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7(수)

뉴스
Home >  뉴스  >  종합

  •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 조성,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첫 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일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이 될 ‘어울림팩토리 리모델링 사업’이 26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광주역 인근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 30여 명만 참석했다. 2018년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KTX 송정역 일원화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착공되는 어울림팩토리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인근 방치된 지상 4층, 연면적 542㎡ 규모의 유휴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3D 프린팅 활용 제조공간 조성과 소상공인 및 스몰 비즈니스 창업자 입주공간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과 도심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마중물 사업 중 어울림팩토리 착공을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350억 규모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육성 지원시설 ‘스테이션G 건립사업’과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들이 상반기 내 착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역 후면 1만4000㎡(4235평)에 총사업비 1688억원을 5년간 투입해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역 일원에 규모화·체계화된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집적시키고 광주역을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으로 조성하는데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공공주도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에 추가해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코레일과 공동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역 일원에 2025년까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등 약 1조2000억원(국비 250억, 시비 250억, 부처연계 2163억, 혁신지구 1688억, 민간복합개발 7493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광주역 일원에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심재생사업은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와 광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광주시의 혁신적이고 담대한 사업이다”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광주역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6
  • 교육부·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020 집단(임금)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1차례 등 총 13차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2020 집단(임금)협약’을 최종 합의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이 월 1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그 외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본 협약에 따라 인상되는 임금 등은 예산 확보 후 지급하게 된다. ‘2020 집단(임금)교섭’ 대표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교섭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종합
    2021-01-22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네트워크 가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국내 최초로 ‘지오푸드(GEOfood)’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포르투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총 10개국 17곳의 세계지질공원이 가입했으며,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이란에 이어 3번째다. ‘지오푸드(GEOfood)’는 노르웨이의 마그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지난 2015년에 설립해 운영 중인 지역향토음식 브랜드로, 해당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 음식, 음료 등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홍보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지오푸드 네트워크는 운영주체인 마그마 세계지질공원의 사전 조사를 거쳐 해당 지질공원 상품이 적격하다는 평가를 받은 후에 가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2월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연잎차, 황칠백숙 등 협력업체 7개 품목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 후 가입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가입품목 :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청국장, 짚불오겹살, 황칠백숙, 연잎차, 허브꽃차 노르웨이 지오푸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입과 동시에 16개 세계지질공원 전체에 가입 환영을 알렸으며, 지오푸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지역주민 협력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무등산권 자체브랜드인 ‘지오브랜드’를 지질공원 특화마을(지오빌리지)인 청풍마을, 지질공원 협력업체(지오파트너) 등과 지속적인 주민 회의를 거쳐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오푸드 네트워크 공식 로고를 사용한 소간판, 상품 포장 등을 활용해 지역의 상품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지오푸드 가입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우리 지역의 음식이 유럽, 남미 등의 세계에 알려진다는 의미다”며 “선진화된 유럽지질공원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0
  • 광주광역시, 올해 문화 일류도시 실현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고 문화예술 미래가치 창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2021년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 아특법 개정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재도약 아특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문체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대응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5대 문화권 및 핵심거점을 집중 육성하는 등 문화적 흐름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서, 예술진흥 및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통합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미디어아트페스트벌, 국악상설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공연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양방향 통합홍보 플랫폼 개설하고, 공연영상 온라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7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AMT센터)’ 개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아트 비전을 제시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광장 콘텐츠’와 ‘아시아 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 기반시설 구축 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건립되는 ‘선사체험학습관’과 정율성선생 생가 부지에 조성되는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을 연내 준공한다. 인문도시의 기반이 될 ‘광주문학관’, ‘광주 대표도서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예술정원’, 동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대표 문화마을’도 올해 착공된다. 전통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의 통합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전통생활음악당’은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인재 양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도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MOU를 체결하고 연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 ‘비엔날레전시관’ 신축은 올 상반기에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콘텐츠사업의 핵심기반이 될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도 광주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가치창출 기반 마련 및 경쟁력 확보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올 11월 준공하며, 작년에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대회 유치와 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원이 반영된 ‘3호 아시아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온라인 관광 마케팅 강화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초에 협상단을 구성,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은 올해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의 AI산업, ICT 산업을 연계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안심 여행지 광주’를 만들고, 광주의 예술관광 기반을 활용한 정책을 마련하고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광주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해 예술관광이 광주의 대표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도시 광주’ 조성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개최해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해 1부 리그에서 6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FC는 구단주와 선수, 선수와 시민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선수단 중심의 시민친화형 구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이 추진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아특법 개정과 문화기반시설의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문화일류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0
  • 전남대 송선주 교수 연구팀, 온실가스 감축 발전(發電)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송선주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는 ‘신개념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반 하이브리드 순산소 생산 원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 송선주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충북대 주종훈 교수, 포항공대 이동화 교수)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순산소 연소(Oxyfuel) 등 순산소를 이용한 고효율·친환경 화력발전 관련 기술을 제안했다. 석탄 가스화 복합 발전은 석탄을 가스로 변환한 후, 이를 정제해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돌림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또 순산소 연소 기술은 공기 대신 산소만으로 석탄을 태워 이산화탄소가 분리돼 나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세라믹 산소 분리막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설비를 요구하는 심냉법을 통한 산소 생산 기술에 비해 700 ℃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이온이 전달되는 산화물 소재를 이용해, 공기(질소 79%, 산소 21%) 중에서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다. 하지만 산소 분리막 기술은 진공을 이용한 순산소 제조법(3-단자법) 혹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순산소 제조(4-단자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했으나, 송선주 교수 팀은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 신개념 순산소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원천 기초 연구를 통해 세라믹 기반 산소 분리막의 투과 거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소재 핵심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재료분야 유명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피인용지수 10.733) 표지 논문 및 학술지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상위 2.29%)에 게재됐다. 또 신개념 하이브리드 산소 분리막 시스템에 관해서는 특허 출원됐다. 이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사외공모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자로 전남대 배호한 연구원(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 뉴스
    • 종합
    2021-01-14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 출생한 아이들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출생육아수당 지급에 나섰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새해 1월 1일 0시00분 광주 문화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출생육아수당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주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소개하고 시가 맞춤형 정책으로 돌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촘촘한 돌봄서비스 기반 확충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청년출발지원 일·생활 균형지원 등 3단계 핵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날 지원이 시작된 ‘광주출생육아수당’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핵심 사업으로 출생축하금 100만원,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출생육아수당 ▲부부 대상 행복 플러스 건강 지원 ▲청년 신혼부부에게 광주형 행복주택 200세대 공급 ▲출산가정 대상 수유마사지 등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로 광역단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서비스와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난임부부시술비, 한방난임치료비 등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정착과 일‧생활균형 등 가족친화정책까지 지원하며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5단계의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을 본격 시행해 가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광주로 다시 돌아오고 희망찬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01

실시간 종합 기사

  • 장성군, 모든 군민에게 ‘재난지원금 10만원’…최대한 빨리 지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26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모든 군민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유두석 군수는 브리핑에서 “지난해 입은 수해 복구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군민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전 군민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원은 행사성 사업과 경상 경비를 절감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확보한다. 지급 시기와 대상,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중앙정부 방침과 인근 지자체 동향, 주민 여론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수립하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재난지원금 지원조례 제정과 임시회 소집 등 필요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장성군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0년 12월 31일자 장성군 총 인구 수(4만5457명)를 반영할 경우, 전 군민 재난지원금의 소요액은 약 46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앞서 장성군이 지원한 정부긴급재난지원금 20억원과 취약계층 긴급생활비 12억원은 각각 정부와 전남도의 재원에 군비를 포함시켜 지급됐다. 다음은 유두석 장성군수의 담화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옐로우시티 장성군민 여러분! 지난해 1월 발생한 코로나 19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여전히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군민의 경제와 사회활동도 침체되고, 소중한 일상 또한 잃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군은 지난해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에 더해 세 번의 태풍까지 몰려와 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기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의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우리군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 확보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유치해 내는 등 새로운 장성으로 나아가는 막대한 힘을 축적해 내었습니다. 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인내하며 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누구보다 장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우리 장성군민 여러분께 한없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지속되는 펜데믹 상황에 감염보다 하루하루 밥벌이를 걱정해야 하는 많은 군민의 한숨과 눈물이 저에게 늘 마음의 빚처럼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지난해 입은 수해 복구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열악한 재정 여건임에도 군정에 적극 동참해주신 감사함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모든 군민께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에 전(全)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해 드리는 대승적인 결정을 하였습니다. 비록 개개인에게는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액수입니다만, 극한 가뭄에 몇 방울의 물도 생명수가 될 수 있음을 잘 알기에 콩 한 쪽이라도 나누는 심정으로 모든 군민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물론, 예산 집행을 위해서는 일련의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바로 지급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음 달이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장성군 재난지원금이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일상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끝)
    • 뉴스
    • 종합
    2021-01-26
  • 장성군, 가치의 재발견으로 군민 공감 이끌어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추진 중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민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개하고 싶은 관광지를 묻는 질문에는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군이 발표한 ‘2020년 장성군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성군민의 92.9%가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었다. 또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효과로는 ‘관광객 유입 및 경제 효과’(52.2%)와 ‘자연친화적 경관 조성’(30.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옐로우시티’는 황룡강에서부터 시작된 장성 고유의 도시 발전 프로젝트다. 군은 특색 없던 농촌도시를 세련된 노란색 색채도시로 탈바꿈시켰으며, 버려진 땅의 가치를 재발견해 명품 관광지로 재탄생시켰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이 대표적인 사례다. 불과 수 년 전만 하더라도 수풀만 가득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장성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손꼽힌다. 장성군민들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가장 소개하고 싶은 관광지를 묻는 질문에 장성호 수변길‧출렁다리(25.6%)와 황룡강(21%)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대폭 확산되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군은 옐로우출렁다리에 이은 황금빛출렁다리의 개통과 수변백리길 조성사업 추진, 편의시설 및 수변길마켓 운영, 주차공간 확대 등 장성호 수변길의 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군정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복지분야(48.9%)라고 답한 군민이 가장 많았다. 장성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과 효도권, 토방낮추기 사업 등 독보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조사 항목에서 장성군은 54%를 기록해 전남 평균(48%)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단, 20~30대의 경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소속감 및 자부심이 비교적 낮은 것(35~38%)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의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통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5만 군민의 공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장성을 열어가는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장성군 사회조사’의 조사 기간은 작년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로, 장성 지역 내 828가구를 표본으로 조사했다. 조사와 분석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조사 결과는 향후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 뉴스
    • 종합
    2021-01-26
  • “살 때도 좋고, 쓸 때도 좋고”장성군, 장성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확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확대된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내 4개 신협에서도 장성사랑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장성군과 신협은 지난 20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판매대행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장성사랑상품권 구입처는 기존 농‧축협(16개소)을 포함해 총 20개소로 늘었다. 상품권 판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6월까지 1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1인당 구입 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또 기존의 종이형 상품권과 함께 ‘카드형’ 상품권도 발행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오는 3월 무렵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편리성과 투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도 도입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 장성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용자에게 사랑받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품권에 대한 개선과 보완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6
  •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 조성,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첫 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일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이 될 ‘어울림팩토리 리모델링 사업’이 26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광주역 인근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 30여 명만 참석했다. 2018년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KTX 송정역 일원화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착공되는 어울림팩토리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인근 방치된 지상 4층, 연면적 542㎡ 규모의 유휴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3D 프린팅 활용 제조공간 조성과 소상공인 및 스몰 비즈니스 창업자 입주공간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과 도심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마중물 사업 중 어울림팩토리 착공을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350억 규모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육성 지원시설 ‘스테이션G 건립사업’과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들이 상반기 내 착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역 후면 1만4000㎡(4235평)에 총사업비 1688억원을 5년간 투입해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역 일원에 규모화·체계화된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집적시키고 광주역을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으로 조성하는데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공공주도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에 추가해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코레일과 공동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역 일원에 2025년까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등 약 1조2000억원(국비 250억, 시비 250억, 부처연계 2163억, 혁신지구 1688억, 민간복합개발 7493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광주역 일원에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심재생사업은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와 광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광주시의 혁신적이고 담대한 사업이다”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광주역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6
  • 장성군 서삼초등학교에 전해진 ‘달콤한 선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단체의 ‘달콤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서삼면쌀전업농회가 겨울방학이 맞이한 지역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중암마을기업에서 만든 ‘찹쌀유과’가 그것이다. 중암마을기업 찹쌀유과는 장성에서 재배된 찹쌀로 만들었다. 제조 과정에서 전통 방식만을 고집해 고급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지난 21일, 서삼면쌀전업농회는 서삼초등학교 전교생과 서삼유치원생 그리고 오는 3월 서삼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30상자(100만원 상당)의 찹쌀 유과를 증정했다. 서삼면쌀전업농회 김남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학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삼초등학교 김선아 학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절 선물”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3
  • 명절 선물은 역시 ‘명품’ 장성 과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신축년 설 연휴를 앞두고 ‘과일의 고장’ 장성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사과와 배, 곶감, 새싹삼 등 인기 특산물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갖는다. 장성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아 과일을 재배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사과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며 서리가 내린 후 수확해 당도가 높다. 또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잼이나 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명절의 대표 과일인 배와 곶감도 인기가 높다. 청량한 산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비옥한 땅이 빚어낸 ‘자연의 맛’은 꿀보다 달고 더없이 신선하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면 새싹삼도 좋다. 새싹삼은 사포닌 성분을 지녀 면역력 증진에 좋다. 또 간을 보호하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준다. 장성군은 국내 새싹삼 수확량의 60%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새싹삼 산지다. 이밖에 김치, 떡, 식혜 등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명절을 맞아, 장성군은 총 25개 업체의 온라인 직거래를 지원한다. 친환경인증, GAP인증 등 각종 농특산물 인증을 받은 우수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군은 관련 내용이 수록된 카탈로그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온라인 카탈로그도 게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업체인 ‘한마음공동체’와 ‘학사농장’이 참여하는 ‘설맞이 비대면 주문 직거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광주 롯데마트(4개소)와 수완동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는 삼계농협의 사과가 판매되며, 남악유통센터에서는 백양사농협의 곶감이 소비자를 만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3
  • 교육부·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020 집단(임금)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1차례 등 총 13차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2020 집단(임금)협약’을 최종 합의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이 월 1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그 외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본 협약에 따라 인상되는 임금 등은 예산 확보 후 지급하게 된다. ‘2020 집단(임금)교섭’ 대표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교섭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종합
    2021-01-22
  • 김종식 목포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20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광주광역시 임택 동구청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 시장은 “목포시는 옐로카펫 107개소, 노란신호등 13개 구역, 교통단속 카메라 9개소 등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시설물을 확충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는 행복한 대한민국,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주세요”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인배 목포경찰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의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목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3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황색 복선, 차선 도색을 완료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랗게 표시하는 옐로카펫을 비롯해 노란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단속(과속, 신호위반)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11차 민생안정대책, 소상공인·자영사업자 융자 및 이자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2차(12.30)에 이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로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광주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전국 최초로 3無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작년 12월 30일 2차로 공급한 500억원의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이 개시 하루만에 마감되면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 2020년 상반기 제1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18,349개 업체, 5,071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55억원 지원 ※ 2020년 하반기(12.30.) 제2차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2500여개 업체, 500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7억원 지원 이번 제3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대출조건과 이자 및 보증료 지원(1년간)은 지난 제2차 사업과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자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존 1~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 중 지난 1~2차 3무 특례보증 융자 지원을 받지 못한 신규 대상자이다. 사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후 일시상환 및 최대 5년간 연장가능 조건으로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대출 금리는 2.7%이며, 보증수수료는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더불어 1년 이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최대한 낮췄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제3차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3無)’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서 안내가 가능하며,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20. 11. 24~)를 이행한 소상공인·자영사업자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지역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1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경우 광주시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집합금지업체 소상공인이며 2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년간 이자지원 절차와 방법 등은 2월1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특히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에 이어 제3차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했으며, 집합금지로 영업을 못했음에도 시중은행 융자지원에서 제외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지원과 더불어 지금까지 10차례의 각종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재)장성장학회, ㈜태영건설 기부로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재)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신축년 첫 기탁 소식을 전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21일 장성군 소재 기업 ㈜태영건설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1999년에 설립된 ㈜태영건설은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업이다. 20여 년을 한결같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미용 봉사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태영건설 문태병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재)장성장학회에 기탁하는 서삼면 후배를 보며 동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태영건설은 향후 정기적으로 기탁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탁을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신 작년 기탁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이사장은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지난해 민간기탁금 1억3000여만원을 적립해, 1992년 설립 이래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유두석 장성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21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에 앞서 포부와 다짐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작년 12월 16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했다. ‘자치분권 2.0’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맞춤형 복지‧치안서비스 제공 등 국가‧사회적 현안을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발전 전략이다. 지난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의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본격화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군민 중심의 자치분권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장성군도 모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시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2021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은 연간 2회(4월, 6월)에 걸쳐 총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농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해당 분야 경영주다. 농어업 및 임업 경영체가 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가족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단, 공무원이나 임직원 본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밖에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 산지법 등 처분을 받은 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와 실 거주 중이면서 세대만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접수는 오는 2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장성군은 공익수당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4월 중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종이형 또는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해당 농어업인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장성군 “행정 체험도 하고 학비도 벌고… 일석이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2기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대학생 60명을 선발한 뒤, 30명이 참여하는 행정체험 1기를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했다. 이어서 18일부터 시작된 2기 행정체험에 나선 대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오리엔테이션 없이 바로 현장에 투입됐다. 현재 업무 보조와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이 참가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학비에도 보탬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행정체험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청 총무과(061-390-7239)로 하면 된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장성군 “동(冬)장군 이겨낸 겨울 미나리 납시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겨울철의 ‘건강 지킴이’ 장성 미나리가 소비자의 밥상을 찾아간다. 장성군은 최근, 매서운 겨울 날씨를 이겨낸 미나리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고 전했다. 장성 겨울 미나리는 ‘밭 미나리’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밤에는 줄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웠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물을 빼내는 일을 반복한다. 농부의 세심한 관심 속에 자란 장성 미나리는 속이 꽉 차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특유의 향긋함이 풍성해 어떠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 미나리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어 데치지 않고 생채로 먹을 수 있다. 영양소 파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인기다.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강장, 이뇨, 해열에 효능이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바깥 외출이 적은 겨울철에는 미나리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면서 “몸에 좋고 신선한 장성 겨울 미나리를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에서 생산된 제철 미나리는 로컬푸드직매장 또는 한마음공동체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택배를 통한 비대면 구입도 가능하다(택배비 별도, 010-3634-8891). 장성군은 오는 4월 말까지 미나리 출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박웅현 크리에이터 강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1123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 강연에 박웅현 대표(TBWA 코리아 크리에이티브)가 강단에 선다고 전했다. 한국 광고계의 중심 인물인 박 대표는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광고에 녹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의 광고 문구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2011년 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책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눈’ ‘안녕 돈키호테’ ‘여덟 단어’ 등을 썼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일기획에서 광고일을 시작해 현재 TBWA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웅현 대표는 일상의 풍경이나 음악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조했던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코로나 시대에 인문학이 갖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1995년에 개강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개최해왔다. 2019년에는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올해부터 아카데미 운영 횟수를 매주 목요일에서 격주(첫째, 셋째주) 목요일로 줄였다. 강연 시간은 90분(16:30~18:00)이다. 현장 강연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된 인원을 사전 모집한다. 온라인 강연은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이상 격상되면 온라인 강연만 열린다.
    • 뉴스
    • 종합
    2021-0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