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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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세계김치축제서 싸게 김치 구매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2일부터 온라인 축제 방식으로 개최 중인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공식홈페이지 1일 방문자 1만 명, 1일 주문량 400여 건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시중가보다 최대 60% 이상 저렴하게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은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최고급 레시피로 만든 광주 배추김치와 광주 김치업체들의 특징을 담은 갓김치, 깍두기, 단호박 백김치 등 총 10종의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매일 3만 원 상당의 김치 3㎏를 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초특가 게릴라 이벤트’와 김치 구매 고객 대상에게 김치냉장고를 선물하는 ‘김치로또’, 다양한 상품증정이 있는 ‘김치퀴즈’ 등 소비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이색김치 상품으로 1인 가구를 위한 ‘혼밥김치’는 최대 6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식물성 재료만으로 만들어지는 ‘비건김치’는 매일 준비된 수량 50개가 소진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혼밥김치 500g : 8000원 → 3000원(최대 62% 할인) ※ 비건김치 900g : 1만5000원 → 5000원(최대 66% 할인) 김치라자냐, 김치리소토 등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개발한 ‘이색김치 응용요리 교실’과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비법 전수를 담은 ‘김치특강’, 사전모집을 통해 선발된 300인의 ‘온라인 서포터즈’들의 김치먹방과 요리활동 참여,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담은 ‘나눔김치마켓’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지역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정통성과 대한민국 김치종주도시 광주의 명성을 지켜내고,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김치의 우수성을 과학과 기술로 증명하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개최했다. 김치 구매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 : www.kimchifestival.co.kr ※ 문의 : 광주세계김치축제 사무국 (062-613-3955~8)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했지만 야외축제 방식에 비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했다”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김치축제에 참여해 김치 알뜰구매의 실속과 참여의 재미, 김치 나눔의 이웃돕기 등 일석삼조의 보람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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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실시간 경제 기사

  • 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문채용관"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매장관리 판매직 전문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은 2021년 6월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오픈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이은 두 번째 채용관 오픈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하 2층~지상 6층 영업면적 2만 3030평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연매출 8천억 원이 기대되는 대형 점포이다. 이번 채용관 개설을 통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들은 채용공고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실시간으로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참고로, 일반적인 백화점 오픈 채용은 합격 후 오픈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백화점 입점교육 후 일정기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진행 중인 채용정보들을 살펴보면 이태리 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알렉산더맥퀸(alexandermcqueen), 골든구스(goldengoose), 영국도자기 웨지우드코리아에서 판매사원 및 매장관리 사원을 모집 중이며, 이 외에도 엄브로, 이솝, 블루독, 엘리든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문 채용관은 오픈 후에도 채용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될 예정이다. 해당 채용관은 샵마넷 홈페이지와 샵마넷 앱, 모바일 샵마넷 웹에 접속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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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연 4000억 예상‥구조조정 안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대한항공 뉴스룸 캡쳐 대한항공은 지난 3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 관련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 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실사를 거친 결과,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 통합항공사 출범을 진행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항공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된다면 양사 통합 후 연간 최대 4000억원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PMI) 온라인 간담회에서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장기 생존이 가능하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항공 자회사 편입 이후 통합 준비를 마치기까지 약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양사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해선 합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항공산업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별도 독립법인으로 운영할 경우 허브공항, 네트워크, 기재, 인력 등의 자원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제한적이란 설명이다. 통합 후 시너지 효과로는 연간 3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관측했다. 수익 측면에서는 중복노선 효율화, 연결편 강화, 조인트벤처(JV) 효과 증대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비용측면에서는 시설과 인력, 항공기재, 터미널, 판매조직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의 완전 회복을 가정할 경우 추산되는 시너지 효과는 연간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정도 예상된다"면서도 "통합시까지 적지 않은 통합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통합 후 약 2년 이후에나 본격적인 플러스 효과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내년에 인수한 후 2024년 통합 항공사를 출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기업결합신고 완료 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편, 인적 구조조정에 대하여 우 사장은 "통합 시 부문별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인력을 운영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양사 통합으로 중복되는 간접인력은 약 1200여 명 수준임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는 양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정년사직, 자연감소 인원 고려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통합계획(PMI)의 핵심 내용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각각의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방법과 지원부문 회사들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향 검토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양사가 통합된 후에는 대한항공 하나의 브랜드만 남게 된다. LCC 자회사의 경우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합친 통합법인을 대한항공 산하에 둘지, 지주사인 한진칼 산하로 편입할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회사 간 중복되는 영역에 대해선 지상조업사와 정보기술(IT) 계열사의 경우 통합을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 사장은 "지상조업사는 하나의 회사로 합쳐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규모의 경제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IT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 아시아나IDT도 같은 맥락으로 하나로 통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만 항공예약·발권 시스템을 여행사에 제공하는 토파스(TOPAS), 아시아나 세이버는 독립법인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는 "양사가 고유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서 상호경쟁을 통해 발전해 왔다"며 "각각 별도의 해외 합작 파트너사가 있어 계약 상대방과 협의해 독립적으로 유지·발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관심이 높은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서는 인수 후 전환율을 결정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 사장은 "현재 법률적 제약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규모, 거래 단가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추후 가능한 시점이 오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현황을 분석, 자사 마일리지와 비교한 합리적 전환율을 결정하고, 양사 우수고객 통합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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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광주형 공공배달앱 이용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뜬다.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공공배달’은 ‘위메프오’ 앱을 사용하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소상공인 단체가 협력하고, 광주광역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주요 혜택으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일절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가 6.8~12.5%임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4월 중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가맹점은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http://광주공공배달.kr)를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고, 상담 후 위메프오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 3종 제출과 앱 반영 정보입력 등을 등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소비자는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 http://광주공공배달.kr) 접속 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가입하면 된다. 가맹점 모집은 그간 2월부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과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업체 등을 발굴해 7월 정식 출시 전까지 최대한 많은 점포가 입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1일 본격 출시에는 시범운영 기간 발생한 문제나 가맹점과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보완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서비스를 추가해 전통시장의 신선한 농산물 등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공공배달이 시범운영 기간 조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면서 “시민들이 광주공동체의 상생정신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호 가맹점 입점, 소비자 혜택 등에 관심을 갖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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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취준생 절반, IT 연봉 파격 인상 '그저 남의 떡일 뿐'...박탈감만 더 느껴”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최근 넥슨, 넷마블 등이 쏘아 올린 연봉 인상 경쟁이 게임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개발자 쟁탈전이 일어난 것. 이에 IT 업직종 관련 구직자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상당수의 구직자들은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취준생 1,342명을 대상으로 IT업계 및 직무의 파격 연봉 인상 트렌드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6.2%가 ‘나와는 상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본다’라는 응답이 44.6%,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9.2%인 것으로 집계됐다. IT업계 및 직무의 파격적인 연봉 인상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구직자도 적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1,342명) 중 절반이 넘는 55%는 IT 업계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연봉 인상 릴레이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박탈감을 느끼는 이유로는 ‘어차피 입사하기 어려운 기업이라서’(50.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특정 직무에 국한된 것이라서’(48.2%), ‘희망하는 업계가 아니라서’(41.3%) 등이 있었다. 또, 박탈감을 느끼는 구직자들 중 53.9%는 전공 선택까지 후회하고 있었다. 한편, 기업들의 연봉 인상은 지원 의향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연봉 인상 혜택을 주는 기업에 대한 지원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원 의향이 더욱 커졌다’가 전체 구직자의 42.9%로 가장 많았고, ‘원래 관심 없었는데 지원하고 싶어졌다’는 응답도 37.9%로 ‘지원 의향 없다’(19.2%)보다 월등히 많았다. 구직자들이 입사 지원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단연 ‘연봉 수준’(38.1%)이었고, ‘복지혜택’(33.4%)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조직문화’(14.2%), ‘비전’(8.3%) 등의 순이었다. 더불어 전체 응답자 중 52.8%는 복지혜택이나 조직문화 등 다른 조건이 열악하더라도 고연봉이라면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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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서울대 공대 권성훈 교수팀, 펜으로 그리는 4D 프린팅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펜으로 그린 그림을 3차원 입체 구조물로 변환하는 4D 프린팅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지윤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잉크 펜과 물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4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3D 프린터는 원하는 3차원 구조물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3D 프린터는 층층이 쌓아 나가는 적층 방식을 사용함으로 여전히 일반적인 2차원 프린터에 비해 느리고 비싸다는 한계가 있다. 4D 프린팅은 초기 출력된 물체에 외부 자극을 가해 다른 모양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로, 출력이 쉬운 단순한 형태의 구조를 더 복잡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어 4D 프린팅 기술은 3D 프린팅을 넘어 차세대 입체 제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4D 프린팅 기술은 형상기억합금과 같은 특수한 지능성 소재를 활용해야 하며 여전히 3D 프린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2차원 인쇄 도구인 펜으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3차원 구조물로 변환시킬 수 있는 빠르고 간편한 4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펜과 용액만으로 3차원 입체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제작된 3차원 구조물을 강화해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보드마카 잉크에 철가루를 첨부하고 이 철가루에 의해 중합반응이 가능한 단량체(monomer, poly(ethylene glycol) diacrylate)와 촉진제(initiator, Potassium persulfate)를 섞어 사용했으나, 순수한 물과 보드마카 잉크만으로도 같은 3차원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송서우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4D 프린팅 방식은 입체 제작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이미 널리 사용되는 2차원 프린터를 이용해 3차원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1저자인 이수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보드마카로 그린 그림이 물에 떠오르는 현상을 그냥 넘기지 않고 흥미롭게 생각했기에 3차원 구조 제작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내용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 분야 활용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장비 없이 하이드로젤 기반의 3차원 구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3차원 세포배양을 위한 스캐폴드 제작 △생체와 같이 유연한 성질을 가지는 소프트 로봇의 제작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영역이 아니라도 누구나 3차원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어 3차원 구조 제작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연속적인 대량 인쇄를 위해 사용되는 2차원 인쇄기술인 롤투롤 공정에 이번에 개발한 4D 프린팅 방식을 접목한 ‘롤투롤 3차원 공정기술’도 개발했다. 공동연구를 진행한 김지윤 교수는 “대량생산이 어렵던 3차원 프린팅에 2차원 인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3차원 대량생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상용화된 3D 프린터는 3차원 구조물 1개를 제작하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된 반면 비슷한 구조물을 이번 연구에서 제작 실험한 결과 30분간 60개의 구조물을 생산할 수 있었다. 시스템을 발전시키면 생산 규모는 더욱 확장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3월 24일(현지 시간) ‘Direct 2D-to-3D transformation of pen drawing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연구수행은 한국연구재단(NRF)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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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대기업, 올 상반기 신입보다 경력 더 뽑을 것”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기업들이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 상반기 역시 신입보다 경력을 채용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대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력을 채용한다는 기업이 55.2%로 신입을 뽑는다는 곳(47.3%)보다 7.9%p 높았다. 구체적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채용 시기는 ‘수시 채용’으로 진행한다는 기업이 35.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월’(24.2%), ‘4월’(10.5%)에 뽑는다는 답변이 이어졌으며, ‘1월’(7.4%)이나 ‘2월’(18.9%)에 채용을 이미 진행한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 기업의 올해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255만원(세전 기준)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는 ‘4,000~4,200만원 미만’(15.8%)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3,400~3,600만원 미만’(14.7%), ‘3,000~3,200만원 미만’(11.6%), ‘3,200~3,400만원 미만’(9.5%), ‘3,600~3,800만원 미만’(9.5%)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경력 채용 계획은 어떨까. 올해 채용하려는 경력사원 연차는 ‘3년차’(50.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5년차’(47.7%)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4년차’(20.7%), ‘2년차’(18%), ‘7년차’(13.5%) 등의 순이었다. 경력사원을 뽑는 시점은 과반수가 ‘수시 채용’(46.8%)을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기업들은 올 상반기 채용 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한 채용 규모 축소’(30.3%)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채용 증가’(18.9%), ‘공채 폐지 및 수시채용 강화’(12.4%), ‘코로나19 종식 기대에 따른 채용 규모 증가’(11.4%), ‘경력직 채용 증가’(10.9%), ‘직무적합성 평가 강화’(8%)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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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1
  • 사람인, 수시채용 시대 봄날 단비 같은 ‘인턴’ 채용 소식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학점과 외국어 점수 등이 중요시되던 대규모 공채 대신 직무 중심의 소규모 수시채용이 대세가 되면서 인턴 근무 경력이 그만큼 중요해졌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에서 구직자에게 유용한 인턴 채용 소식과 함께 인턴 취업 팁을 전달한다. ■ 주요 기업 인턴 채용 소식 지멘스에서 SI(스마트 인프라)프로젝트 관리자 인턴을 모집한다.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매니저와 관리업무 수행팀을 지원하는 업무이며 △4년제 대학 재학생(휴학생, 졸업예정자 포함), △전기, 전자, 기계 공학 전공자 △영어/한국어 커뮤니케이션 가능 △건설프로젝트 지원 가능 △MS 오피스 사용 가능자면 지원 할 수 있다. 서류 마감일은 따로 없고 채용 완료 시 종료되며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지멘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삼천리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도시가스 기술이며 △화공, 기계, 전기 등 이공계 전공자 △가스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21년 2월, 8월 학사학위 이상 취득 예정자와 기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실습 한 달여의 기간을 거쳐 우수 인턴에 한해 5월에 정규직 전환 예정이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건강검진, 인턴 실습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응시 서류는 3월 8일(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KT계열사 이니텍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금융IT개발/운영 분야며, 필수 자격요건은 △IT(소프트웨어/전산 등) 관련 전공 △4월부터 근무 가능 △JAVA 개발 가능 △JAVA기반 WEB/WAS 환경 이해 가능한 자이다. 3개월 인턴근무 후, 업무 수행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검토가 이뤄진다. 3월 14일까지 사람인 입사지원을 통해 서류전형이 진행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상반기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영업이며 수행가능 직무는 △해외철강 △국내철강 △식량 △친환경소재 △모빌리티 △비철소재다. 지원자격은 전공 무관으로 기졸업자 혹은 8월 이전 졸업 예정자, 학점 3.0 이상(4.5만점), 토익스피킹 160점 또는OPIc IH 이상 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해야 하며, 채용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지원 및 자기소개 영상은 3월 19일(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및 포스코인터내셔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인턴 합격을 위한 TIP 인턴이 직무능력을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기업에서도 신중하게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채용연계형인 경우 구직자들도 일반 정규직만큼의 준비가 필요하다. 서류전형을 준비할 때에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성향, 자격증, 직무특성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취업 플랫폼 등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인적성검사로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지원 기업의 정보 파악은 필수. 면접후기, 직무 활동 후기 등을 잘 활용하자. 현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서는 현직자들의 다양한 △기업리뷰 △면접경험 공유 △직무인터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응시 할 수 있는 인적성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목표 직무별 성향 적합도를 상세한 결과 리포트로 제공해 줘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사회경험이 아직 미비하므로 전공, 동아리 활동, 재학 중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최대한 직무와 연관시키는게 합격 확률이 높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합격 후에도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평가가 남아있다. 현업에 깊게 관여할 일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필요한 인력이 되려고 하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과제가 주어질 경우에는 ‘왜’ 필요한지 파악하고 직무 중심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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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6
  • 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프관에 설치했던 얼굴인식·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한 바 있다. 2021년 삼성물산은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했다. ◇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공간 선보여 RAI 라이프관은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이 완료되면 2021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진다. 공용부는 주차장과 단지 공용공간으로 구성되며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 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며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능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식사·휴식·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하고 욕조에는 원하는 온도로 물을 받아놓는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피트니스·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품디자인그룹 김명석 상무는“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 개발 오픈형 IoT 플랫폼, IT 회사들과 협업 확대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통신·포털뿐만 아니라 모빌리티·보안 등 전문 기업의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과 플랫폼 연동이 돼 있다.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단지로 삼성물산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지 내 5-2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37세대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주거 데이터와 연계한 보안, 에너지세이빙 기능 등을 도입하며 마을 공용공간에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스마트 횡단보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구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마트단지를 건설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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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샵마넷,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점 오픈, 유통 채용시장 활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www.shopma.net)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점이 2월 24일 프리오픈 한 뒤 이틀 후인 26일 공식 오픈 날짜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들의 공개채용이 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은 지하 7층에서 지상 8층으로 영업면적만 약 2만 7000평에 달하고 있어 큰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브랜드들을 입점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재 발렌시아가, 몽블랑 등에 이어 루이비통·샤넬·구찌와 같은 명품 브랜드와 가전, 가구, 리빙 등 특수분야의 브랜드 등이 입점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이 신규 점포를 여는 것은 2015년 8월 판교점 오픈 이후 6년 만이다. 여의도파크원점을 필두로 6월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8월에는 대전신세계백화점 엑스포점등 대형 빅3의 신규 출점이 예정되어 있는데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신규 출점 단행이 매출 증가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채용내용을 살펴보면, 프랑스 명품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에서 전포지션 오픈멤버를 모집한다.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경력, 초급자 모두 우대한다. 연봉은 면접 시 협의 가능하며 입사 후에는 인덕션 교육을 제공한다. 독일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에서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학력은 고졸 이상으로 면세점, 백화점 판매경력 및 해당업무 5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수습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오스트리아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Sales Consultant를 모집한다. 제품 컨설팅 및 판매, 고객관리가 주 업무이며 3개월의 수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해 우대한다. 수입명품가구 디사모빌리(DISAMOBILI)에서 매장관리사원을 채용한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구, 소파 제품들을 직접 관리하며 판매하는 일이 업무이며 연령은 무관, 장기근무자 및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한다. 색조화장품 구찌뷰티(GUCCIBEAUTY)는 뷰티 어드바이저를 모집하고 있다. 메이크업 자격증 소지자, 미용 관련 학과 졸업 및 화장품 판매 경력자를 우대하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후 면접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보테가베네타, 토즈코리아, 폴로랄프로렌, 네스프레소, 아쉬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개별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원 가능하고 매장관리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에서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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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국내 유일 AI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맡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첨단3지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이용섭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양향자‧윤영덕 국회의원,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식,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4.371㎢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1월 1일 1급 상당인 청장과 혁신성장본부장(3급), 3부(부장 4급) 9팀(팀장 5급) 등 총 45명 정원으로 구성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출범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해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 특례 활성화를 포함한 신산업 투자지원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개청식과 더불어 AI기반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광주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3건의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중국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외국인 투자유치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중국공상은행, 광주테크노파크 3자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의 중점육성산업분야 해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미국 포브스지 선정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인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공상은행의 고객자원과 한국기업을 온라인 매칭해 무역·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플랫폼을 소개하는 등 광주시와 중국 간 무역 투자의 중요한 교량역할을 한다. 두 번째로 의료AI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첨단재생의료사업을 추진하는 일본의 ㈜J.Shangri-La Medical과 의료분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J.shangri-La Medical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의료산업 분야에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산업부와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중점 핵신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과 정책·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핵심산업 분야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지원한다. 전남대·조선대·GIST는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특례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유치 거점으로서 광주 산업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진철 초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투자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의 새로운 혁신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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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항공권 by kakao' 서비스 3월 31일 종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년 3월 런칭하여 지금까지 서비스되어왔던 '항공권 by kakao'가 종료된다. '항공권 by kakao'는 카카오톡에서 항공권을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총 15개의 여행사가 입점, 국내/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하고 있다. '항공권 by kakao' 관계자는 "카카오의 톡채널 비지니스 방향성과, 내부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예약(발권)서비스는 2월 초부터 중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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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메타노니아, '메이킹래빗'과 전략제휴 체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시점확인 서비스 전문기업 '메타노니아'(대표 최세웅)가 여권정보 변환 솔루션 기업 '메이킹래 빗'(대표 최진기)과 블록체인 기반 시점보안 응용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서울시 성북구 소재 메타노니아 본사에서 전략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이킹래빗'은 특허받은 여권정보 변환솔루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품을 구입할 때 부가세를 즉시 환불 정산해 주는 사후면세 환급 솔루션을 개발해 온 IT벤처기업이다. 국내 중소 면세점은 여권 리더기가 없는 곳이 많아, 부가세 환급을 받으려면 매장에서 발행한 환급전표와 영수증을 갖고 출국 전 공항이나 항만에서 1~2시간씩 환급절차를 밟아야 해 외국인 관광객의 불만이 많았다. 메타노니아는 자체 개발한 첨단 블록체인 기반 시점확인서비스(TSA)와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을 메이킹래빗 부가세 환급 솔루션에 우선 적용, 외국인 여행객들의 여권정보를 QR코드나 바코드로 변환해 암호화하고, 여권 리더기가 없는 면세점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없이 여권정보를 안심 확인할 수 있게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노니아 시점확인서비스'는 금융결제, 공공문서, 전자상거래, 업무데이터, 빅데이터 가공 시 생성된 전자문서 관련 정보와 이에 따른 전자지문을 블록체인에 저장, 원본이 수정 변경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형 서비스다. 최세웅 메타노니아 대표는 "메이킹래빗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시점확인 기술을 적용한 획기적인 부가세 환급 솔루션을 완성해, 관광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 대기업, 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대학입시, 학력고사, 채용시험, 공무원채용 시 필수적인 위변조 솔루션을 개발, 신뢰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미들웨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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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나흘간 3조3949억원 지급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11~14일 나흘간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44만명에게 3조3949억원을 지급(15일 08시 기준)했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명 중 첫 나흘간 신청률은 88.5%이다.14일 하루 동안 8만6187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으며, 이들에게 1040억원을 지급했다. 14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청한 2만1112명에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55억원이 지급됐고, 이후 밤 12시까지 신청한 6만5075명에는 15일 새벽 3시부터 785억원이 지원됐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신청률은 각각 98%, 95%로 일반업종 85%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월 11일부터 13일 사흘간 지원한 236만명 중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 82.5만명를 업종별로 분류하면 식당·카페가 56.6만명(69%)으로 3분의 2 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이미용시설 7.8만명(9%), 학원·교습소 7.0만명(8%), 실내체육시설 4.2만명(5%), 유흥시설 5종 3.0만명(4%), 노래연습장 2.5만명(3%)을 차지했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4일 오후에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40만명에게 기존의 문자 전송과 달리 카카오 알림톡으로 재차 안내했다”며 “중기부는 신속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 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이들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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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시행 기념 '문화비 소득공제 초성퀴즈 이벤트' 실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은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시행 기념 초성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의 문화 향유와 여가 생활을 확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도서·공연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에 이어 올해부터 신문구독료가 새롭게 포함된다. 신문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종이신문이 해당되며, 인터넷신문은 제외된다. 신문구독료 소득공제는 2021년 1월 1일 결제부터 적용되며, 시행일 이후 결제분에 대해 2021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시(2022년 1월부터)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퀴즈 주제는 '새롭게 추가되는 문화비 소득공제 공제대상 품목'이다. 이벤트 참여는 초성에 맞는 답을 기재한 뒤 이름, 연락처 등 경품 발송을 위한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된다. 당첨 결과는 1월 29일에 발표하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홍희경 한국문화정보원장은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시행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가 국민의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정보원 누리집(https://www.kcis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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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연말정산, "문화비 소득공제, 무엇을 어떻게 받나?"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연말정산을 앞두고 근로소득자가 궁금해하는 문화비 소득공제 주요 질문을 정리해 지난 31일 소개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비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에 대해 최대 100만원 안에서 연말정산 시 추가로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다. 2021년 1월부터는 종이신문 구독료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다음은 문화비 소득공제 콜센터에 자주 들어오는 상담 주제로 △소득공제 신청 관련 △결제한 문화상품의 소득공제 해당 여부 △온라인 결제, 간편 결제 등 결제 관련 △문화비 누락 문의에 대한 문답 내용이다. ◇근로소득자의 문화비 소득공제 자동 적용 문의 문화비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소득자가 따로 신청해야 할 사항은 없다. 별도의 자료 제출이 없어도 문화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정원에 제공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게 해당 상품을 카드 등으로 결제할 경우 자동으로 적용돼 연말정산 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에서 카드사별 문화비 총 사용 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범위 문의 문화비 소득공제는 공제받을 수 있는 품목이 정해져 있다. 도서, 공연 티켓, 박물관·미술관 입장권 구입이 문화비 소득공제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도서는 책 뒷면 오른쪽 하단 바코드에 적힌 ISBN 코드가 979, 978로 시작되는 책, ECN 표기가 있는 전자책이 가능하다. 공연은 관람을 위한 공연 티켓 구입 비용이 해당한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입장권 및 당일 입장에 유효한 일일 교육 체험비가 가능하다. ◇공연 회원권의 문화비 소득공제 여부 온전히 공연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 회원권의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회원권(멤버십, 마일리지 포함)이 무료 주차권, 음료 이용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이 경우 공연 티켓 결제분만 별도로 영수증 발행한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 찾는 방법 판매자의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 여부는 문정원의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명을 검색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포스터, 스티커 등 홍보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시 아이디 소유자와 결제자가 다른 경우 문화 상품을 온라인 결제할 때 아이디 소유자와 결제자가 다른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은 문화 상품을 결제한 카드 소유자가 받는다. 예를 들어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결제를 아버지 카드로 했을 경우, 카드 소유자인 아버지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단, 카드 소유자의 연간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여야 가능하다. ◇간편 결제의 문화비 소득공제 여부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 시스템을 통한 결제도 문화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일부 간편 결제 시스템에서는 소득공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정확한 가능 여부는 판매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연말정산 누락 시 소명 방법 책이나 공연 티켓 구입 등 문화비로 사용한 금액이 누락됐다 하더라도 세법에 따라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문화비 사용분으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구매 내역, 영수증 등 증빙 자료는 문화 상품을 구매한 곳에 문의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증빙자료가 준비됐다면 '근로소득자 소득·세액 공제신고서'에 누락된 금액을 적은 다음 소득공제 신고 기간에 재직하고 있는 회사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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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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