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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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의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장기미인정결석학생’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기미인정결석학생’들이 다니는 비인가 교육시설이 확인될 경우 지도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을 막아나갈 방침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관내 비인가 교육시설 중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은 10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과 방역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를 통해 또 다른 비인가 교육시설이 확인되면 광주시·광주경찰청 등과 함께 적극적인 방역 조치에 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또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 1월 28일∼2월 14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기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는 각종 캠프 참여 자제도 함께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광주의 감염병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를 통해 비인가 교육시설을 적극 찾아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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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영암교육지원청, 2021. 미래&영암 역점과제2 수업혁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021년 미래&영암(미래엔 영암) 실현을 위한 두 번째 역점과제로 ‘학생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을 선정하였으며, 올해에는 특히 학교 중심의 자발적 수업 성찰과 수업나눔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수업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업혁신을 위한 영암 관내 학교와 영암교육지원청의 노력은 그동안에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2020년에는 관내 유치원교사 1명, 초등학교 교사 5명, 중학교 교사 2명이 전라남도 단위 수업선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수업혁신과 수업나눔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도 유․초․중 182명의 교사가 연 2회 수업공개를 실시하고, 수업나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맞춰 영암교육지원청은 수업 컨설팅, 수업공개 컨설팅을 통해 학교를 지원했다. 2021년에는 수업선도교사 제도가 사라짐에 따라 학교 중심의 수업혁신과 수업나눔 활동의 비중이 더욱 커졌으며, 이에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새학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2월 중에 실시되는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블렌디드 러닝 수업, 학생 참여중심수업, 수업 내에서 이루어지는 회복적 생활교육, 한글 교육 등을 주제로 교사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에는 정기적인 교사 연수와 협의 자리를 마련하여 학교에서 수업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할 방침이다. 군 단위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도 수업나눔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여, 학교 내 교사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학기당 1회 실시하였던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나눔 형식에서 벗어나 학교 간 전문적학습공동체 네트워크를 학기 초에 조성하고 모임을 정기화하여,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수업나눔에 대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교에서 수업혁신과 수업나눔을 위한 노력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교사들이 함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업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좋은수업실천 수업공개 및 참관 계획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각 과목별로 1명의 교사 정도가 근무하는 소규모 중학교가 많은 영암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규모 중학교 간 매칭을 통해 좋은수업실천 수업공개를 활성화하고, 좀 더 많은 교사들이 수업공개에 참여하여 수업나눔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력 저하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의 질 향상 노력이 부단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 수업 성찰의 노력을 이어나가고, 학교 내에서 수업나눔의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리청에서는 교사 연수 및 학교 간 네트워크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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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바닷속 독서, 이제 상상이 아닌 내 눈 앞에서 펼쳐진다"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월 27일(수) 오후 2시 가상현실(VR) 독서 체험 콘텐츠 「VR 도서관: 독서, 그 이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MUSEION(뮤제이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비대면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VR 도서관'은 VR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의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문학작품을 읽거나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게 구현했다. VR 독서 장소로 △ 국립중앙도서관 잔디광장, △ 경복궁 집옥재(왕의 서재), △ 바닷속 풍경 3가지를 제공하고, 수록작품으로는 저작권이 만료된 자료와 이용허락을 받은 자료들로 △ EBS FM 한국단편문학 30편(오디오북 10편 포함), △ 영어 단편 소설 5편, △ 현진건 ‘빈처’의 영어 번역본 1편 등 36편을 제공한다. 'VR 도서관'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유통 플랫폼 Steam(store.steampowered.com),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nl.go.kr)의 ‘도서관 미래공방’ 코너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내려받은 파일을 설치한 뒤 VR 기기를 착용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있는 곳이 어디든 편안한 자세로 선택한 공간에 와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VR 기술을 이용하여 시청각적으로 새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여 신체적·장소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흥미로운 독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시도이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VR 도서관」이 답답한 일상의 작은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은 VR 기술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개발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 개발 및 확장을 위한 시도에 박차를 가하여 국민의 삶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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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국내 유일 AI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맡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첨단3지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이용섭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양향자‧윤영덕 국회의원,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식,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4.371㎢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1월 1일 1급 상당인 청장과 혁신성장본부장(3급), 3부(부장 4급) 9팀(팀장 5급) 등 총 45명 정원으로 구성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출범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해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 특례 활성화를 포함한 신산업 투자지원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개청식과 더불어 AI기반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광주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3건의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중국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외국인 투자유치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중국공상은행, 광주테크노파크 3자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의 중점육성산업분야 해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미국 포브스지 선정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인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공상은행의 고객자원과 한국기업을 온라인 매칭해 무역·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플랫폼을 소개하는 등 광주시와 중국 간 무역 투자의 중요한 교량역할을 한다. 두 번째로 의료AI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첨단재생의료사업을 추진하는 일본의 ㈜J.Shangri-La Medical과 의료분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J.shangri-La Medical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의료산업 분야에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산업부와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중점 핵신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과 정책·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핵심산업 분야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지원한다. 전남대·조선대·GIST는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특례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유치 거점으로서 광주 산업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진철 초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투자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의 새로운 혁신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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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허호 영광교육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은 허호 교육장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서 허호 교육장은 김준성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은 뒤, 어린이 교통안전의 의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영광중앙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그리고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임청심 영광중앙초등학교 교장, 이달승 영광소방서장, 강미선 영광 학부모네트워크 회장 등 3명을 지목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챌린지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데 많은 분의 동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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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전만석 나주공공도서관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 전만석 관장은 27일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만석 관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실천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다음 참여자로 정경모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황성규 목포공공도서관장, 김병성 장성공공도서관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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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화순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꾸러미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를 지급했다. 매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던 방학프로그램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겨울방학 꾸러미로 프로그램을 대신한 것이다. 꾸러미는 학생들의 생활연령 및 수준에 따라 간단한 만들기나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할 수 있도록 꾸러미 내용과 활용 방법 등이 적힌 안내문도 함께 동봉하였다. 또한 수령 방법을 방문 수령과 택배 수령 중 선택할 수 있게 하여 학부모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꾸러미를 신청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택배 수령을 선택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코로나 19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매우 아쉽지만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꾸러미 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스크 없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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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목포공공도서관, 비대면 무인도서서비스 Book365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Book365’코너는 예약도서대출기, 무인도서반납기, 오디오북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 1층 현관에 마련되어 있으며 365일 06:00~24:00까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는 자료실 운영시간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자료를 예약하고, 야간에 예약도서대출기에서 책을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누리집을 통해 09:00~16:00까지 신청한 후 당일 18:00~24:00, 06:00~09:00까지 책을 대출하면 된다. 무인 도서반납시스템은 자료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 입구에서 대출한 도서를 무인도서반납기를 통해 바로 도서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실시간반납처리가 되어 이용자들의 독서 활동을 증진할 수 있다. 오디오북서비스는 오디오북 키오스크에 탑재된 3,839권의 오디오북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황성규 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도서관 Book365 코너를 통해 학생 및 지역주민이 도서관 자료를 365일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것” 이라며 “지역 독서 생활화와 지역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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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020년 사업성과평가 전국 1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이하 전남6차센터)가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6차센터는 20년 사업성과에서 6가지 항목 모두 1순위 그룹으로 평가받아, 사업비 최대액인 12억 5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매년 ▲인증평가 ▲사후관리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안테나숍 ▲유통채널 판매플랫폼 ▲기타 등 6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사업비를 배정해왔다. 전국 1위 성과에는 안테나숍 및 지역농산물 유통플랫폼 사업 발굴을 통한 매출 증대가 주효했다.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판매장소인 안테나숍의 매출액은 691백만원(19년)에서 1,405백만원(20년)으로 200% 이상 증가했으며, 지역농산물의 홍보·판매를 지원해주는 유통플랫폼 사업을 통해 홈쇼핑 지원, 온라인 지원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777백만원(19년)에서 3,786백만원(20년)으로 487.3% 매출액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체를 위해 농촌체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홈스쿨 체험박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안전한 비대면 체험학습을 제공과 함께 판로를 개척하였으며, 「청년자문단」을 운영하여 지역의 청년들과 중장년들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해왔다. 또한, 2020년 농촌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광군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강진 뷰티팜은 ‘우수상’을 수상해 두 개 부문 모두 전남에서 수상의 영광을 가져가며 센터 산하 경영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와 관련하여 송경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혁신적인 사업개발과 농업·농촌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여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농촌이 빠르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전남6차센터가 전국을 선도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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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사랑나눔 헌혈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7일(수)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의집 방문이 줄고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바람에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헌혈 동참을 요청해 이뤄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년 두 차례 헌혈캠페인에 동참한 데 이어 이날도 직원 4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과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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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여수 교육 협치의 첫걸음! 여수시와 함께하는 2021. 여수교육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해룡)은 1월 26일,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권오봉 여수 시장과 국·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교육 협치를 위한 2021. 여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햇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여수교육의 방향과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및 교육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 코로나 19 이후 미래교육’ 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여수교육지원청이 여수시를 초청하여 교육 협치의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주요 설명 내용은 학교를 포함하는 도시재생 사업 설계,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형 ‘아이나래 놀이터’와 생활SOC가 포함된 복합 커뮤니티 조성, 미래교육지구 개발 그린스마트 스쿨 대응 투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등 여러 가지의 교육 현안 문제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오늘 여수교육 설명회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작은 시민인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여 교육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우리 여수시가 교육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제1의 교육행복도시가 되도록 여수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여수시의회를 대상으로, 2월 말에는 학부모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여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여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5월 중에는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여수교육비전을 선포하여 긍정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룡 여수교육장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교육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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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서울교육청, 佛 파리시교육청과 교육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월 26일(화) 오후 5시에 프랑스 파리시교육청(교육감 크리스토프 케레로, Christophe Kerrero)과 교육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 파리시교육청과 처음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후 상호 방문 및 협약 사항 이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프랑스 원어민 보조교사를 초청해 프랑스어 교육 활동에 활용하고, 프랑스 파리시 소재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진행했다. 단위학교에서 학생들이 프랑스 언어, 문화, 요리 등 문화에 대해 배우는 「프랑스 아틀리에」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2015년 맺은 업무협약의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프랑스 파리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 기간 연장을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7월 취임한 '크리스토프 케레로' 파리시교육감에게 기존 업무협약의 연장을 제안하였으며 프랑스 파리시교육청이 이에 응하여 2021년 업무협약 체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서울시교육청-파리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방문이 아닌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업무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서울-파리 간 동시 접속을 통해 양국 도시의 교육감이 사전에 우편으로 교환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업무협약식에서 처음 대면하며, 협약식과 함께 서울-파리의 교육 교류·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19일 열린 실무자급 화상회의에서 ‘라자르 포페르’ 파리시교육청 국제협력팀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역 결과를 알고 있다. 이번 교육감 논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방역 및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따른 교육의 변화도 함께 논의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리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2015년 업무협약의 연장으로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교류 활동 지원’, ‘교사 교류 연수 및 교류 활동 지원’, ‘학교 간 국제 자매결연 체결 지원’, ‘상대국 교육 교류 대표단의 방문 환영 및 지원’, ‘교육행정 및 장학 분야 정보 공유를 통한 교류 협력 증진’, ‘상대국 언어교육 지원’, ‘파리의 한국 아틀리에와 서울의 프랑스 아틀리에 실시를 통한 문화교류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온라인을 통한 해외 교육기관장과의 첫 국제교류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후 3월로 예정된 뉴질랜드와의 업무협약은 물론 교사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프랑스 파리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적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단위 학교 및 산하 교육기관에 업무협약에 따른 지원을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1-27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규모 집단감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월 26일 21시 30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시민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우리시 광산구에 위치한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한마음교회 운영, 광주 광산구 목련로)에서 광주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학생 및 교직원, 교인 등 13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현재까지 100명이 양성, 26명이 음성, 나머지 9명은 검사 진행 중입니다. 광주TCS국제학교는 IM선교회 관련 조직으로 선교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이며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과 교직원 122명이 합숙 교육을 받아왔습니다.(학생‧교직원 122명 중 타지역 66명). 앞서 우리시는 지난 23일 ‘에이스 TCS국제학교’(빛내리교회 운영, 북구 임방울대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관련 교회와 교육시설 방문자들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오늘 현재까지 37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IM선교회가 전국 각지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1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광주의 상황을 공유하며 정부와 각 지자체의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고, 이날 밤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25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오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TCS국제학교 집단감염 역시 IM선교회 관련 광주 소재 교육시설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곳은 어제(1.25.) 오후 학생 및 교직원, 일부 교인 등 135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한 후 최종 결과가 나온 현재까지 외부와 격리 조치한 상태입니다. ※ IM선교회 관련 광주 교육시설(4곳) : 에이스TCS국제학교(북구, 빛내리교회), 광주TCS국제학교(광산구, 한마음교회), 티쿤TCS국제학교(남구, 광명서현교회), 안디옥 트리니티 CAS(서구, 안디옥교회) 향후 조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TCS 국제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6세부터 10대까지 미성년자이고 학생 절반 이상이 타지역 거주자임을 감안하여, 우리시는 확진자들을 가급적 실 거주지 인근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또, 오늘 검사자 135명 중 음성판정을 받은 26명과 검사 진행 중인 9명은 별도 분리하여 격리 조치합니다. 우리시는 최근 교회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내 비인가 교육시설 전체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협조 요청 드립니다. 1월 중 에이스TCS국제학교와 빛내리교회, 광주TCS국제학교와 한마음교회, 타쿤TCS국제학교와 광명서현교회, 안디옥 트리니티CAS와 안디옥교회를 방문하신 분은 광주시청 임시선별검사소 또는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또, 종교 교육시설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은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속히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과 후속조치 사항은 내일 최대한 빨리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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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항공권 by kakao' 서비스 3월 31일 종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년 3월 런칭하여 지금까지 서비스되어왔던 '항공권 by kakao'가 종료된다. '항공권 by kakao'는 카카오톡에서 항공권을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총 15개의 여행사가 입점, 국내/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하고 있다. '항공권 by kakao' 관계자는 "카카오의 톡채널 비지니스 방향성과, 내부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예약(발권)서비스는 2월 초부터 중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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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장성군, 모든 군민에게 ‘재난지원금 10만원’…최대한 빨리 지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26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모든 군민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유두석 군수는 브리핑에서 “지난해 입은 수해 복구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군민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전 군민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원은 행사성 사업과 경상 경비를 절감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확보한다. 지급 시기와 대상,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중앙정부 방침과 인근 지자체 동향, 주민 여론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수립하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재난지원금 지원조례 제정과 임시회 소집 등 필요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장성군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0년 12월 31일자 장성군 총 인구 수(4만5457명)를 반영할 경우, 전 군민 재난지원금의 소요액은 약 46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앞서 장성군이 지원한 정부긴급재난지원금 20억원과 취약계층 긴급생활비 12억원은 각각 정부와 전남도의 재원에 군비를 포함시켜 지급됐다. 다음은 유두석 장성군수의 담화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옐로우시티 장성군민 여러분! 지난해 1월 발생한 코로나 19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여전히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군민의 경제와 사회활동도 침체되고, 소중한 일상 또한 잃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군은 지난해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에 더해 세 번의 태풍까지 몰려와 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기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의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우리군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 확보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유치해 내는 등 새로운 장성으로 나아가는 막대한 힘을 축적해 내었습니다. 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인내하며 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누구보다 장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우리 장성군민 여러분께 한없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지속되는 펜데믹 상황에 감염보다 하루하루 밥벌이를 걱정해야 하는 많은 군민의 한숨과 눈물이 저에게 늘 마음의 빚처럼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지난해 입은 수해 복구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열악한 재정 여건임에도 군정에 적극 동참해주신 감사함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모든 군민께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에 전(全)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해 드리는 대승적인 결정을 하였습니다. 비록 개개인에게는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액수입니다만, 극한 가뭄에 몇 방울의 물도 생명수가 될 수 있음을 잘 알기에 콩 한 쪽이라도 나누는 심정으로 모든 군민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물론, 예산 집행을 위해서는 일련의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바로 지급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음 달이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장성군 재난지원금이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일상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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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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