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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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송선주 교수 연구팀, 온실가스 감축 발전(發電)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송선주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는 ‘신개념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반 하이브리드 순산소 생산 원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 송선주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충북대 주종훈 교수, 포항공대 이동화 교수)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순산소 연소(Oxyfuel) 등 순산소를 이용한 고효율·친환경 화력발전 관련 기술을 제안했다. 석탄 가스화 복합 발전은 석탄을 가스로 변환한 후, 이를 정제해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돌림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또 순산소 연소 기술은 공기 대신 산소만으로 석탄을 태워 이산화탄소가 분리돼 나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세라믹 산소 분리막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설비를 요구하는 심냉법을 통한 산소 생산 기술에 비해 700 ℃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이온이 전달되는 산화물 소재를 이용해, 공기(질소 79%, 산소 21%) 중에서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다. 하지만 산소 분리막 기술은 진공을 이용한 순산소 제조법(3-단자법) 혹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순산소 제조(4-단자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했으나, 송선주 교수 팀은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 신개념 순산소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원천 기초 연구를 통해 세라믹 기반 산소 분리막의 투과 거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소재 핵심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재료분야 유명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피인용지수 10.733) 표지 논문 및 학술지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상위 2.29%)에 게재됐다. 또 신개념 하이브리드 산소 분리막 시스템에 관해서는 특허 출원됐다. 이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사외공모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자로 전남대 배호한 연구원(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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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14
  •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광주광역시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집합금지 업종에는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20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개업해 연매출 4억원 이하이고 매출이 감소한 경우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영업피해 지원금(100만원)에 더해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체에는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각각 200만원·100만원을 추가한 금액이다. 지원 대상은 집합금지를 이행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실내체육시설 중 GX류, 홀덤펍, 파티룸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GX류 제외),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영화관, 학원‧교습소,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에 해당하지 않고, 영업제한 조치를 받지 않았어도 2020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전년(2019년) 대비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은 영업피해 지원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개업자는 9~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12월 매출액이 9~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인 경우 지원한다. 매출 규모는 국세청이 보유한 9~12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일반업종 모두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개업자에 한해 지원된다. 단,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환수 대상이다. 또한 사행성 업종, 변호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버팀목자금을 지원대상이 아니다. 버팀목자금은 오는 11일 온라인 사이트(www.버팀목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로 파악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과 매출감소로 지난해 새희망자금을 받은 소상공인 등은 11일부터 받을 수 있다. 11일부터 문자를 받고 즉시 신청한 소상공인의 경우, 빠르면 11일 오후 또는 12일 오전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원활한 신청을 위해 11일, 12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 1.11(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1.12(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 1.13(수) 이후에는 구분없이 신청 가능 행정정보를 통해 파악되지 않은 업종과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부가세 신고를 늦게 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2~3월 중에 확인을 통해 지급하며 상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후 공고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기준, 문자안내 일정, 신청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버팀목자금 전용 콜센터(1522-35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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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 출생한 아이들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출생육아수당 지급에 나섰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새해 1월 1일 0시00분 광주 문화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출생육아수당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주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소개하고 시가 맞춤형 정책으로 돌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촘촘한 돌봄서비스 기반 확충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청년출발지원 일·생활 균형지원 등 3단계 핵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날 지원이 시작된 ‘광주출생육아수당’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핵심 사업으로 출생축하금 100만원,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출생육아수당 ▲부부 대상 행복 플러스 건강 지원 ▲청년 신혼부부에게 광주형 행복주택 200세대 공급 ▲출산가정 대상 수유마사지 등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로 광역단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서비스와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난임부부시술비, 한방난임치료비 등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정착과 일‧생활균형 등 가족친화정책까지 지원하며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5단계의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을 본격 시행해 가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광주로 다시 돌아오고 희망찬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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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01
  • 새해맞이는 집에서…광주광역시, 연말연시 행사 취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대거 축소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고 광주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매년 12월 31일 개최한 제야의 종 타종식 및 송신년 시민축제를 취소한다. 당초 광주시는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타종 인원만 참석하는 무관중‧비대면 방식의 타종식 개최를 검토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행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해맞이 행사와 떡국나눔 행사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 시무식과 종무식 및 불요불급한 행사를 취소해 차분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말연시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종합‧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과 소규모 모임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고위험시설과 모임‧파티 및 관광‧여행 등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요양‧정신병원 등의 종사자는 외부 접촉‧모임이 금지되며 선제 검사가 의무화된다. 종교시설은 정규예배 등 비대면 원칙이 적용되며 대면은 20명 이내로 제한되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식당 등에서의 5인 이상 모임과 유흥시설, 파티룸 역시 집합이 금지된다. 호텔‧숙박시설은 50%로 예매가 제한되며 해돋이 관광지는 폐쇄된다. 더불어 자가격리자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하며 격리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한다.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서 자가격리자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고 방역망을 보다 촘촘히 하기 위해서다.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자가격리 장소를 불시에 현장점검하며 격리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조치한다. 연말연시 모임 자제 범시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한다. 캠페인 포스터와 현수막 등 홍보물 6만5000여 장을 제작‧배포하고, 텔레비전(TV) 캠페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시민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중요성을 홍보해 연말연시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 없고, 확진자 없는 ‘3無 광주’ 만들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연말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의 마무리를 각자의 가정에서 차분히 보내주시고 방역수칙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시민들께 부탁드린다”며 “광주시도 연말연시 광주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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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광주광역시 광산구, 2개 병원 ‘호흡기클리닉센터’로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1일 광주수완미래아동병원과 광산하나아동병원을 호흡기전담클리닉센터로 지정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호흡기 질환 증상 환자의 동선과 진료 공간을 따로 분리해 운영하는 병원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에 광산구가 지정한 두 병원은, 호흡기 증상 환자가 이용할 출입구를 분리하고, 대기실·진료실·X-ray실·진료실 등 호흡기 진료 공간에 음압시설을 갖췄다. 센터에서 근무할 의료진도 마스크, 안면보호구, 일회용 가운, 장갑 등을 착용하고 진료에 나선다. 아울러 진료 전후, 코로나19가 의심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따로 분리된 검체채취실에서 검체를 채취해 구 선별진료소에 검사의뢰하고, 신속진단키트 검사시스템도 도입돼 운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곳에 센터를 지정했다”라며 “내년 1월에도 3개 병원 정도를 호흡기전담클리닉센터로 지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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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코로나19로부터 광주를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강화합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3일 16:30분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 했다. 코로나19로부터 광주를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강화합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입니다. 우리나라는 12일 확진자가 1,030명(국내 1002명, 해외 28명)으로,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도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 누적 확진자 1만명을 넘어선 이후 231일만에 2만명(9월 1일), 이후 80일만에 3만명(11월 20일), 또 21일만에 4만명(12월 10일)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속도라면 일주일 이내에 5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12월 들어 하루 평균 6.2명으로 비교적 안정세이나, 전국 확진자의 70% 이상이 분포돼 있는 수도권과 쉼없는 왕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같은 생활권인 광주-전남-전북 간에 확진자와 접촉자가 교차 발생하면서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과 대기업, 백화점과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학교, 교회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접촉자도 크게 늘어 최근 5일 동안 1만1,5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수도권의 대규모 확산은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주요 시설들에 대한 방역수칙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우리 지역에서도 자영사업자들이 문을 닫고 확진자가 급증하는 수도권과 같은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12월 15일(화) 0시부터 코로나19로부터 광주를 지키기 위해 2단계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주요 시설들에 대한 방역수칙을 다음과 같이 한층 더 강화합니다. 첫째, 100인 이상이 모이는 집합행사는 계속 금지하면서, 10인 이상이 모이는 사적 모임도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둘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종교시설의 경우 입장이 허용되는 정규예배 좌석수를 현재 50%에서 30%로 축소하며, 식사와 모임은 계속 전면 금지됩니다. 특히 교회의 경우 성가대 모임을 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고, 또 성직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설교 등 예배를 진행하면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들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행사를 앞두고 정규예배 외에 성탄 준비 모임 등 소모임을 금지해 주시고, 성탄기념행사는 예배 형식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셋째, 자정까지 영업 가능했던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은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직접판매홍보관(방문판매 등)은 지금처럼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 *유흥시설 5종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넷째, 식당과 카페도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광주시내 모든 편의점도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실내‧외 취식이 금지됩니다. 다섯째,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의 경우에도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금지됩니다. 또 목욕장 내 한증막과 사우나는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 여섯째,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에어로빅, 스피닝, 줌바댄스 등 격렬한 집단운동(GX류)과 아파트 내 헬스장은 운영 자체가 전면 금지되고, 나머지 시설은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금지됩니다. 일곱째, 탁구, 배드민턴, 축구, 야구, 스크린 골프 등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과 친선경기, 리그경기 등 집단체육활동은 현재와 같이 계속 금지됩니다. ◆ 병상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수도권의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병상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광주를 비롯한 전남‧전북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686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402개 병상이 사용 가능합니다. 중증환자를 위해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중증전담병상 11개,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6개를 확보했습니다. 또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전북 의료원에 585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경증 환자를 위해 나주한전KPS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84개 병상)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현재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소방학교 생활관(55개 병상)을 즉시 생활치료센터로 전환‧운영 가능토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 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주의 주요 관문의 발열 검사 등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광주와 타지역의 연결통로인 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에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증상있는 분들의 상담과 진단검사 조치 등이 가능토록 하고, 승객 발열 검사를 한층 강화하여, 코로나19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또, 우리 시민 중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물론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지금처럼 본인 부담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검사 희망자는 가까운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 코로나19 방역이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오늘(1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실로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에서,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내야 합니다. 지금 비상한 각오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지 못하면 수도권과 같은 상황이 올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많은 시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당하게 되고 겨우 회복되고 있는 지역경제는 또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백신이 보급되기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로부터 개인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개개인의 방역망이 무너지면 그동안 영위해오던 모든 일상이 일순간에 모두 멈출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동과 모임을 삼가고,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 없는 ‘3無 광주’를 만들어갑시다. 우리 광주시는 5개 구청 그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러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시에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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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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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진 광주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정책 견인차 역할 '톡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유진 광주광역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며 정책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유진 자문관은 지난 15일 ‘광주형 3대뉴딜 대강좌’의 다섯 번째 강사로 참여해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먼저,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 주제 강연을 통해 광주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가정부터 상업, 공공건물, 공장까지 에너지 자립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화석에너지 기반 산업과 같이 일자리 감소 등 타격을 받는 산업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함께 마련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래를 위한 금요행동, 기후위기 대응 비상본부 설립 등 광주시민의 노력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직접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투자하는 ‘시민 RE100’을 제안했다. 화상을 통한 시민들과 질의 응답에서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인센티브를 통한 해결보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에너지를 소비자가 선택하고 이에 대한 가격을 지불하는 시민들의 인식전환을 강조했다. 이 자문관은 강연 후에도 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그린뉴딜 정책자문을 이어갔다. 이용섭 시장,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며 그린뉴딜 관련 법 개정 동향과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중심으로 한 정부 조직체계와 정책방향을 전달하며 이에 따라 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이 자문관은 “광주가 5년 빠른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선제적으로 그린뉴딜을 추진해 정부나 다른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광주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그린뉴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진 자문관은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및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등을 맡고 있는 그린뉴딜 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됐다. 광주시는 2021년을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원년으로 삼아 오는 2월 3일 각계 대표로 구성된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하며,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등 시민중심의 에너지전환을 비롯해 녹색산업 육성 등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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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선제검사로 확산 사전 예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선제검사 등 검사 수 확대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확대, 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이달에만 10만1722건의 검사를 마쳤다. 17일 기준 총 41만4537건의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해 145만 광주시 인구 대비 약 29%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총 확진자는 1439명으로 확진율은 0.34%이다. 시는 최근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로 외부 감염원을 차단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8일부터 요양시설·병원, 정신의료기관, 장애인거주시설 등 411개소 시설의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매주 1회씩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월 8일부터 14일까지 363개소 3만5745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총 6회 걸쳐 1372개소 11만1699명을 대상으로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올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411개소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시청 야외음악당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찾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주간 5834명이 검사를 받아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어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했다. 시청 임시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12∼14시 방역 소독)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찾는 것이 감염 차단에 효과적이다”며, “특히,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설 내 집단감염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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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17
  • 광주광역시북구,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재정이 비슷한 1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최우수・우수기관 각각 1곳씩을 선정했다. 북구는 자치구 그룹에 편성돼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 구로 선정되면서 기관 표창과 4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전담팀 구성, 징수보고회 실시, 실무자교육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징수유예, 납기연장, 분할납부 등 지원책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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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나흘간 3조3949억원 지급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11~14일 나흘간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44만명에게 3조3949억원을 지급(15일 08시 기준)했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명 중 첫 나흘간 신청률은 88.5%이다.14일 하루 동안 8만6187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으며, 이들에게 1040억원을 지급했다. 14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청한 2만1112명에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55억원이 지급됐고, 이후 밤 12시까지 신청한 6만5075명에는 15일 새벽 3시부터 785억원이 지원됐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신청률은 각각 98%, 95%로 일반업종 85%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월 11일부터 13일 사흘간 지원한 236만명 중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 82.5만명를 업종별로 분류하면 식당·카페가 56.6만명(69%)으로 3분의 2 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이미용시설 7.8만명(9%), 학원·교습소 7.0만명(8%), 실내체육시설 4.2만명(5%), 유흥시설 5종 3.0만명(4%), 노래연습장 2.5만명(3%)을 차지했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4일 오후에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40만명에게 기존의 문자 전송과 달리 카카오 알림톡으로 재차 안내했다”며 “중기부는 신속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 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이들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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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1-17
  • 광주광역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발생에 따른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0.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는 882건 발생해 전년 대비 38건(4.5%)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2019년 61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47.5%(29명)가 줄었다. 재산피해도 2019년 45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32억9000만원으로 27.5%(12억4000만원) 감소했다. 인명·재산피해 감소는 광주시가 화재진압, 구조훈련, 소방통로 확보훈련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피해 저감에 노력했고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증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화재발생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322건(36.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야외 154건(17.5%), 생활서비스 139건(15.8%), 자동차 89건(10.1%), 산업시설 76건(8.6%)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500건(56.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전기 180건(20.4%), 기계 93건(10.5%), 원인미상 51건(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 154건(30.8%), 음식물 조리중 118건(23.6%), 쓰레기소각 74건(14.8%)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기기별로는 주방기기 165건(33.1%), 차량부품 63건(12.6%), 계절용기기 44건(8.8%) 순으로 나타났다. 주방기기 중 가스레인지에서 123건(74.5%)이 발생했는데 지난 2월 서구 유촌동에서 가스레인지 화재로 1명이 부상을 당하고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음식물 조리중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32명 중 주거시설 20명(62.5%), 기타 6명(18.8%), 비주거 5명(15.6%), 차량 1명(3.1%)이 발생했는데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건수와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명, 부상 3명의 인명피해와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체 사망자 4명 중 3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올해도 안전문화 확산과 신속한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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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광주광역시 동구, 역사문화자원 만화안내판 설치 ‘눈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관내 5개소에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만화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내판은 지역주민은 물론 동구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동구의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됐으며 마을주민의 고증과 자료 등 마을별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거쳐 완성했다. 설치장소는 ▲계림1동 경양갤러리 카페 ▲지원2동 주남마을 5·18 사적 14호 옆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학동 당산나무 옆 ▲학운동 홍림교 등 5개소다. 안내판은 ▲계림1동 경양방죽 축조설화인 김방 목사와 개미보은 이야기 ▲마을을 지켜온 학동 당산나무 이야기 ▲학운동 ‘홍림교’가 ‘배고픈다리’로 불리게 된 유래 ▲지원2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발생한 80년 5·18 미니버스 총격사건 이야기 ▲지산2동의 다양한 인물과 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한 지산동 마을 이야기 등을 만화에 재미있게 담았다. 만화안내판은 만화 컷을 돌리거나 넘기면 다음 컷을 볼 수 있는 회전형 만화안내판과 만화책자형 안내판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만화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이 재생돼 누구나 정보접근이 쉽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제작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만화안내판을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동구의 향토문화나 역사자원들의 의미와 가치가 보다 재밌고 쉽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가 보유한 역사문화 등 인문자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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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공무원연금공단, '홍보시민참여단 청년서포터즈' 확대 운영 홍보 강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20~30대 중심의 제4기 홍보시민참여단 청년서포터즈를 구성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민 참여 기반의 SNS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전년대비 81명이나 증가한 총 148명이 지원했으며, 공단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SNS 홍보기획, 콘텐츠 제작, 모니터링 등 국민 공감 소통 활성화를 위해 종전보다 서포터즈 인원을 4명 확대해 총 2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서포터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다자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1월 8일 랜선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4기 청년서포터즈는 6월말까지 유튜브 및 SNS채널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공단의 경영혁신 사례와 사회적가치 실현 등 추진성과에 대한 홍보영상 제작과 SNS 홍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16명의 제3기 청년서포터즈를 운영하여 SNS 홍보콘텐츠 제작 및 언론보도 공유 등 연간 1,500여 건의 SNS 홍보로 공단 경영성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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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직능원, “도제학생이 고급기술자로 성장하는 데 총 12.7년 경력 필요”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류장수)은 1월 15일(금) ‘KRIVET Issue Brief’ 제203호 ‘도제학생의 기업 내 성장경로와 승진 시 영향요소’를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도제학생을 채용한 기업관계자는 도제학생이 입직 시에는 미숙련자 또는 초급기술자이지만 고급기술자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내 도제학생의 승진에 영향을 주는 요소(1순위 기준)로는 ‘경력’이 약 80~90%대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력’과 ‘자격증’은 ‘경력’에 비해 승진 시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제학생 승진 시 필요 경력(평균)은 미숙련자→초급기술자 2.6년, 초급기술자→중급기술자 4.0년, 중급기술자→고급기술자 6.1년으로 총 12.7년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제학생이 고급기술자로 성장해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1) 도제학생의 장기근속을 위한 지원 방안이 요구되고, 2) 도제교육 참여 기업의 성장경로를 도제교육 (표준)근로계약서에 명시하고, 3) 기업의 성장경로를 기업 선정 요건으로 설정해 도제학생의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도제교육에 참여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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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장성군, 출산가정 지원 “확 늘었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옐로우시티 장성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새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방침이다. 먼저, 장성군에 주소를 둔 출산가정에는 군 양육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첫째아 120만원, 둘째아 250만원, 셋째아 420만원, 넷째아 이상 100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 기존의 신생아 양육비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됐다. 올해부터는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도 신설됐다.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셋째아 출산 가정에 육아용품 구입비 50만원이 지원된다. 난임부부를 위한 맞춤형 사업도 눈길을 끈다. 난임시술비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종료된 난임부부에게 회당 20~150만원의 난임시술비를 연간 2회 지원하는 ‘전남형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기준중위소득이 높아 기존의 정부지원사업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부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주소를 둔 부부라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여성만을 대상으로 했던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도 올해부터는 남성이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4개월분의 한약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새해 장성군이 추진하는 모자보건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모자보건실(061-390-836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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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장성군 민원서비스 ‘나’이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고득점을 얻으며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장성군이 상위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화순, 영광군과 함께 전남도 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군은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행정 구현과 민원인 만족도 향상,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등의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고, 보다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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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재)장성장학회, 2021년도 장학금 예산 2배 늘렸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재)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2021년도 장학금 예산을 1억5000여 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증액된 규모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재)장성장학회는 최근 이사회를 갖고, 새해부터 학생별 장학금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중학생 30→50만원, 고등학생 60→70만원)하기로 의결했다. 또 장학생 신청 자격을 기존(장성 거주 1년)보다 완화한 ‘6개월 거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재)장성장학회는 총 3건의 장학금을 신설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부터 ▲성적 우수 중학생 및 관내고교 진학생 장학금 ▲초등학생 특기자 장학금 ▲위기가정 긴급지원 장학금이 새롭게 지원된다. 이사회 회의 결과가 반영된 ‘2021년 장학생 선발 세부계획’은 새학기가 시작된 이후 공고될 예정이다. 유두석 이사장은 “변화된 교육환경을 반영해 장학생 선발제도를 전면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성지역 학생들이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장성장학회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88명의 학생에게 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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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온라인고민상담소 ‘hi, there’ 후기 공모전 책자 발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센터장 홍두나)가 온라인 고민 상담소 ‘하이데어(hi, there)’ 후기 공모전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후기 공모전 에세이 선정작을 엮은 것으로, 하이데어를 이용한 청년들이 고민을 털어놓고 답변을 받으며 느낀 감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하이데어는 2017년 서울시 청년의회에서 제안된 마음건강 지원 정책으로, 청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홍두나 센터장은 “작다고 생각하는 고민을 해결하지 않은 채로 혼자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큰 심리·정서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이데어 후기 공모전으로 고민 상담에 참여한 청년들이 위로를 얻고 삶의 방향을 모색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하이데어 고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일상적으로 마음을 돌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후기 공모전 책자는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발간 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월 14일 목요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사업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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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다문화가정에 친정국 출신 산모돌보미 파견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다문화가정이 당당한 광주공동체 구성원으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도 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국 출신 산모돌보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출산(출산 예정자 포함) 다문화가정과 고려인가정이다. 대상 가정에는 한국에 거주한 지 3년이 넘고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산모와 같은 나라 출신의 산모돌보미를 소정의 양성과정을 거쳐 파견한다. 산모돌봄 서비스는 가정 당 70시간 이내(일일 5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의 식사 등 영양관리, 세탁물 관리, 신생아 목욕 및 돌보기,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기본 예방접종 등 육아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과 서비스 이용은 연중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광주시 다문화거점센터인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2-363-2963)에 접수하면 된다. 다문화가정 산모돌보미 지원 사업은 2010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101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산모돌봄 서비스를 받은 산모가 서비스에 감동해 산모돌보미로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11월4일 통계청 발표(2019.11.1.기준)에 따르면, 2019년 광주시 다문화 가정의 출생아는 449명으로, 광주시 전체 출생의 5.4%를 차지한다. 특히, 2019년 광주시 전체 출생이 전년 대비 8.1%(감 741명) 감소한 반면, 다문화가정의 출생은 오히려 1.1%(증 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현미 광주시 여성가족국장은 “산모돌봄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나라 간 교류가 제한된 상황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언어 소통과 문화적 차이로 더욱 힘든 시기에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보살핌을 줄 수 있는 좋은 제도다”며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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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14
  •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 기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가 14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를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명예의 전당은 우선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시민대상’ 수상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있다. 현재 이 구역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153명이 헌액돼 있으며, 향후 수상자를 헌액하기 위한 자리는 비워진 상태다. 뜻깊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위한 공간도 있다. 이 공간에는 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의 이름이 헌액돼 있다. 광주시는 남은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평범한 시민을 발굴해 채워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행보’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한 걸음’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학생항일운동, 5‧18민주화운동처럼 시대의 어둠을 밀어내고 새로운 빛을 가져온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었다”며 “명예의 전당이 선하고 가슴 따뜻한 보통시민들의 뜻깊은 발자취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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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전남대 송선주 교수 연구팀, 온실가스 감축 발전(發電)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송선주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는 ‘신개념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반 하이브리드 순산소 생산 원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 송선주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충북대 주종훈 교수, 포항공대 이동화 교수)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순산소 연소(Oxyfuel) 등 순산소를 이용한 고효율·친환경 화력발전 관련 기술을 제안했다. 석탄 가스화 복합 발전은 석탄을 가스로 변환한 후, 이를 정제해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돌림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또 순산소 연소 기술은 공기 대신 산소만으로 석탄을 태워 이산화탄소가 분리돼 나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세라믹 산소 분리막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설비를 요구하는 심냉법을 통한 산소 생산 기술에 비해 700 ℃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이온이 전달되는 산화물 소재를 이용해, 공기(질소 79%, 산소 21%) 중에서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다. 하지만 산소 분리막 기술은 진공을 이용한 순산소 제조법(3-단자법) 혹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순산소 제조(4-단자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했으나, 송선주 교수 팀은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 신개념 순산소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원천 기초 연구를 통해 세라믹 기반 산소 분리막의 투과 거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소재 핵심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재료분야 유명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피인용지수 10.733) 표지 논문 및 학술지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상위 2.29%)에 게재됐다. 또 신개념 하이브리드 산소 분리막 시스템에 관해서는 특허 출원됐다. 이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사외공모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자로 전남대 배호한 연구원(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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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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