급 국장급 전보인사(총12명)를 단행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통해 조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완벽한 코로나19대응, 시민일자리 창출과 ‘AI기반,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 사업 등 굵직한 시정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직위에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주안점을 뒀다. 3급 국장급 전보는 ▲김기숙 정책기획관 ▲곽현미 여성가족국장 ▲박남주 환경생태국장 ▲이정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박남언 교통건설국장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오영걸(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복환 직무대리(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석웅 광주광역시 ▲이치선 광주광역시 ▲허익배 광주광역시(’20.12.31字행정안전부 전출 예정) 특히, 광주시는 허익배 부이사관(지방고시6회)의 행정안전부 전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장급 1:1 인사교류를 추진해 중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3급 승진2명 등 추가인사와 함께,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준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등재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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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광주광역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이 28일 주요 교육정책을 국민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주무관은 2018년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발령 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교육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정책을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광주시민들에게 알렸고, 근무 기간 중 기관 보도율을 10% 이상 끌어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성 주무관은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는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에 향하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광주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자 선정은 각 기관 추천자의 공적 등을 고려해 교육부에서 인터넷 공개검증 등 대상자 1차 심의 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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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인터뷰]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 "올림픽 모드 가동!"
    [교육연합신문=박근형기자] 본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리듬체조 간판인 국가대표 김채운(19·세종대) 선수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도쿄올림픽이 1년 뒤로 연기되었고 이로 인한 심리적인 부분, 훈련 등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면서 모든 월드컵 시리즈가 연기가 되었어요. 덕분에 지금의 작품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반복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연속적으로 대회가 있는 시즌에는 실수가 나오지 않게 반복연습을 위주로 한다면 지금은 작품을 수정하고 체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된 거죠. Q.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약 7개월간의 선수촌 휴촌 기간 동안 훈련은 어떻게 했나요? A.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에서 훈련 중이었는데 코로나19가 심각해져 4월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어요.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소속팀(모교 세종고등학교)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Q.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하는 훈련과 러시아에 가서 하는 것과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아무래도 4년 간 호흡을 맞춰왔던 코치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우기는 힘들겠지만 매일 영상을 찍어 러시아 코치님과 소통하면서 훈련하고 있어요. 제가 스스로 깨우치면서 운동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Q. 올림픽 출전권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상태인데 이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A.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라이벌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의 난이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대회가 없는 동안 다른 선수들의 영상도 많이 보고 꾸준하게 작품의 난이도를 올렸어요. 두 번째로는 여러 대회에서 균일하게 작품을 실수 없이 구사할 수 있도록 반복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실수 없는 연기를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어요. Q. 2021년도에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월드컵 등 대회 일정이 잡혀 있는데 출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월드컵, 아제르바이잔 바쿠 월드컵,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그리고 도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 예정입니다. Q. 끝으로 앞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성공은 자신보다 더 큰 목표를 위해 헌신할 때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했어요. 올림픽 티켓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날들이 불안하고 고통스럽기보다는 자랑스럽고 뜻깊었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제 자신에게 미련이 남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리듬체조 대표주자인 김채운 선수가 2021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자신의 강점인 풍부한 표현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난도 높은 연기를 펼쳐 보이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김채운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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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12-27
  • 광주교육청,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378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1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37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71명(3급 2명·4급 4명·5급 8명·6급 이하 57명), 전보 237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48명 등 모두 378명이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와 코로나19 현장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홍양춘 행정국장과 최두섭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의 공로연수로 조미경 총무과장과 이랑순 광주중앙도서관장이 3급으로 승진해 각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보직을 부여 받았다. 김선욱 금호평생교육관장이 행정국장으로, 장문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이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4급 승진자는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박준수(총무과)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양규현(감사관) ▲중앙교육연수원(교육부) 교육훈련 파견 한현숙(행정예산과) ▲행정국 교육시설과장 곽남기(교육시설과) 등 4명이다. 또한 역량평가로 선발된 8명을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노동정책과장에 정은남(파견복귀) ▲안전총괄과장에 선계룡 ▲총무과장에 김추근 ▲교육자치과장에 현경식 ▲행정예산과장에 송영선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강윤석 ▲광주중앙도서관장에 안광섭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김용일(파견복귀) 등 8명이 자리를 옮겼고 ▲양관철 노동정책과장은 중앙교육연수원(교육부) 고급관리자과정 교육 파견 발령을 받았다. 조미경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고, 본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 1. 1. 지방공무원 인사 명단 ◇ 3급 승진 - 지방부이사관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조미경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이랑순 ◇ 4급 승진 - 지방(기술)서기관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박준수 ▲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양규현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한현숙 ▲ 행정국 교육시설과장(기술) 곽남기 ◇ 5급 승진 - 지방교육행정사무관 ▲ 광주체육고등학교 행정실장 유영현 ▲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최진규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장경화 ▲ 신가중학교 행정실장 나창희 ▲ 수완중학교 행정실장 정정례 - 지방행정(전산)사무관 ▲ 행정국 교육자치과 기록정보담당 한명희 - 지방공업사무관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시설지원3과장 박광석 - 지방시설사무관 ▲ 행정국 교육시설과 학교설비담당 최인주 ◇ 3급 전보 ▲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선욱 ▲ 금호평생교육관장 장문수 ◇ 4급 전보 ▲ 정책국 노동정책과장 정은남 ▲ 정책국 안전총괄과장 선계룡 ▲ 행정국 총무과장 김추근 ▲ 행정국 교육자치과장 현경식 ▲ 행정국 행정예산과장 송영선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강윤석 ▲ 광주중앙도서관장 안광섭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용일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양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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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김옥수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창립 4주년을 맞아 한국언론미디어그룹(회장 한성영)이 주관한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주지역 유일하게 기초의원 부문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날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언론미디어 그룹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건전하고 밝은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발전 공로자들을 초청해 상패를 수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07년 부터 13년 동안 군공항 소음피해 서구지역 주민 37,000명과 함께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시작해 1, 2차에 걸친 재판 끝에 모두 승소해 주민들에게 지급되도록 도왔고, 군 공항 이전과 마륵동 탄약고 이설 및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신세계 백화점 복합 쇼핑몰 입점 저지와 화정 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주민소송에서 승소에 기여했으며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과 졸업생 전원에게 21년째 장학금 전달 행사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 옥수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작년에는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과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주셨고 이번에는 의정대상을 주시니 책임감에 어깨가 더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만 바라보며 고통 받는 약자 편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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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광주광역시,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임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황풍년 신임 대표이사(56)는 순천고, 고려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일보 기자, 광주드림 편집국장, 아시아문화원 이사(비상임)를 지냈으며, 방송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2000년부터 20년 동안 전라도의 삶과 질박한 언어를 담은 잡지 ‘전라도닷컴’을 발행하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광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기록하고 알리는 데 매진했다. 또 ‘벼꽃 피는 마을은 아름답다(2010)’ ‘풍년식탐(2013)’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2016)’ 등 전라도문화의 근원을 책으로 엮어내고,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그림속 전라도전’ ‘광주극장과 함께 영화보는 송년회’ 등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문화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광주시는 신임 황 대표이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예술인과 소통‧협력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대표이사는 “위드 코로나시대에 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잡는 데 광주문화재단의 매개와 네트워크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며 “인간존엄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지켜가는 예술도시, 민주성지 광주가 가진 문화자산과 광주공동체의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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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 임동옥 호남대 교수, ‘2020 광주문학상’ 수상자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임동옥 호남대학교 교무처장이 ‘2020 광주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물학자인 임동옥 교수는 호남대학교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면서 교육, 연구, 봉사뿐만 아니라 꾸준하게 글쓰기에도 매진해 온 문인이다. 2000년에 ‘계룡산의 아침이슬은 약이 될까’를 펴낸 후, 생명의 신비를 관찰하고 느낀 생태수필을 ‘대한문학’에 게재해 2014년에 ‘게들의 잔치’를 발간했다. 2017년 환갑날에 ‘꿈꾸는 굴렁쇠’, 2020년에 ‘무등산은 하늘이어라’ 등 4권의 수필집을 출판했다. 특히 임 교수는 ‘현대 수필가 100인선’에 뽑힌 수필선집 ‘무등산은 하늘이어라’를 통해 2020 광주문학상 수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020년 12월 18일에 실시한다. 임동옥 교수는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호남대학교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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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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