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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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옛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전남대 용봉관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정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전남대는 인문대학 1호관(2004년 9월)과 학동에 위치한 의과대학 건물(2018년 8월)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등록 건물을 갖게 됐다. 용봉관은 건물 중앙부를 수직으로 높게 처리한 탑상형 구조물과 이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부분이 입면, 평면 처리된 수법 등이 1950~19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용봉관은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30년 가까이 대학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대학의 70년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5·18민주화운동의 항쟁지 중 하나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재는 대학역사관으로 1층은 영상실 및 민주전시관, 5·18기념관, 2층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조성돼 체험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정부로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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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교육감협, 제76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가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개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학교 노동교육 활성화’는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의회는 전문적 관리체계와 예산부족으로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화된 학교전산망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예산확보 후 학교전산망 속도개선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첫째 자녀의 경우 육아휴직기간 최초 1년에 대해서만 근속기간 및 경력평정기간에 반영하도록 돼있는 「지방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기간 전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을 국회와 교육부에 건의하고, 협의회 산하 「(가칭)기후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의 지급 방법을 개정해 올해에 한해 개인성과급을 100% 균등지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은 대부분 균등지급액 50%, 차등지급률 50%로 지급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협의회는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폐지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해 허용돼,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시도교육청의 인사 자율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협의회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발사업지에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인근 학교 증축비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에 부과‧징수한 학교용지부담금 범위 내에서 증축에 소요된 경비 전부를 교육비전출회계로 전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기존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개발 시 학교증축으로 인한 교육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해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기록물의 특수성과 교육자치단체인 교육청의 위상을 고려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일반지방자치단체와 별개로 지정해 소관 기록물을 이관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새해 인사를 통해 ‘학습, 돌봄, 학교방역의 안전망을 구축해온 전국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부 또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혁신 추진으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돼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개선, 학습격차 완화, 학습지체 해소,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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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광주교육청, "내년 1월15일까지 유·초·중·고 전체 원격수업 연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내년 1월 15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광주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특·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다. 원격수업이 원칙이지만 평가,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을 진행할 경우 당일 밀집도 1/3 이내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한다.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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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광주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12월 3일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 발표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가) 130점, 수학(나) 131점,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63~67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62~68점으로 분석했다. 또,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8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92점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영어는 작년 7.43%에서 올해 12.66%로, 한국사는 작년 20.32%에서 올해 34.32%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4점으로 작년 140점에 비해 4점 상승해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수학(가)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34점에 비해 3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나)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49점에 비해 12점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어렵게 출제된 작년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7.43%에 비해 크게 상승한 12.66%로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가)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되며, 정시모집 지원 시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점수가,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가) 점수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402점 이상, 자연계열 392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과학탐구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해야 한다. 또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하다.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감점 처리된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393점 내외, 자연계열 38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에서 지원하는 의예과는 서울대 411점, 연세대 413점, 고려대 409점, 성균관대 410점, 한양대 408점, 중앙대 407점, 경희대 406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4점, 행정학과 362점, 경영학부 35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3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2점, 치의학과 395점, 수의예과 386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57점, 간호학과 349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 지정학과는 330점 내외에서, 수학(가/나) 및 탐구과목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는 32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32점, 경찰행정학과 330점, 경영학부 29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7점, 치의예과 393점, 간호학과 345점, 수학교육과 332점, 기계공학과 306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6점 내외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학교의 경우 372점에 영어 1등급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3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면밀하게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울대, 전남대 등 주요 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절대평가인 영어는 대학별로 가점 또는 감점을 반영하는 경우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 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경우 등 대학에 따라 반영 방법이 다르므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예정 모집인원보다 충족자가 적으면 나머지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등록이 마감(2021년 1월 5일)되면 정시 지원 희망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 인원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위의 배치기준점수는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이므로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최종 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하고,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해당 대학의 정시모집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 28일~2021년 1월 6일(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3일 제외)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jinhak.gen.go.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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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국회·학술단체 손잡고 고사(枯死) 위기 인문사회 학술 살리기 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 인문·사회과학 학술인들이 국회와 함께 고사(枯死)위기에 처한 인문사회 학술연구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장협의회(회장 전남대 류재한 학장. 전남대)를 비롯한 10여개의 인문사회 관련 학술단체는 12월 16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인문사회 학술발전을 위한 국회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박찬대 국회의원(교육위원회 간사)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도 참여한다. 이날 포럼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고, 유튜브 (https://youtu.be/QAKtIu65GSk)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인문사회 관련 연구자와 시민들도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의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의 중요성과 함께 연구교육의 기반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학술 진흥에 대한 조직과 제도적 대안으로,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이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와 같은 기능을 수행할 ‘(가칭)한국기초학술진흥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이다. 류재한 회장은 “내년도 정부 R&D예산은 27조원이 넘으나, 인문사회 분야 기초연구 예산은 그 1%에 불과하다.”고 말한 뒤, “이러다 보니, 박사급 연구자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연구자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은 점점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며, 고사(枯死) 위기에 몰린 우리나라 인문사회 분야 연구교육 생태계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장협의회, 전국 사립대학 인문대학장협의회, 전국 국·공립대학 사회과학대학장협의회,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한국인문학총연합회, 한국체육학회, 한국디자인학회, 한국동양예술학회 등 10여 개의 인문사회 관련 단체들이 ▲인문사회 학술정책 담당 제도와 조직 설치 ▲정부의 인문사회 학술연구 예산 배정 원칙 수립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지속적, 안정적 지원책 ▲대학재정지원 사업 통한 인문사회계 역할 강화 ▲국책연구사업에서의 인문사회 분야 참여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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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1등급 컷은 88점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수학 나형은 1등급 예상 컷이 89점으로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여전히 변별력은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영어는 작년에 비해 다소 평이하게 출제돼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8%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는 작년 수능과 같이 평이하게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작년 난이도와 비슷하게 출제돼 출제의 안정성을 보여줬지만,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한국지리, 세계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변별력이 높은 사회문화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는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1등급 컷이 45점으로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만, 대부분의 과목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탐구 역시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국어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정시 지원에서는 대학별 점수산출 방법을 고려해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1교시 국어 기준 작년보다 상승한 13.17%란 결시생 비율이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283점 이상, 자연계열 270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하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65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283점 내외, 자연계열은 277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44점, 국어교육과 241점, 행정학과 239점, 경영학부 234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04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1점, 치의학과 274점, 수의예과 264점, 간호학과 224점, 수학(가) 지정학과 201점, 수학(가/나) 학과는 19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07점, 국어교육과 201점, 경찰행정학과 198점, 경영학부 14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0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6점, 치의예과 273점, 간호학과 218점, 수학교육과 201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0점 내외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학교는 241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26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므로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 방법을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영역의 경우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설정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과목의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는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 반영방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위 배치기준점수는 단순 지원가능 기준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또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상담 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가채점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6일까지(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3일 제외)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첨부자료) 1.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배치표(서울권대학) 1부. 2.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배치표(전남대, 조선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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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광주광역시교육청,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의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장기미인정결석학생’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기미인정결석학생’들이 다니는 비인가 교육시설이 확인될 경우 지도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을 막아나갈 방침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관내 비인가 교육시설 중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은 10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과 방역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를 통해 또 다른 비인가 교육시설이 확인되면 광주시·광주경찰청 등과 함께 적극적인 방역 조치에 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또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 1월 28일∼2월 14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기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는 각종 캠프 참여 자제도 함께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광주의 감염병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를 통해 비인가 교육시설을 적극 찾아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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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영암교육지원청, 2021. 미래&영암 역점과제2 수업혁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021년 미래&영암(미래엔 영암) 실현을 위한 두 번째 역점과제로 ‘학생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을 선정하였으며, 올해에는 특히 학교 중심의 자발적 수업 성찰과 수업나눔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수업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업혁신을 위한 영암 관내 학교와 영암교육지원청의 노력은 그동안에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2020년에는 관내 유치원교사 1명, 초등학교 교사 5명, 중학교 교사 2명이 전라남도 단위 수업선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수업혁신과 수업나눔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도 유․초․중 182명의 교사가 연 2회 수업공개를 실시하고, 수업나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맞춰 영암교육지원청은 수업 컨설팅, 수업공개 컨설팅을 통해 학교를 지원했다. 2021년에는 수업선도교사 제도가 사라짐에 따라 학교 중심의 수업혁신과 수업나눔 활동의 비중이 더욱 커졌으며, 이에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새학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2월 중에 실시되는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블렌디드 러닝 수업, 학생 참여중심수업, 수업 내에서 이루어지는 회복적 생활교육, 한글 교육 등을 주제로 교사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에는 정기적인 교사 연수와 협의 자리를 마련하여 학교에서 수업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할 방침이다. 군 단위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도 수업나눔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여, 학교 내 교사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학기당 1회 실시하였던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나눔 형식에서 벗어나 학교 간 전문적학습공동체 네트워크를 학기 초에 조성하고 모임을 정기화하여,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수업나눔에 대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교에서 수업혁신과 수업나눔을 위한 노력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교사들이 함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업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좋은수업실천 수업공개 및 참관 계획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각 과목별로 1명의 교사 정도가 근무하는 소규모 중학교가 많은 영암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규모 중학교 간 매칭을 통해 좋은수업실천 수업공개를 활성화하고, 좀 더 많은 교사들이 수업공개에 참여하여 수업나눔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력 저하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의 질 향상 노력이 부단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 수업 성찰의 노력을 이어나가고, 학교 내에서 수업나눔의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리청에서는 교사 연수 및 학교 간 네트워크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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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허호 영광교육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은 허호 교육장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서 허호 교육장은 김준성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은 뒤, 어린이 교통안전의 의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영광중앙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그리고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임청심 영광중앙초등학교 교장, 이달승 영광소방서장, 강미선 영광 학부모네트워크 회장 등 3명을 지목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챌린지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데 많은 분의 동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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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전만석 나주공공도서관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 전만석 관장은 27일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만석 관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실천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다음 참여자로 정경모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황성규 목포공공도서관장, 김병성 장성공공도서관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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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화순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꾸러미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를 지급했다. 매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던 방학프로그램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겨울방학 꾸러미로 프로그램을 대신한 것이다. 꾸러미는 학생들의 생활연령 및 수준에 따라 간단한 만들기나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할 수 있도록 꾸러미 내용과 활용 방법 등이 적힌 안내문도 함께 동봉하였다. 또한 수령 방법을 방문 수령과 택배 수령 중 선택할 수 있게 하여 학부모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꾸러미를 신청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택배 수령을 선택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코로나 19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매우 아쉽지만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꾸러미 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스크 없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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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목포공공도서관, 비대면 무인도서서비스 Book365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Book365’코너는 예약도서대출기, 무인도서반납기, 오디오북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 1층 현관에 마련되어 있으며 365일 06:00~24:00까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는 자료실 운영시간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자료를 예약하고, 야간에 예약도서대출기에서 책을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누리집을 통해 09:00~16:00까지 신청한 후 당일 18:00~24:00, 06:00~09:00까지 책을 대출하면 된다. 무인 도서반납시스템은 자료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 입구에서 대출한 도서를 무인도서반납기를 통해 바로 도서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실시간반납처리가 되어 이용자들의 독서 활동을 증진할 수 있다. 오디오북서비스는 오디오북 키오스크에 탑재된 3,839권의 오디오북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황성규 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도서관 Book365 코너를 통해 학생 및 지역주민이 도서관 자료를 365일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것” 이라며 “지역 독서 생활화와 지역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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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020년 사업성과평가 전국 1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이하 전남6차센터)가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6차센터는 20년 사업성과에서 6가지 항목 모두 1순위 그룹으로 평가받아, 사업비 최대액인 12억 5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매년 ▲인증평가 ▲사후관리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안테나숍 ▲유통채널 판매플랫폼 ▲기타 등 6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사업비를 배정해왔다. 전국 1위 성과에는 안테나숍 및 지역농산물 유통플랫폼 사업 발굴을 통한 매출 증대가 주효했다.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판매장소인 안테나숍의 매출액은 691백만원(19년)에서 1,405백만원(20년)으로 200% 이상 증가했으며, 지역농산물의 홍보·판매를 지원해주는 유통플랫폼 사업을 통해 홈쇼핑 지원, 온라인 지원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777백만원(19년)에서 3,786백만원(20년)으로 487.3% 매출액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체를 위해 농촌체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홈스쿨 체험박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안전한 비대면 체험학습을 제공과 함께 판로를 개척하였으며, 「청년자문단」을 운영하여 지역의 청년들과 중장년들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해왔다. 또한, 2020년 농촌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광군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강진 뷰티팜은 ‘우수상’을 수상해 두 개 부문 모두 전남에서 수상의 영광을 가져가며 센터 산하 경영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와 관련하여 송경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혁신적인 사업개발과 농업·농촌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여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농촌이 빠르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전남6차센터가 전국을 선도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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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사랑나눔 헌혈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7일(수)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의집 방문이 줄고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바람에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헌혈 동참을 요청해 이뤄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년 두 차례 헌혈캠페인에 동참한 데 이어 이날도 직원 4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과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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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여수 교육 협치의 첫걸음! 여수시와 함께하는 2021. 여수교육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해룡)은 1월 26일,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권오봉 여수 시장과 국·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교육 협치를 위한 2021. 여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햇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여수교육의 방향과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및 교육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 코로나 19 이후 미래교육’ 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여수교육지원청이 여수시를 초청하여 교육 협치의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주요 설명 내용은 학교를 포함하는 도시재생 사업 설계,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형 ‘아이나래 놀이터’와 생활SOC가 포함된 복합 커뮤니티 조성, 미래교육지구 개발 그린스마트 스쿨 대응 투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등 여러 가지의 교육 현안 문제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오늘 여수교육 설명회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작은 시민인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여 교육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우리 여수시가 교육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제1의 교육행복도시가 되도록 여수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여수시의회를 대상으로, 2월 말에는 학부모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여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여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5월 중에는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여수교육비전을 선포하여 긍정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룡 여수교육장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교육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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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조선대 중앙도서관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최한철)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든 교내 연구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내외로 확산하면서 AI 지역특화사업 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할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 호남권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OAK 리포지터리·Open Access Korea)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OAK 리포지터리는 국립 중앙도서관이 2014년부터 전국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에서 자료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성과물을 등록·관리하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다.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는 조선대학교가 OAK 리포지터리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한걸음 빠른 정보제공, 활기찬 미래정보센터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물이다. 특히 광주광역시 AI중심도시 사업과 조선대학교의 특성화 전략을 연계, AI를 중심으로 모든 교내 연구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국내·외로 유통 확산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 지역특화사업 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은 지난 1월 15일에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과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조선대학교 본부 및 중앙도서관 관계자들만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특성화 전략과 지역의 특화 국책사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AI&빅데이터정보센터 개소 및 OAK 국가리포지터리 사업에 참여했다”면서 “중앙도서관이 대외적으로 우리 대학의 역량을 보여 주는데 앞장설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최한철 중앙도서관장은 “조선대학교 리포지터리 및 AI&빅데이터정보센터는 국가차원의 OAK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연구 성과물과 대학 내에 사장되고 있는 기술 등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우리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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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2021 색채를 활용한 자기탐색’ 직무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29일 나흘 동안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1 색채를 활용한 자기탐색’ 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속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들에게 정서적 안정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교원 치유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2021 색채를 활용한 자기탐색’ 직무연수는 ‘2021년 교원 치유 직무연수’ 중 첫 번째로 시작하는 연수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준비하는 교원들의 내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한 반당 20명씩 총 2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실시간 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돼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연수의 장을 확장했다. 연수는 강사로 초청된 숲심리상담교육연구소 박소현 소장의 색을 도구로 활용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내용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색으로 알아보는 성격심리, 색이 보내는 메시지 등을 통해 교원 스스로 자신을 탐색하고 객관화 과정을 거쳐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각종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관계 회복의 어려움,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 등 교원들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로와 쉼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심리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겨울방학 중 교원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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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순천교육지원청, 『수해력 진단도구 활용 방법 전달 연수』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초등학교 1, 2학년의 기초 수해력 향상을 위해 1월 26일(화) 42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해력 진단도구 활용 방법 학교 전달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 수해력인 수 감각, 수 세기, 수 크기, 자릿값 개념 형성을 위한 수해력 진단도구 활용 방법 연수로, 학교 전달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1, 2학년 담임 교사 중 1명씩 참여하여 진행된 연수에서 교사들이 직접 19종의 수학 교구를 조작하고 실습함으로써 수학과 기초학력부진학생의 체계적인 진단 방법과 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와 실습중심의 연수를 위해 2개의 연수실로 분반하여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연수가 끝난 후에는 학교로 돌아가 학교별로 자체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연산 유창성과 삶에서 경험하는 수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인 수학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 2학년의 기초 수해력에 대한 지도가 절실하다”면서“오늘 연수를 받고 학교에서 전달 연수를 잘 실시하여 학생들의 기초 수해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천과 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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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영광외국어체험센터, 겨울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겨울방학을 맞아 영광외국어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하는 겨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강사 1명과 내국인강사 2명, 담당교사 1명으로 운영되는 영광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월25일(월)부터 10일 동안 1기(오전)와 2기(오후) 영어캠프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40시간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의 명절과 랜드마크와 관련 영어 표현을 익히며 국제이해 감각을 기르고, 미래 직업과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력을 기른다. 또한, 쿠키 만들기와 컵 쌓기, 실내스포츠, 클레이 만들기 등의 흥미로운 활동을 함께 하며 영어에 대한 친근함과 자신감을 쌓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초등학생으로서 참가하는 마지막 영어캠프여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다”라고 하면서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고 영어 실력도 기를 수 있어서 중학생이 되어서도 영어를 더욱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외국어 표현력을 기르고 영어자신감을 신장시키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학생들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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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나주교육지원청, 2021. 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를 소개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 20.(수) ~ 22.(금) 3차(서류심사, 면접심사, 현장실사)에 걸친 마을학교 심사를 통해 선정된 22개의 마을학교(도지정 1교, 예비마을학교 5교 포함)를 선정했다. 2020년 운영했던 17개 시지정 마을학교와 이번에 추가된 예비마을학교 5교(순정마을학교, 화탑치유마을학교, 성안마을학교, 샛골쪽염색마을학교, 만들평야마을학교)를 포함한 총 22개 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는 나주교육청과 협력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나주교육청은 작년 하반기부터 내실있는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2021.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운영’을 목표로 설정하고 나주행복마을학교 네트워크와 함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TF 운영, 관련 설명회 및 토론회, 마을학교 운영자와 학교 업무 담당자 간 협의 등을 통해 내실있는 마을학교 운영을 준비해왔다. 빛가람마을학교(도지정)를 중심으로 한 22개의 마을학교는 역사・문화(마을 탐방, 설화 찾기, 이야기 책 만들기 등), 진로 체험, 천연염색, 전통놀이, 생태체험, 치유농업, 유튜브 제작, 사진, 영상, 목공, 도예 등 지역과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장은 “마을이 교육에 참여하고, 학교가 마을과 함께 하며 수업 혁신을 이룰 때 나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마을학교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마을학교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등을 지원하며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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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나주공공도서관, VOD ‘웨이브 온’ 서비스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2021년 1월부터 맞춤형 영상정보서비스인 VOD(Video on demand)‘웨이브 온’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온’은 최신 영화 및 KBS, MBC 등 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케이블 방송, 해외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20만편 이상을 제공하는 VOD 서비스이다. 도내 공공도서관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VOD 서비스는 영화 및 최신 TV 드라마를 실시간 또는 매주/매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서관을 방문해 종합자료실 디지털 코너 지정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14세 이상 나주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 2시간까지 최신 영화 및 방송 드라마 등을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다. 전만석 관장은“지금까지는 도서관에서 영화 콘탠츠만 볼 수 있었는데, VOD 서비스 도입으로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케이블 방송, 해외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VOD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330-67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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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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