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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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개시한다.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출결관리와 등원 및 하원 시 보호자에게 실시간 안심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광주시는 서비스를 위해 지난 11월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기본운영비 미지원 시설 포함 총 305곳)에 안심알림시스템 이용 장비를 구축했다. 지역아동센터: 305곳(운영비 지원 300곳, 미지원 5곳)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시범 시행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이용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고 보호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광주시의 종합적인 아동돌봄서비스 제공 시설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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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양육부터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www.1279.or.kr)를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아이친구(1279)는 현 돌봄서비스가 중앙정부-지자체-각 돌봄기관에서 각각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해 한 곳에서 다양한 돌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돌봄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상담, 연계할 수 있는 돌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크게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 메뉴,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 서비스 이용 예약기능, 돌봄지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메인메뉴)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청소년, 일생활균형/청년 등 생애 주기별 메뉴와 지원서비스 등 돌봄정보 제공 (맞춤형정보) 이용자별, 돌봄기관 및 정책별 조건 검색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 (실시간 예약)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 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실시간 예약 기능 제공 (돌봄지도) 지역별, 돌봄기관별, 연령별 조건 검색 및 관내 돌봄지도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보 실시간 확인 기능 더불어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임신·출산, 육아, 부모교육, 초등돌봄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연계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민들의 돌봄 궁금증과 각종 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전화 : 062 222-1279 / 223-1279) 한편, 아이친구(1279)는 현재도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오는 16일 정식 개통 및 시연회 후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아이 키우기뿐만 아니라 청년지원,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회 구성원 전체가 나누고 함께 책임지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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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광주광역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10일부터 시행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반민주·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를 향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이 법 시행일까지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주권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민간인 집단사망, 상해, 실종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헌정질서 파괴행위 등 위법 또는 현저히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사망, 상해, 실종사건, 그 밖에 중대한 인권침해사권과 조작의혹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등이다. 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의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이다. 광주시는 시청과 5개 구청 등 총 6곳에서 접수처를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진실규명신청서를 작성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실규명신청서는 접수처에서 교부받거나 오는 10일 개통할 진실화해위원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진실규명을 검색하거나 시 민주인권과(062-613-2083)로 전화해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2010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간이 종료된 이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형제복지원사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열렸다”며 “피해자나 유족의 맺힌 아픔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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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구글 '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 반대 성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회장 성인규)는 창작자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해치게 될 이른바 '구글 통행세'인 '구글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를 반대하며 이에 대한 방지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구글 정책(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에 대한 반대 성명> 우리나라는 전체 모바일 기기 사용자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도 구글이 글로벌 시장의 지배력을 남용해 앞으로 수수료를 30% 강제적으로 떼어 간다면 창작자들의 피와 땀이 스민 노력의 대가가 고스란히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구글에 돌아가게 됩니다. 구글의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대상 중 하나가 바로 창작자인 웹소설, 웹툰 작가입니다. 작가는 앱 수수료를 뗀 매출에서 플랫폼, 출판사나 에이전시와 수익을 나눠 가지는 만큼, 구글의 인앱결제가 강제화하고 그로 인한 수수료 부담이 높아진다면 작가가 받을 수익의 몫은 필연적으로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피와 땀을 바쳐 작품을 만든 창작자의 수익보다 구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가 더 많아지는 기형적인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더욱 우려되는 지점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구글 등 글로벌 거대 플랫폼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앱결제 수수료와 같은 실질적인 구글의 통행세는 콘텐츠료의 인상으로 연결돼 결국 이는 독자들과 같은 이용자들의 부담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의 콘텐츠에 대한 접근 저항성이 높아지면 작가들이 웹툰·웹소설 서비스 플랫폼과 노력하며 지난 10여년간 일궈온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역시 크게 흔들릴 것이며, 이제 막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웹툰과 K웹소설 산업의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듯 구글이 작가의 권익을 해치는 비즈니스 독점 행위를 강행하려고 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회 차원에서 인앱결제 의무화에 대응하는 입법을 마련하고 있는바,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에서 구글의 부당한 일방적 결정에 맞설 수 있는 개정 법안이 조속히 나올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2020.11.17 사단법인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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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광주광역시,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음치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 관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 루트머지㈜, ㈜에꼴드 뮤직,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아트폴리 협동조합 등 문화예술분야 4개 사회적경젝기업이 참여해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온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광주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앞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300여 곳에 대한 무상방역을 실시하고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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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주광역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발생에 따른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0.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는 882건 발생해 전년 대비 38건(4.5%)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2019년 61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47.5%(29명)가 줄었다. 재산피해도 2019년 45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32억9000만원으로 27.5%(12억4000만원) 감소했다. 인명·재산피해 감소는 광주시가 화재진압, 구조훈련, 소방통로 확보훈련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피해 저감에 노력했고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증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화재발생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322건(36.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야외 154건(17.5%), 생활서비스 139건(15.8%), 자동차 89건(10.1%), 산업시설 76건(8.6%)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500건(56.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전기 180건(20.4%), 기계 93건(10.5%), 원인미상 51건(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 154건(30.8%), 음식물 조리중 118건(23.6%), 쓰레기소각 74건(14.8%)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기기별로는 주방기기 165건(33.1%), 차량부품 63건(12.6%), 계절용기기 44건(8.8%) 순으로 나타났다. 주방기기 중 가스레인지에서 123건(74.5%)이 발생했는데 지난 2월 서구 유촌동에서 가스레인지 화재로 1명이 부상을 당하고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음식물 조리중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32명 중 주거시설 20명(62.5%), 기타 6명(18.8%), 비주거 5명(15.6%), 차량 1명(3.1%)이 발생했는데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건수와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명, 부상 3명의 인명피해와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체 사망자 4명 중 3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올해도 안전문화 확산과 신속한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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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취업정보사이트 캐치 “2020년 공기업이 많이 뽑았고 ‘비대면’이 이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취업정보사이트 캐치는 2020년 채용공고 데이터와 구직자 7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채용시장 결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2020년 채용 시장에서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업종은 ‘공기업·공공기관’으로 총 881개의 공고(정규직 신입, 정규직 경력무관 채용공고 기준)가 올라왔다. 이어 서비스(778개), 도소매·유통(557개), 제약바이오(504개) 순이었다. 공기업·공공기관의 활발한 채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채용시장을 부양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캐치는 분석했다. ‘공기업·공공기관’ 중에서는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활발하게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에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LG계열사인 씨에스원파트너의 채용 건수가 많았다. 단일 기업 공고로는 현대자동차의 공고가 241개로 가장 많았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수시채용으로 채용제도를 변경하면서 직무별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구직자가 느낀 올 한 해 채용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핫 이슈’는 무엇이었을까? 캐치가 취업준비생 713명을 대상으로 ‘2020년 채용시장 결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74.6%(복수응답)가 채용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비대면 채용’을 꼽았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을 활용한 채용 전형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채용설명회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현대트랜시스, 코리안리재보험, 한미약품, DB하이텍 등이 유튜브 채널 캐치TV를 활용해 채용설명회와 직무면담 등을 실시해 구직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올해의 주요 채용 키워드로는 AI면접(68.3%), 화상면접(54.7%), 블라인드(19.9%), 자기소개서(13.7%), 인턴(11.2%)이 있었으며, 이 외에도 NCS, 인적성검사, 역량평가, 어학성적 등이 있었다. 2020년 취준생이 생각하기에 가장 떠오르는 업종은 IT업이었다. 응답자 63.4%(복수응답)는 IT업을 가장 떠오르는 산업으로 봤다. 이어 제약바이오업(59.9%), 인터넷금융업(24.4%), 공공기관/공기업(18.8%), 유통업(18.4%) 순이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관련 업종의 성행과 백신과 치료제 개발 등의 이슈로 제약바이오업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이라고 캐치는 분석했다. 가장 인기가 뜨거웠던 직무도 업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IT 개발자(58.1%, 복수응답)를 가장 인기가 뜨거웠던 직무로 봤다. 이어 데이터분석(52.3%), 크리에이터/영상편집(33.8%), 바이오연구원(30.7%), 의료직무(22.4%), 온라인MD(14.9%), 물류(11.5%), 웹기획(11.1%) 순으로 떠오르는 업종과 직무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구직자가 뽑은 취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공학 계열(75.3%, 복수응답), 컴퓨터 계열(74.1%)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상경 계열이 40.5%로 문과 계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의학 계열(32.7%), 자연 계열(16.3%) 순이었다. 이는 전통적인 취업 인기 전공인 전화기(전기전자, 화학, 기계)에 더해 최근 급부상한 IT, 의료, 바이오산업이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캐치 사이트 이용자 검색 상위 5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카카오, 셀트리온 순으로 나타났는데, 전통적인 제조업 강자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에 더해 최근 급부상한 카카오와 셀트리온이 그 뒤를 이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소장은 “올 한 해 채용시장을 정리해보면, 서서히 진행되던 일자리 문화와 시스템이 코로나에 의해 급격히 가속된 것 같다”며 “비대면, 수시, 직무중심 채용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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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기후변화 위기 경종 울리는’ 대토론회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류에게 발생하는 재난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 기록하는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단장 강희숙)이 최근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12월 22일(오후 2시~5시)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현주소를 묻다’를 큰 주제로 이루어진다. 제1부에서는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과학문명과 기후 위기’에 대한 주제 발표를 이끈다. 이번 주제 발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한정된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며, 발표와 토론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일반일들에게도 공개된다. 문승현 교수는 우리나라가 2018년 기준 온실가스를 7억톤 이상 배출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목표에 따르면 2030년까지 5억톤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생산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는 않지만 수상태양광, 도시형 태양광발전, 해상풍력, 그리드 기술 등 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후 제2부에서는 ‘기부변화 위기 대응의 현주소를 묻다’를 주제로 집중토론이 열린다. 문학평론가인 신형철 조선대 교수의 진행으로 김윤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재연구실장, 김재현 건국대 교수, 남재철 서울대 교수, 문현철 국가위기관리학회 부회장, 고태우 서울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대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ID: 563 025 3410 / PW: 563071)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코로나19 악화로 인해 얼굴을 마주 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회장이 되지 못해 아쉽지만,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대토론회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반성, 개선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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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광주광역시, 자살예방사업 성과 ‘톡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이 지역 자살률을 낮추는 데 톡톡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광주광역시 자살률은 전년보다 7% 감소한 23.9명(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으로 2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중 최저 3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자살률이 꾸준히 하위권을 유지한 것은 2012년 국가정신보건시범사업을 시작하면서 설치한 광주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살예방 캠페인·홍보 등 범 사회적 환경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 역량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자살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및 중소병원과 연계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시행하며, 응급실에서 연계된 자살시도자에게 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고위험군의 사망과 재시도를 예방해왔다. 자살시도 유경험자는 자살 사망자의 약 80배이며, 자살사망자 중 36.5%가 자살 시도 경험이 있음(중앙심리부검센터 (2020), 「2019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살 고위험군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하지만 낙인과 편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유족을 발굴해 통합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2019년 9월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남겨진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쇄적인 자살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관리하는 방식으로 자살율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살사망자의 45.8%가 가족 중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로 사망하였음(중앙심리부검센터 (2020), 「2019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살사건 직후 유족에게 ▲초기상담 ▲법률·행정 ▲학자금 ▲임시주거 ▲심리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등이다. 실제 시범사업 이후 유족 발굴 건수는 4.3배, 집중 관리를 위해 등록된 유족 건수는 3.6배 증가했으며, 실제 발굴된 유족에서 자살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형 민‧관 협력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는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 운영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6월 광주형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상담 대응과 야간 출동을 위해 지난 7월 광주자살예방센터 야간 전담인력을 6명에서 12명으로 확충하고 응급개입팀을 확대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다분야간 협력으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자살률 하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지체계 확보 및 적극적인 위기개입 등으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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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개시한다.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출결관리와 등원 및 하원 시 보호자에게 실시간 안심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광주시는 서비스를 위해 지난 11월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기본운영비 미지원 시설 포함 총 305곳)에 안심알림시스템 이용 장비를 구축했다. 지역아동센터: 305곳(운영비 지원 300곳, 미지원 5곳)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시범 시행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이용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고 보호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광주시의 종합적인 아동돌봄서비스 제공 시설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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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양육부터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www.1279.or.kr)를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아이친구(1279)는 현 돌봄서비스가 중앙정부-지자체-각 돌봄기관에서 각각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해 한 곳에서 다양한 돌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돌봄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상담, 연계할 수 있는 돌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크게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 메뉴,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 서비스 이용 예약기능, 돌봄지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메인메뉴)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청소년, 일생활균형/청년 등 생애 주기별 메뉴와 지원서비스 등 돌봄정보 제공 (맞춤형정보) 이용자별, 돌봄기관 및 정책별 조건 검색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 (실시간 예약)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 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실시간 예약 기능 제공 (돌봄지도) 지역별, 돌봄기관별, 연령별 조건 검색 및 관내 돌봄지도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보 실시간 확인 기능 더불어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임신·출산, 육아, 부모교육, 초등돌봄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연계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민들의 돌봄 궁금증과 각종 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전화 : 062 222-1279 / 223-1279) 한편, 아이친구(1279)는 현재도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오는 16일 정식 개통 및 시연회 후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아이 키우기뿐만 아니라 청년지원,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회 구성원 전체가 나누고 함께 책임지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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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광주광역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10일부터 시행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반민주·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를 향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이 법 시행일까지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주권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민간인 집단사망, 상해, 실종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헌정질서 파괴행위 등 위법 또는 현저히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사망, 상해, 실종사건, 그 밖에 중대한 인권침해사권과 조작의혹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등이다. 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의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이다. 광주시는 시청과 5개 구청 등 총 6곳에서 접수처를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진실규명신청서를 작성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실규명신청서는 접수처에서 교부받거나 오는 10일 개통할 진실화해위원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진실규명을 검색하거나 시 민주인권과(062-613-2083)로 전화해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2010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간이 종료된 이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형제복지원사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열렸다”며 “피해자나 유족의 맺힌 아픔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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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전남대방송국서 5.18 직전 상황 담은 뉴스 원고 발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980년 5.18 직전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한 전남대학교 방송국 학생기자들의 뉴스 원고와 5.18 직전 여러 서클들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자료가 발견돼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주간 노시훈 교수)는 최근 사무공간 정비 과정에서 1980년 5월 15일과 16일의 정황이 담긴 학생기자들의 방송뉴스 원고철을 발견했다. 이 뉴스 원고는 당시 CUB전대방송의 학생기자였던 조규백·송재홍 학생이 수기로 작성한 것으로, 기존의 연구 및 구술자료보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 이들 원고에는 “박관현 총학생회장은 도내 각 전문대와 공동으로 작성한 ~ ”이라거나, “지난 13일 교수협의회 임시 총회에서 작성한 시국선언문을 교수대표 정익섭 교수가 발표”, 또 “김태진 학생처장과 교수평의회의장단이 도 경찰과 합의한 후 6시 5분에 해산”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유경남 전임연구원(전남대 5.18연구소)은 “이 자료는 1980년 5월 당시 상황을 학생기자의 시각에서 직접 기록한 것으로, 당시 전남대 학생운동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했던 교수들의 활동도 확인되는 원본 자료”라며 “역사성과 희소성이 크고, 진정성, 대체 불가성, 세계적 가치 등을 따져볼 때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에 포함돼야 할 기록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함께 발견된 자료 가운데 ‘민족문학큰잔치’철은 1980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사회과학 서클 ‘RUSA’, 문화활동 서클 ‘얼샘’, 용봉문학동인회, 국문과와 국어교육과 학생들이 중심이 된 ‘민족문화연구학회’가 주최하고, 전남대 총학생회가 후원한 행사 자료집으로, 현재 수집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아카이브, 연구소 아카이브에서조차 확인되지 않은 자료로 밝혀졌다. 이밖에 이번에 발견된 기록물에는 ‘민족·민주화성회’ 유인물과 ‘제1시국선언문’ 등을 포함해 5.18 관련 문서 61점, 사진 43점 등 모두 104점이다. 노시훈 교수는 “향후 구체적 검증과 연구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확인하겠다.”며 “귀중한 자료인만큼 추후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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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신용보증기금, 청렴 확산 공모전…13일 마감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020 신용보증기금 청렴 확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용보증기금 공모전은 반부패 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모전 응모자는 ‘신용보증기금의 윤리경영 비전(국민과 고객이 신뢰하는 청렴한 신보)에 부합하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신보 직원을 포함해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이 최대 2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참가상 50명에게 포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 제출 기한은 12월 13일(일)까지며, 신청서 양식을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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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6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 해주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일 서구,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광천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 17일 북구 운암동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어린이 교통사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행자의 우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일시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 준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경찰, 자치구, 시민단체 등 교통유관기관단체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 교통신호 지키기, 과속·음주운전 하지않기, 양보배려 운전을 생활화해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자치구, 교통 유관기관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농성동 광천초교 앞 ▲용산동 용산초교 앞 ▲운암동 선일유치원 방면 ▲송하동 송원초교 앞 ▲도산동 송정서초교 앞 ▲우산동 송우초교 앞 등 관내 6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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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사)광주전남6월항쟁, “국가폭력 피해자 및 최루탄 부상자 실태조사 필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단법인 광주전남6월항쟁은 11월 25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광주트라우마센터, 광주MBC 후원으로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과 함께 ‘국가폭력과 6월항쟁’이라는 주제로 1980년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의 국가폭력의 문제와 그 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치유방안 등에 대해 학자 및 전문가, 피해자 및 시민이 함께 참가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미정 광주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서 “1987년 6월항쟁 당시 저는 노동운동으로 감옥에 있었고, 7월에 출소 했으며, 국가폭력의 직접적인 피해자이기에 누구보다도 국가폭력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6월항쟁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최루탄에 의해 부상당하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렀다며, 이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조례를 통해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6월민주항쟁 시기 국가폭력 실태와 피해자 치유방안'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해준 성공회대학교 한홍구 교수는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현대사에서 국가폭력의 수단으로서 최루탄이 어떻게 사용됐고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겼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보여줬다. 또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최루탄 피해자들의 고통과 손해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이에 근거한 최루탄 피해배상 특별법이 마련돼야 하며, ‘유공자’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보훈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고(즉 가혹행위 등으로 사망하거나, 여러 가지 군 복무와 관련된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 유공자, 순직 등을 중시하는 현재의 보훈체계에서 설 자리가 매우 애매함), ‘국가유공자’만이 아닌 ‘국가피해자’란 개념을 도입해 최루탄 피해자들을 포함한 광범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배․보상과 필요한 경우 의료 및 생활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피해입증책임을 피해자 당사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최루탄 피해의 경우 가해자인 경찰 스스로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87년 6월항쟁 당시 최루탄부상자협회를 조직해서 초대회장을 엮임한 구용기 회장은 「이제라도 최루탄, 공권력의 희생자들에게 관심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여러 피해 부상자들의 피와 눈물은 위선자들의 성과물이 돼 그들의 독점물이 돼왔다”고 지적하면서 “이 토론회를 시작으로 피해 부상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계기가 되고 그 분들의 당시 선택이 옳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7년 6월 23일에 금남로에서 집회에 참가하다가 전경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서 크게 다쳐 전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가까스로 살아난 직접적인 국가폭력 피해자인 광주전남6월항쟁 부상자위원회 이웅범 위원장은 「민주화운동 부상자들의 치유,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란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분단과 전쟁, 독재로 이어진 대한민국의 아픈 현대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국가폭력 피해자를 양산했으나, 정부수립 이후 국가폭력의 피해에 대한 조사나 그에 대한 배상 및 치유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비판했으며, “고령화와 노령화, 후유증 심화 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치유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되며,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통해서 적절한 의료지원이 진행되는 등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폭력 피해사례로 두 차례의 고문을 당한 뒤 정신병을 앓게 된 이상호씨, 시위 도중 경찰이 던진 돌맹이에 오른쪽 눈을 잃고 눈두덩이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은 김재구씨, 시위 도중 경찰이 던진 돌맹이로 추측되는 물체에 오른쪽 눈이 실명되는 피해를 입은 김성보씨 등이 직접 증언을 해줌으로써 토론회 참석한 분들이 국가폭력이 피해자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주고 한 개인의 삶을 망가트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시위 현장 주변에서 뇌손상과 실명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평범한 시민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언들이었다. 이번 토론회는 1980년대와 1990년대 특히 6월민주항쟁 시기 시위와 체포과정 그리고 조사 및 고문 과정에서 공권력의 폭력이 광범위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루탄부상자 및 폭력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부상자 및 피해자의 트라우마에 대한 치료 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국가폭력이 갖고 있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하고 향후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인 예우와 치유 방안을 공론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3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와 박선영 열사의 어머니인 오영자 여사가 참석해 축사를 해주었으며, 광주트라우마센터 명지원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가했고, 6월항쟁 당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전남6월항쟁 김상집 이사장, 박흥산 상임이사, 박석면 전 전남도의원, 전남대민주동우회 박대수 운영위원장,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던 광주전남추모연대 김순 집행위원장, 위민연구원 김대현 원장, 광주전남6월항쟁 임한필 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토론회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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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도로시스템 보행자 중심으로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전 최근 횡단보도상 교통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운암동 스쿨존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17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 4명이 8.5톤 화물차에 치여, 아이 한 명이 숨지고, 엄마와 나머지 아이 두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큰 충격을 줬다. 이날 이 시장은 사고현장을 비롯한 인근 횡단보도 신호체계 등을 꼼꼼히 둘러본 위 현장에 나온 주민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도로 안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방안, 횡단보도를 없애고 펜스로 막아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이 더 눈에 띌 수 있도록 표지판을 확대해 달라는 제안도 있었다. 이에 이 시장은 “고속도로는 차량 중심일 수 밖에 없지만 시내교통만은 사람안전·보행자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도로교통시스템을 사람안전·보행자 중심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시민권익위원회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 안전과 편의가 최대한 보장되는 방향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광주시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 보행자 안전위주로 개선하고, 기존 추진 중인 스쿨존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노면표시, 표지판 정비 및 과속·불법주정차 CCTV, 교통신호기 등 설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 안전한 등‧하교 통학지도 등 제반 안전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번 교통사고 발생 소식을 듣고 갑작스런 참혹한 사고를 겪은데 대한 사과와 함께 희생자 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시장은 “도저히 일어나선 안 될 참혹한 사고가 일어났다. 일가족의 꿈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났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조차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부끄럽고 슬픈 현실에 너무나 죄송하고 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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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구글 '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 반대 성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회장 성인규)는 창작자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해치게 될 이른바 '구글 통행세'인 '구글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를 반대하며 이에 대한 방지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구글 정책(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에 대한 반대 성명> 우리나라는 전체 모바일 기기 사용자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도 구글이 글로벌 시장의 지배력을 남용해 앞으로 수수료를 30% 강제적으로 떼어 간다면 창작자들의 피와 땀이 스민 노력의 대가가 고스란히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구글에 돌아가게 됩니다. 구글의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대상 중 하나가 바로 창작자인 웹소설, 웹툰 작가입니다. 작가는 앱 수수료를 뗀 매출에서 플랫폼, 출판사나 에이전시와 수익을 나눠 가지는 만큼, 구글의 인앱결제가 강제화하고 그로 인한 수수료 부담이 높아진다면 작가가 받을 수익의 몫은 필연적으로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피와 땀을 바쳐 작품을 만든 창작자의 수익보다 구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가 더 많아지는 기형적인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더욱 우려되는 지점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구글 등 글로벌 거대 플랫폼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앱결제 수수료와 같은 실질적인 구글의 통행세는 콘텐츠료의 인상으로 연결돼 결국 이는 독자들과 같은 이용자들의 부담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의 콘텐츠에 대한 접근 저항성이 높아지면 작가들이 웹툰·웹소설 서비스 플랫폼과 노력하며 지난 10여년간 일궈온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역시 크게 흔들릴 것이며, 이제 막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웹툰과 K웹소설 산업의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듯 구글이 작가의 권익을 해치는 비즈니스 독점 행위를 강행하려고 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회 차원에서 인앱결제 의무화에 대응하는 입법을 마련하고 있는바,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에서 구글의 부당한 일방적 결정에 맞설 수 있는 개정 법안이 조속히 나올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2020.11.17 사단법인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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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양성평등 포용·행복한 동구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난 12일 2020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13개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여성단체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3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양동옥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원장이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에도 동의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고 건강한 성적 의사소통을 통한 양성평등 의식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진행된 여성단체 한마음축제에서는 김용희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육아와 돌봄에 심신이 지친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소담꾸러미’를 자체 제작해 190명의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배부했다. 꾸러미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동화책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 완경기 여성의 건강을 위한 ‘테라헤르츠’ 원석 수제팔찌, 동구 여성 응원 수제스카프, 우울감 해소를 위한 수제 레몬청 등을 보냉백에 담아 전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 7기 들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들이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뿐만 아니라 동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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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광주광역시,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음치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 관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 루트머지㈜, ㈜에꼴드 뮤직,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아트폴리 협동조합 등 문화예술분야 4개 사회적경젝기업이 참여해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온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광주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앞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300여 곳에 대한 무상방역을 실시하고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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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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